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廢]][[棄]] == 1. 못 쓰게 된 것을 버림. 2. 조약, 법령, 약속 따위를 무효로 함. 3. 정체성,구조,질서를 어지럽히며 경계,규칙을 훼손하는 것. 프랑스 문학 전통의 중심적인 맥을 잇고 있는 이 개념은 인간이 문화를 구축하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배제하는 대상들을 말한다. === 관련 문서 === * [[쓰레기]] == [[銷]][[毁]] == Destruction, Disposal 더 이상 [[보존]]할 가치가 없는 [[기록]]을 제거하는 것. 1번 항목과는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다. 주로 기록물의 물리적인 파괴나 폐기를 일컫는다. 보안 등급에 따라 재활용, 분쇄, 펄프화, 절단, 소각 등의 방법으로 수행된다. 생물의 경우는 [[살처분]]이라 칭한다. 주로 [[생태계 교란 생물]]이거나 불법으로 수입된 생물이 그렇다. == [[廢]][[氣]] == 열기관에서, 일을 끝낸 뒤의 쓸데없는 증기나 가스. 또는 그것들을 뽑아내는 일. == [[閉]][[氣]] ==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세. == [[까닭]]의 [[함경남도]] [[방언]] == [[분류:동음이의어]][[분류:폐기물]][[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