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파일:ペンデュラム・パラドックス.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펜듈럼 패러독스, 일어판 명칭=ペンデュラム・パラドックス, 영어판 명칭=Pendulum Paradox,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 펜듈럼 몬스터 중에서\, 펜듈럼 스케일이 같고 카드명이 다른 몬스터 2장을 골라 패에 넣는다.)] 같은 스케일로 이름이 다른 펜듈럼 몬스터란 조건이 붙지만 이 1장으로 2장을 샐비지할 수 있으니 그 정도 제약은 굉장히 싼 편. 룰 개정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대량 전개가 힘들어진 펜듈럼 몬스터를 패로 회수해, 패에서라도 대량 전개가 가능하게 해준다. [[듀얼리스트 어드벤트]]로 서치가 가능한 점도 플러스 요소. 가장 궁합이 좋은 건 역시 전부 스케일이 4로 통일된 [[매직비스트]]. 실제로 같은 팩에 나온 걸 보면 의도적이다. 또한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을 빼곤 전부 1 or 7인 [[세피라]] 역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룰 개정으로 효율이 떨어진 그라마톤의 추가 펜듈럼 소환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세피라웬디의 효과까지 쓴다면 최소 3장 이상 추가 펜듈럼 소환이 가능. 대부분 1 or 8인 [[마술사(유희왕)|마술사]] 덱에서도 강력한 어드밴티지 복구 요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어 [[펜듈럼그래프|시공의 펜듈럼그래프]], [[어메이징 펜듈럼]] 등으로 어드밴티지 복구가 쉬운 마술사의 전개력에 더욱 날개를 달아준다. 최상의 조합은 같은 스케일 8인 [[마술사(유희왕)|조현의 마술사]]와 [[EM 도크로배트 조커]]로 둘 다 패에 있어야만 제 능력을 발휘하는 카드들이기도 하며 둘의 서치 / 특수 소환 효과까지 중첩되면 실질적인 어드밴티지가 1 : 4교환이란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그 외에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있는 사천룡 마술사들을 샐비지해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나 [[크로노그래프 매지션]]의 효과로 [[패왕룡 즈아크]]를 부르는 데에 쓸 수도 있다. [[클리포트(유희왕)|클리포트]] 또한 스케일이 1 or 9로만 구성됐기에 사용 가능하며[* 스케일 지정 없이 3장까지 회수할 수 있는 전용 회수 카드인 "아포클리포트"가 있지만, 이쪽은 함정이라 타이밍이 느리단 약점이 있다.] [[이그나이트]], [[메탈포제]], [[아모르파지]] 등 펜듈럼 스케일이 2종류 이하인 각종 펜듈럼 소환 덱에서 활약할 수 있다. 2022년 3월에 등장한 [[밸리언츠]]는 메인덱 펜듈럼 몬스터의 스케일이 전부 1이라서 사실상 아무 몬스터나 2장 회수해 오는 효과가 된다. 패러독스(パラド'''ッ'''クス)와 [[Sin 패러독스 드래곤|패러독스(パラドクス) 드래곤]]의 표기가 다르지만, 정발하면서 그대로 나왔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극한의 힘]] || EXFO-KR061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극한의 힘|EXTREME FORCE]] || EXFO-JP061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극한의 힘|Extreme Force]] || EXFO-EN061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2018 Mega-Tin Mega Pack || MP18-EN209 || [[시크릿 레어]] || 미국 || || [[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