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include(틀:포켓몬스터 시리즈)] [목차] == 개요 == [[포켓몬스터]] 게임의 난이도를 정리한 문서이다. 세대마다 다르지만, 어떨 때에는 지나치게 쉬운 곳이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어려운 곳도 있다. 이하에는 비중 높은 보스 캐릭터 위주로 서술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주의. [include(틀:스포일러)] ==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 == * 특정 타입으로만 플레이 * 스타팅 원톱 플레이 * 학습장치 끄기(6~7세대) ==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 == * 최대한 다양한 타입의 포켓몬 포획 * 학습장치 켜기(6~7세대) * [[레벨 노가다]] == 고난도 구간 == 자신의 [[스타팅 포켓몬]]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갈리는 버전이 많이 존재하다. 1세대에서는 불꽃 타입 스타팅인 [[파이리]]를 골랐다가는 초반 난이도가 수직상승히며, 2세대/3세대/5세대에서는 풀 타입인 '''[[치코리타]]'''/[[나무지기]]/[[주리비얀]]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 [[스타팅 포켓몬/신오지방|4세대 스타팅]]의 경우 밸런스가 잡혀 있어 어느 스타팅을 고르든 공략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 다만 3마리의 포켓몬 모두 [[난천|챔피언]] 돌파 난이도가 높아 [[찌르호크]]를 비롯한 보조 포켓몬을 하나 이상 데려가는 것이 좋다. 6세대의 [[개구마르]]는 실전 성능이 매우 우수하지만, 스토리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서술할 경우 스토리 진행 중 만나는 트레이너 순서대로 서술할 것. 만약 불꽃타입 포켓몬으로 상대하기 유리하면 [*불꽃 {{{#FF0000 '''불꽃타입'''}}}으로 돌파하기 쉬움], 물은 [*물 {{{#0000FF '''물타입'''}}}으로 돌파하기 쉬움], 풀은 [*풀 {{{#00FF00 '''풀타입'''}}}으로 돌파하기 쉬움] 이렇게 서술할 것. === 1세대(RGBY, FRLG, LPLE) === * '''[[이슬(포켓몬스터)|이슬]]'''[*풀]: [[별가사리]]는 공략이 쉽지만, 다음 포켓몬인 [[아쿠스타]]가 너무 강하다. 종족값이 높은 포켓몬이라 풀타입(이상해풀)이나 전기타입(피카츄)을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쿠스타를 잡기는 어렵다. 특히 스타팅 포켓몬이 [[파이리]]일 경우 사실상 20대 레벨로 잡기는 불가능하다. 파이리 계열로 이슬을 공략하고자 하는 경우 리자드의 레벨을 '''33'''[* RGB 기준으로 [[베어가르기]]를 배우는 레벨. 반드시 급소에 맞아 실제 위력 140에 달하는 강력한 기술이다. 이마저도 FRLG 이후의 소프트웨어에서는 급소 사양의 변경으로 어림도 없다.]까지 올려야 한다. 꼬부기 계열로 돌파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FRLG에서는 당시 특수기였던 [[물기(포켓몬스터)|물기]]로 돌파할 수는 있지만, 그 외의 버전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 2세대(GSC, HGSS) === 전체적으로 레벨이 낮게 오르되 초반에 난적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이 낮게 오르는만큼 무식한 레벨로 압박하는 레드의 악명이 높아지는데 일조한다. * 자신의 스타팅이 [[치코리타]]일 때 한정 대다수의 트레이너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메가니움/스토리)] 그나마 쉬운 상대가 [[사도(포켓몬스터)|사도]]의 [[강챙이]] 정도. * [[호일(포켓몬스터)|호일]][*불꽃]: 종족값이 500인데다가 공격력과 스피드가 높은 [[스라크]]의 영향이 크다. 