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Shatter the Sky''' ||<|6> || || '''한글판 명칭''' || '''하늘 부숴뜨리기''' || || '''마나비용''' ||<:> {2}{W}{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집중마법 || ||||<:>공격력이 4 이상인 생물을 조종하는 각 플레이어는 카드 한 장을 뽑는다. 그 후 모든 생물을 파괴한다.|| |||| ''신들이 전쟁을 하면, 필멸자들이 가장 비싼 값을 치른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죽음 너머의 테로스]] || 레어 || [[카야의 분노]]의 뒤를 이어 스탠다드에 투입된 4발비 [[신의 분노#s-2|백색 매스 디나이얼]]. B를 섞지 않아도 되는데다 카야의 분노의 빡빡한 유색 조건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모노화이트 / UW 컨트롤 유저들에게 대호평을 받고 있다. 역시 4발비 매스의 선택지가 [[최고 판결]] 정도 뿐인 파이오니어 UW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중. 무적인 테로스 신들은 [[그림자창|다른 콤보]] 없이는 잡지 못하며, 4공 이상의 생물을 파괴당하는 플레이어에게 드로우 한 장을 주는 디메리트가 있어서 [[사랑에 빠진 야수]], [[탐색하는 야수]] 같이 떡대가 빨리 떨어지는 덱들을 상대로는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자기 자신도 4공 이상의 생물을 조종하고 있다면 드로우를 받을 수 있어서, [[흑검을 든 기디온]]으로 무적을 바른 뒤 매스를 치면 생물 하나를 추가로 살리면서 드로우도 한 장 받을 수 있는 기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다만 백단색 덱은 대부분 위니 컨셉인지라 막상 백색보다는, 백색을 터치한 [[아조리우스]] 컨트롤이 가져가서 4턴에 생물을 싹쓸이하는 용도로 잘 써먹고 있다. 참고로 우리말에 '부숴뜨리기'라는 말은 없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