[[분류: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분류:브랜디 베이스 칵테일]][[분류:IBA 공식 칵테일]] [include(틀:IBA 칵테일)] || [[파일:logo-iba.png|width=25]] {{{#ffffff '''IBA Cocktail, New Era Drinks'''}}}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종이비행기3.jpg|width=100%]]}}} || || {{{#ffffff '''{{{+3 Paper Plane}}}'''}}} || == 개요 ==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샘로스.jpg|width=100%]]}}} || || {{{#FFF '''샘 로스{{{-2 (Sam Ross)}}}, [[바텐더|{{{#FFF 바텐더}}}]]'''}}} || [[페니실린(칵테일)|페니실린]] [[칵테일]]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한 샘 로스{{{-2 (Sam Ross)}}}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건 [[2008년]] [[시카고]]에 위치한 바이올렛 아워{{{-2 (The Violet Hour)}}} 레스토랑에서 여름 에피타이저 메뉴를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한창 유행 중이였던 팝송인 [[엠아이에이|M.I.A]]의 [[https://m.youtube.com/watch?v=ewRjZoRtu0Y|Paper Planes]]에서라고 한다.[* 하지만 로스가 노래 이름을 잘못 기억해 ‘s’가 빠졌다는 차이가 있다.]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종이로 접은 비행기를 가니쉬로 내놓기도 했다고. [[레스토랑]]에서 처음 내놓았을 때 당시 손님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고 한다. 이후 샘 로스는 [[뉴욕]]으로 돌아갈 때 레시피를 기억해 둔 후 칵테일 스팟인 밀크&허니{{{-2 (mlik&honey)}}}에서 이 칵테일을 내놓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며 마침내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된 것이다. == 레시피 == ||<#FFF,#1F2023> * [[버번 위스키]] - 30 ml (1 oz) * [[비터스#s-3|아마로]] 노니노[* 이탈리아의 [[그라파]]를 기반으로 만든 아마로(허브 리큐르) 브랜드.] - 30 ml (1 oz) * [[아페롤]] - 30 ml (1 oz) * [[레몬]] 주스 - 30 ml (1 oz) ----- 위의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8~10초간 [[셰이크|쉐이킹]]해 준 다음, 얼음을 걸러내고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 IBA 레시피를 기준으로 가니쉬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 오리지널 레시피에서는 재료들의 용량이 1 oz가 아닌 3/4 oz, 즉 22.5ml이며, 원한다면 레몬 필이나 조그만 종이 비행기를 접어 가니쉬를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