약점이 많기 때문에 브케인, 구구, 메리프 등의 포켓몬으로 때리면 되지만, 스라크의 공격력이 높아 방심하면 바로 기절한다. * '''[[꼭두(포켓몬스터)|꼭두]]'''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꼭두(포켓몬스터)/공략)] 일명 '''[[모두의 트라우마]]'''. [[밀탱크]]의 악명이 높다. * [[이향(포켓몬스터)|이향]]: [[갸라도스]](HGSS 한정)와 [[신뇽]], [[킹드라]]를 소유하고 있는데, 킹드라의 경우 약점이 드래곤 타입밖에 없는 데다가, 체육관전을 클리어하기 전에 야생으로 나오는 드래곤 타입 포켓몬마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 [[목호]]: 대다수의 포켓몬이 4배 약점을 지니고 있어 미리 대응하는 포켓몬을 데려왔다면 쉽게 이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높은 레벨과 종족값에 고전할 수 있다. * '''[[레드(포켓몬스터)|레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레드(포켓몬스터)/공략)] 레벨이 '''70 ~ 80대'''에 육박한다. 특히 2세대 당시의 [[잠만보]]의 공략법이 매우 어려운데, [[잠자기(포켓몬스터)|잠자기]]로 체력을 회복한 이후 [[코골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리메이크판에서는 기술배치가 쌍두형으로 바뀌고 격투 타입이 크게 상향되어서 잠만보 공략법이 쉬워졌지만, [[에브이]]가 [[라프라스]]로 바뀌고 무한으로 지속되는 [[싸라기눈(포켓몬스터)|싸라기눈]] 밑에서 필중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가 몰아치기 때문에 여전히 어렵다. 더군다나 레벨업 장소도 마땅치 않아 레벨 60~70, 혹은 그보다 더 아래에서 레드와 싸우는 유저들도 많다. === 3세대(RSE, ORAS) === RSE 기준으로는 초반 체육관 관장들이 전투가 길어지면 유리한 전략을 써서[* [[원규]]의 포켓몬이 쓰는 [[암석봉인]], [[철구(포켓몬스터)|철구]]의 포켓몬이 쓰는 [[벌크업]]] 상성으로 유리하지 않거나 데미지가 부족하면 꽤 어렵지만, 초반에 키우기 좋은 포켓몬 들이 약점을 찌르기 좋아서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넘어가는 편. ORAS에선 레벨이 내려가서 많이 쉬워졌다. * [[휘웅]]/[[봄이]](2차전): 대결 장소인 [[110번도로]]가 길이 수직으로 나 있어서 라이벌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채 기습적으로 배틀을 하게 되는데,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해 지닌 포켓몬의 체력이 아슬아슬한 경우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0DpGjoL_Q|이 영상]]의 댓글에는 라이벌의 갑작스런 배틀에 당황한 경험담을 털어놓고 있다.] 게다가 라이벌은 불꽃-물-풀 타입을 모두 데리고 있어서 초반이라 타입 구성을 다채롭게 못했다면 상당히 힘든 배틀을 하게 된다. * [[종길]]: 종족값 670의 [[게을킹]]이 난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종길 문서 참고. * [[아단(포켓몬스터)|아단]](E): 물 타입의 약점을 모두 상쇄하는 [[킹드라]]를 데리고 있으며, 그림자분신+잠자기+유루열매 조합으로 깔짝대는 전술을 쓴다. === 4세대(DPPt, BDSP) === 초반에 악랄할 정도는 아니지만 난이도가 꽤 높은 보스가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중반은 평탄하지만 후반, 특히 [[포켓몬리그]]는 역대 최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챔피언로드에서 NPC의 레벨이 40대인데 사천왕, 챔피언은 50 중반에서 시작해 최종적으로 60 중후반까지 오르기 때문. 특히 맨 마지막 상대로 등장하는 난천은 최악의 난관. * [[마스(포켓몬스터)|마스]](1차전): [[골짜기발전소]]의 1차전에서는 초반부에 [[최면술]]을 배운 [[몬냥이]]를 데리고 있다. 체급도 딸리는데 운이 나쁘면 선공 최면술을 족족 맞고 잠만 자다가 털린다. * [[주피터(포켓몬스터)|주피터]](1차전): [[영원시티]]의 갤럭시단 빌딩에서 1차전을 하게 되는데, 이때 [[싫은소리]] + 자속 [[깜짝베기]] 콤보를 사용하는 [[스컹탱크]]에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 [[멜리사(포켓몬스터)|멜리사]]: DP도 어렵지만, Pt는 멜리사가 3번째 관장으로 바뀌면서 스타팅이 아직 중간 진화 단계여서 더욱 어렵다. 에이스인 [[무우마직]]은 105의 빠른 스피드로 [[환상빔]]과 [[이상한빛]]을 쏘아댄다. 