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펜듈럼(유희왕))] [[파일:ペンデュラム・ホルト.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펜듈럼 홀트, 일어판 명칭=ペンデュラム・ホルト, 영어판 명칭=Pendulum Halt, 효과1=①: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 펜듈럼 몬스터가 3종류 이상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패에 넣을 수는 없다.)] [[하늘의 선물]],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Sp-엔젤 배턴]], [[엑시즈 트레저]]에 이은 주인공 전용 드로우 카드. [[유희왕 ARC-V/코믹스]] 1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처음 사용했으며 22화에도 사용했다. 처음 등장할 땐 아무 제약이 없었으나 22화에선 발동 후 펜듈럼 소환할 수 없는 제약이 추가되었는데, OCG에선 사라졌다. 왜 그제서야 추가되었는지 의문. OCG화 되면서 조건이 3장이 아닌 3종류가 됐으며 발동 후엔 턴 종료시까지 덱에서 서치할 수 없게 조정됐다. 따라서 2장 이상 발동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단 패에 넣는 행위만 막힐 뿐 덱에서 필드에 세트하는 건 안 막혀서 [[메탈포제]]는 이 카드와 궁합이 굉장히 좋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굉장히 강력한 카드로, "발동한 턴"이 아닌 "발동 후"라 이 카드를 발동하기 전에 서치를 전부 다 해놓고 마지막에 쓰면 전혀 디메리트가 없다. 비슷한 효과의 [[졸부의 항아리]]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파격적으로 [[마술사(유희왕)|마술사]], [[오드아이즈]], [[세피라]] 등 엑스트라 덱이 빠르게 쌓이는 펜듈럼 덱에선 사실상 [[욕망의 항아리]]처럼 쓸 수 있다. 거기다 펜듈럼 카드군이라 [[듀얼리스트 어드벤트]]로 서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프리미엄 팩/한국판|프리미엄 팩 Vol.13]] || PP13-KR006 || [[슈퍼 레어]][br][[노멀]] [[패러렐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프리미엄 팩|PREMIUM PACK 20]] || PP20-JP006 || [[노멀]][br][[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다크 네오스톰|Dark Neostorm]] || DANE-EN097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