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드래곤족]][[분류:유희왕/OCG/융합 소환]][[분류:푸른 눈]]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푸른 눈)] [목차] == 설명 == === 원작 === [[파일:BlueEyesTyrantDragon-JP-Anime-DM-NC.png]]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도마 편|도마 편]] 167화에서 [[카이바 세토]]가 [[아멜다]]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을 [[푸른 눈의 백룡]]에게 장착시켜 각성한 형태로, 3400의 공격력에 전체 공격 능력으로 아멜다의 몬스터를 일망타진하며 듀얼에서 승리했다.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이 원래는 이 카드로 나오려고 했는데 크리티우스와의 연계성을 명확히 하려고 한건지 이렇게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OCG]] === [[파일:ブルーアイズ・タイラント・ドラゴ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 명칭=푸른 눈의 타이란트 드래곤, 일어판 명칭=ブルーアイズ・タイラント・ドラゴン, 영어판 명칭=Blue-Eyes Tyrant Dragon, 레벨=8,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공격력=3400, 수비력=2900, 소재="푸른 눈의 백룡" + 드래곤족 몬스터, 효과외1=이 카드는 융합 소환 및 이하의 방법으로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외2=●융합 몬스터를 장착한 자신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필드의 이 카드는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 전부에 1회씩 공격할 수 있다., 효과3=③: 1턴에 1번\,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자신 묘지의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세트한다.)] 융합 소재는 푸른 눈의 백룡과 드래곤족 몬스터 하나.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같은 이름의 카드 이외의 몬스터를 소재로 지정하고 있다. 그 다른 소재가 드래곤족이면 아무 몬스터나 써도 상관없으니, [[초융합]]으로 상대의 드래곤족을 뺏어오거나, 같은 팩에서 등장하는 [[궁극 융합]]을 이용하여 [[전설의 백석]]/[[태고의 백석]]/[[하얀 영룡]]/[[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등을 융합 소재로써 소환할 수도 있다. 심지어 [[알버스의 낙윤]]도 가능하다. 낙인 축과 섞어서 사용할 경우 [[낙인룡 알비온]]이나 [[신염룡 루벨리온]]으로 뽑을 수도 있다. 물론 그냥 [[푸른 눈의 백룡]] 2장을 소재로 융합 소환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럴 거면 굳이 융합이 필요없는 [[푸른 눈의 쌍폭렬룡]]이란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이외에도 융합 몬스터를 장착한 푸른 눈의 백룡을 릴리스 했을 때도 소환이 가능하다. 원작에서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에 의해 공격력 증가와 전체 공격 효과를 부여 받은 푸른 눈의 백룡을 OCG화 했기 때문에 이런 소환 조건이 붙는다. 하지만,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의 복잡한 소환 조건을 생각한다면 정규 융합 소환이 훨씬 편하다. 정규 융합이 더 편한 기묘한 케이스. 공수 능력치가 푸른 눈의 백룡의 능력치에 각각 400씩 올라가 있는 건 원본의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의 효과를 계승했기 때문이다. 원작에서 본 몬스터의 모체인 [[크리티우스의 이빨]]이 함정 카드와 융합한다는 효과를 지니고 있었던 영향인지, 함정 카드와 관련된 효과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①의 효과는 함정 내성 능력을 가지는 [[지속효과]]. [[진정한 빛]]의 파괴 효과를 무시할 수 있으며, [[무한포영]]과 같은 함정들의 효과를 경계할 필요 없이 ②와 ③의 효과를 쓰는 데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몬스터 / 마법에 대한 내성은 없는데다, 이 효과 때문에 [[푸른 눈/서포트 카드#강인! 무적! 최강!|강인! 무적! 최강!]]의 효과를 받을 수 없는 점은 주의할 것. 더군다나 현 듀얼 환경에선 [[엘드리치(유희왕)|엘드리치]]나 [[충혹마]]와 같은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범용 함정 외에 함정 카드들을 잘 투입하지 않거나 함떡형 덱이라도 궁극 융합에 체인할 수 있어 막기 힘든 카운터 함정 위주로 쓰는 경우가 대다수라 이 효과에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도 범용 함정인 [[무한포영]]이라든가, 함떡 덱과의 듀얼에서 [[스킬 드레인]]이나 [[대대적 체포작전]] 같은 지속 함정을 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식의 운영도 가능하다. 실제로 스킬 드레인은 타점이 높은 백룡덱에서는 충분히 고려해봄직 한 카드기도 하고.[* 다만 이 카드와 스킬 드레인을 같이 쓸 땐 주의해야 하는 게 있는데, 바로 스킬 드레인을 발동하기 전에 이 카드를 먼저 소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의 효과를 무시하거나 무효로 하는 효과들의 경우 필드에 먼저 나와 발동된 효과가 우선 적용되는 제정이 있기 때문. 따라서 스킬 드레인을 발동해놓고 이 카드를 소환하면 얄짤없이 효과가 무효화된다.] ②의 효과는 [[전체 공격(유희왕)|전체 공격]] 능력을 가지는 [[지속효과]]. 애니에서 사용된 효과가 OCG화 하면서 그대로 적용됐다. 3400이라는 공격력으로 전체 공격을 할 수 있으니 한 번에 상대 몬스터들을 제거하면서 큰 전투 데미지도 안겨줄 수 있다. 다만 현 환경에서는 그렇게 안심할 수 있는 공격력도 아닌지라 다른 전투 서포트 수단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전개 덱을 상대로는 꽤나 유용한 효과다. ③의 효과는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 묘지의 함정 카드를 세팅하는 [[유발효과]]. ①의 효과로 퍼미션 계열의 함정 카드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발동 자체는 쉬운 축에 속한다. 근래 [[푸른 눈/서포트 카드#강인! 무적! 최강!|강인! 무적! 최강!]], [[진정한 빛]], [[대치의 숙명]] 등 지원 받은 푸른 눈 함정 카드도 꽤 있고 함정 카드에 범위 제한이 없어 [[무한포영]], [[신의 심판]], [[스킬 드레인]], [[길항승부]] 같이 범용성 높은 카드도 묘지에서 꺼내올 수 있다. 효과의 범용성 자체는 다소 부족하지만, 널널한 융합 소재 덕분에 [[궁극 융합]]으로 소환 시 비대상 파괴 효과를 사용하기 위한 1순위로 소환 및 채용되는 푸른 눈 융합 몬스터이다. 또한 [[초융합]] 채용 시 적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잡아먹고 나올 수도 있다. 기묘하게도 융합 소환 이외의 소환 조건으로 소환하려 하면 [[크리티우스의 이빨|본인의 용]]보다는 [[헤르모스의 발톱|범골의 용]]이 더 허들이 낮아진다. 헤르모스로 소환되는 융합체 전부에 자체 효과로 필드 위의 아무 몬스터에 장착되는 효과가 있을 뿐더러 사용하는 소재도 직접 쓰긴 미묘한 타이란트 윙을 강제하는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와는 다르게 범용성이 더 넓기 때문이다. 예시로 [[붉은 눈의 흑룡검]]을 경유할 경우 아무 드래곤족이나 쓰면 된다. 다만 몬스터에 장착되는 효과는 소환시에만 가능하다는 점에는 주의.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배틀 오브 카오스|BATTLE OF CHAOS]] || BACH-JP037 || [[슈퍼 레어]][br][[시크릿 레어]][br][[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관련 카드 == === 융합 소재 몬스터 === ==== [[푸른 눈의 백룡]] ==== === 기타 관련 카드 === ====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 ==== ==== [[타이란트 윙]] ==== ==== [[크리티우스의 이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