모부기 계열은 [[물기(포켓몬스터)|물기]]로 어째저째 버티지만, 불꽃숭이 계열은 격투가 무효이며 환상빔에 찔리고, 팽도리 계열도 [[매지컬리프]]에 맞는다. * [[태홍]](최종전): 에이스 [[포푸니라]]도 까다롭지만 [[얼음엄니]]와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을 구사하는 [[갸라도스]]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Pt에서는 패할 경우 깨어진세계 퍼즐을 다시 깨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심하다. * [[오엽]]: 선봉 [[마임맨]]이 첫턴에 반드시 벽을 까는 AI를 가지고 있어서 화력이 줄어든 채 시작하게 되고, [[동탁군]]은 벽을 받고 [[명상(포켓몬스터)|명상]]을 쌓는데 특성이 부유라 DPPt 시점에선 약점이 불꽃 하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서 4세대 시리즈는 포켓몬리그의 레벨 상승 곡선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레벨에서 밀린 채 시작할 가능성이 커서 체급도 밀린다. * '''[[난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난천/공략)] '''역대 챔피언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레드(포켓몬스터)|레드]]를 포함한다 해도 Pt 2차전 난천과 비슷비슷하고, BDSP 3차전까지 포함할 경우 난천에게 비교가 안 된다.] 상술했듯이 레벨에서 크게 밀린 채 시작하게 되는데, 모든 멤버가 강력하고 타입이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약점이 적어서 공략하기 까다롭다. 특히 DP의 '''레벨 66 [[한카리아스]]'''는 악몽 그 자체. 자속 드래곤 기술과 [[지진(포켓몬스터)|지진]]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학살하고, 얼음 타입 포켓몬은 [[깨트리기]] 혹은 [[화염방사(포켓몬스터)|화염방사]]로 잡아버린다. === 5세대 === ==== BW ==== * [[알로에(포켓몬스터)|알로에]]: [[째려보기]]와 자속 [[돌진(포켓몬스터)|돌진]]을 사용하는 [[하데리어]]도 만만치 않지만, 에이스 포켓몬 [[보르그]]는 포켓몬의 레벨이 10~20을 왔다갔다하는 초반에 자속 포함 실위력 '''210'''이 되는 [[원수갚기]]를 구사한다. 게다가 보르그에게는 [[최면술]]이 있다. * '''[[카밀레(포켓몬스터)|카밀레]]''': 전기 타입 관장 주제에 전기/'''비행'''타입이라 땅 기술을 무효화하는 [[에몽가]]를 사용한다. 게다가 특성이 정전기라 차오꿀이나 샤비의 니트로차지, 그래스믹서[* 에몽가에게는 풀 타입이 반감이다.]로 공략하려고 했다가는 마비가 될 수도 있다. BW2에서는 에몽가 2마리 중 1마리가 보송송으로 교체되어 쉬워졌다. * '''[[게치스]]''': 모든 포켓몬이 약점이 적고, 히든카드 [[삼삼드래]]는 자체 스펙도 뛰어나고 정석 다타입 견제 배치를 들고 오기 때문에 유저들을 난감하게 한다. ==== BW2 ==== === 6세대(XY) === [[학습장치]]의 압도적인 성능 덕분에 NPC가 아닌 플레이어가 레벨 우위를 가져가므로 어려운 구간이 거의 없다. 게다가 [[메가진화]]로 인한 스펙 인플레 덕분에 초중반부터 아군의 능력치가 빵빵하므로 레벨이 비슷해도 어렵지 않다. === 7세대(SM, USUM) === 6세대에서 난이도가 너무 낮다는 비판을 들었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특히 물 - 불꽃 - '''풀'''로 이어지는 초중반 시련 3번이 난관이고, 그 후에도 절대 만만하지 않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최상위이며, 심지어 USUM에는 네크로즈마라는 함정이 남아 있다. * [[잔잔한물가언덕|주인]] [[약어리]](SM)[*풀]: 아직 초반부인데 어군 특성이 꺼지기 전에는 종족값이 620이나 된다. 동료로 [[맘복치]]를 부르면 더 골치 아파진다. * '''[[셰이드정글|주인]] [[라란티스]]'''[*불꽃]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라란티스/공략)] * '''[[울트라 네크로즈마]]'''(USUM)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네크로즈마/공략)] 비상식적으로 높은 스펙과 AI로 턴이 돌아올 때마다 원샷원킬을 날리는 절망적인 존재다. * [[말리화의 집|주인]] [[에리본]](USUM): '''모든 수치가 2랭크업'''되어 있는 채로 시작되며, 부르는 동료도 하나같이 골치아픈 기술을 쓴다. 네크로즈마를 이미 상대하고 왔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은 것이 위안. === 8세대 === ==== SwSh ==== 크게 어려운 구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다이맥스]]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보스전에서는 다이맥스 타이밍을 조절하여 오히려 쉽게 공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쪽에서 첫턴 선다맥을 하여 초반 엔트리를 모두 쓸어버리는 방법이 있다.