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폴란드)]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폴란드 관련 문서)] ||<-2> '''{{{#DC143C {{{+1 폴란드 국기}}}[br]flaga Polski}}}'''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폴란드)] || || '''채택일''' ||[[1919년]] || || '''비율''' ||5:8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폴란드]]의 [[국기]]. == 역사와 상징 == 폴란드 국기는 [[백색]]과 [[적색]]을 위아래로 배치한 이색기로, 폴란드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건국시조 [[레흐]](Lech)가 [[석양]]을 맞으며 [[하늘]]을 나는 흰독수리([[흰꼬리수리]])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폴란드 국장의 흰독수리 역시 연원이 같다. 시대가 흐르면서 [[19세기]]에 아예 나라가 [[프로이센 왕국|프로이센]], [[합스부르크 제국|오스트리아]], [[러시아 제국|러시아]]에 [[폴란드 분할|갈갈이 찢긴 후]] 독립운동을 펼칠 때 백색은 [[주권|공화국의 존엄함]]을, 적색은 [[자유]]라는 의미가 부여되었다. 공식적으로 국기로 채택된 것은 [[1919년]]에 [[폴란드 제2공화국]]이 건국되었을 때이다. 위아래를 뒤집으면 [[인도네시아]] 또는 [[모나코]][* 종횡비율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인도네시아와 모나코의 국기는 완전히 똑같다.] 국기가 되지만 종횡비율이 저 두 국기와는 약간 다르다. 정부가 쓰는 국기에서는 상단에 국장이 포함된다. == [[폴란드볼]], [[컨트리볼]]에서 == '''국기가 항상 뒤집혀 나온다.''' [[파일:attachment/폴란드공/drawpolandball.jpg]] ~~'[[http://drawball.com/| Drawball.com]]'~~[* 도메인이 만료되었다.]은 동그란 캔버스 위에 다른 유저들과 함께 그림을 그린다는 의도를 가진 사이트였는데, 세계 모두가 공유하는 인터넷 그림방답게 뜻을 모아 자국의 깃발이나 상징을 그리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다. 그러던 2009년 8월에 폴란드 인터넷 사이트인 [[https://www.wykop.pl/| Wykop.pl]]와 [[https://fishki.pl/| and PokazyWarka]]에서 이 동그란 캔버스를 폴란드 국기로 바꾸기로 결심하고, 수천 명의 폴란드인들이 Drawball에 몰려 결국 8월 15일 가운데에 [[폴란드|POLSKA]]가 쓰여진 폴란드 국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파일:attachment/폴란드공/polandhak.jpg]] --히틀러 파워-- 이에 [[4chan]] 등의 사이트들의 유저들은 색깔을 [[홍백기|반대로 뒤집는]] 방해 공작을 하였고, 여러번의 방해 공작 끝에 결국 '''[[하켄크로이츠]]'''로 바꾸었다. 이후에도 4chan과 다른 나라 네티즌들에 의해 비슷한 반달리즘이 많이 일어났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폴란드, version=1686, paragraph=2.2)] [[분류:폴란드]][[분류:유럽의 국기와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