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상대의 다이맥스 에이스는 이쪽의 다이맥스 기술로 증폭된 스펙으로 강제로 뚫거나, 회복약이나 [[방어(포켓몬스터)|방어]] 따위로 3턴을 빼버리고 다이맥스가 해제된 후에 잡으면 된다.] [[와일드에리어]]에서 쉽게 수급할 수 있는 사탕류 아이템 덕분에 레벨 노가다도 매우 쉽다. * [[단델]]: 레벨이 갑자기 확 오르며 챔피언답게 스펙 좋고 서브웨폰을 잘 갖춘 엔트리를 들고 오기 때문에 설렁설렁 도전했다가는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대결 전에 와일드에리어에서 왕창 퍼주는 경험사탕을 사용하거나, 스토리상 반드시 잡게 되는 [[무한다이노]]를 사용할 경우 매우 쉬워진다. * [[호브]](자마젠타 포획 후, Sh):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소드실드에서 몇 안되는 강적이다. 소드 버전은 크게 특기할만한 난적이 없지만, 실드 버전에서는 잘못 만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스펙이 높은 그 '''[[자시안]]'''을 상대해야 한다. 불요의검을 받고 날려대는 [[인파이트]]/[[거수참]]의 비정상적인 화력 때문에 엔트리가 휩쓸릴 수도 있으니 주의. ==== PLA ==== * '''[[월로]]'''(최종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월로/공략)] 본가와 다른 배틀 시스템으로 난천과 매우 유사한 엔트리 6마리를 쓰러뜨려야 하는데, 여기서 승리해도 [[기라티나]]가 연이어 나타나며 뒤통수를 친다. 심지어 그 기라티나조차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뉘는 데다 기라티나에게 패배하면 '''앞의 6마리부터 다시 해야 한다.''' === 9세대(SV) === 오픈월드 시스템 특성상 특정 인물들을 만나야 하는 순서가 없기에 도전 순서를 잘못 고를 경우 레벨에 밀려 고통받기 쉽다. 엔딩 이후에 레벨을 올리기 쉬워진만큼 DLC의 보스들은 레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 * [[페퍼(포켓몬스터)|페퍼]](레전드 루트): 레벨이 갑자기 확 오르며 풀 엔트리를 들고 오므로, 주인 포켓몬 루트부터 공략하려 할 경우 상당한 난적이 된다. 공략법은 페퍼 문서 참고. * [[비파(포켓몬스터)|비파]](스타더스트☆스트리트): NPC 전용 포켓몬인 [[부르르룸|스타모빌]]을 사용하는데, 보스 포켓몬 보정을 받아 원래 체력도 높은데 물리 포켓몬들의 천적 특성 지구력까지 있어 체감 내구가 상당하다. 공격력과 스피드는 '''[[기어체인지]]'''로 보강하는데다 전용기 파이트액셀, 서브웨폰 [[10만마력]]도 갖추고 있어 스윕당할 수 있다. * [[올림박사]] / [[투로박사]]: 모든 엔트리가 [[패러독스 포켓몬]]이라 매우 높은 스펙을 자랑한다. 절반 이상의 포켓몬을 최종보스전에서 처음 보게 되는데, 패러독스 포켓몬 특성상 타입을 유추하기 쉽지 않아 사전지식이 없다면 고전하기 쉽다. * 붉은 달 [[다투곰]]: 체력과 방어가 높으며 [[명상(포켓몬스터)|명상]]을 쌓기 시작하면 반감이든 아니든 [[블러드문]]으로 찢을 수 있다. * [[하솔(포켓몬스터)|하솔]][* 후술할거지만 불타입 시천왕로서 쾌청파티를 가져오기에 물타입 스타팅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쉽지 않다.]: 레벨도 높은데 노력치, 성격이 알맞게 분배되어 있고 도구까지 모두 들고 오므로 포켓몬 하나하나의 체감 능력치가 표기되는 레벨보다 훨씬 높다. [[쾌청(포켓몬스터)|쾌청]] 파티를 사용하는데, 불꽃 타입 네임드 주제에 처음부터 [[파이어로]][* [[기합의띠]]까지 착용하고 있다.], [[히트로토무]]로 땅 기술, 특히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을 아예 안 받는 엔트리를 낸다. 다른 약점인 물 타입은 쾌청 때문에 화력 문제에 시달리고, 바위 타입은 가속 번치코, 폭타, 나시[* 쾌청을 받고 있으면 자뭉열매를 무한으로 수확하며 솔라빔을 딜레이 없이 계속 쏜다.]까지 삼중으로 대비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아예 날씨를 바꾸지 않는 한, [[굽이치는물결]] 이외에는 명확한 카운터가 없다. [[분류: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공략/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