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하이스쿨 D×D]][[분류:작품별 팬픽]] [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하이스쿨 D×D)] [include(틀:하이스쿨 D×D)] [목차] == 개요 == [[하이스쿨 D×D]]는 2차 창작으로 껴넣기가 가장 쉬운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단은 인기도 인기지만, 무엇보다 세계관 자체가 판타지의 대명사인 [[북유럽 신화]]를 비롯해, [[그리스 신화]], [[인도 신화]] 등등 수많은 국가의 신화의 신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캐릭터 하나 정도 껴넣어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 그 때문에 장르도 [[크로스오버]], [[빙의물]], [[회귀물]], [[헤이트물]]등 다양한 작품이 나온다. 2차 창작의 경우 [[레이나레]]와 [[라이저 피닉스]]는 훌륭한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는다. 심한 경우에는 [[코카비엘]]도 전투기 측정기로 나올때도 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2차 창작에서 [[리아스 그레모리]]는 안티가 많다.(자세한 이유는 해당항목 참조) 단지 리아스 그레모리만 싫어하는 게 아니라 삼파 전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똑같이 이능력 파워 배틀물이고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인간이 아닌 인외의 존재들이 출현한다.'는 오컬트적 판타지물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아서인지 [[크로스오버물]]의 경우 [[소년만화]]의 [[헌터x헌터]], [[청의 엑소시스트]], [[주술회전]], [[블리치]], [[나루토]], [[체인소 맨]]과 [[청년만화]]의 [[죠죠의 기묘한 모험]][* 보통 3대 죠죠인 [[쿠죠 죠타로]]나 5대 [[죠르노 죠바나]], 8대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8부 죠스케]], 9대 [[죠디오 죠스타]]가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데빌맨]]과 [[ZETMAN]], [[헬싱]], 웹툰의 [[갓오하]], [[포갓 레인저]], [[신의 탑]]과 [[나이트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DARKER THAN BLACK]]나 [[벤 10]] 시리즈, [[닌자 거북이]] 시리즈, [[DC 코믹스|DC]]&[[마블 코믹스|마블]] [[그래픽노블]]의 오컬트 계열 슈퍼히어로들, [[슈퍼내추럴]]등의 해외 판타지 드라마와 일부 남성향 [[특촬물]]들,[* 주로 [[마탄전기 류켄도]]나 [[GARO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중 [[다크 판타지]] [[현대 이능력물]] 스타일의 작품들이 많다.] 영화쪽의 [[언더월드(영화)|언더월드]]같은 대작들. [[대전 격투 게임]]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나 [[KOF 시리즈]], [[블러디 로어 시리즈]], [[모탈 컴뱃 시리즈]], [[탄막 슈팅 게임]]의 [[동방 프로젝트]], 에로게부터 시작했던 [[Fate 시리즈]], [[스타일리쉬 액션]] [[ARPG|RPG]]의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악마성 시리즈]], [[닌자 블레이드]], [[닌자 가이덴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1인칭 슈팅 게임|FPS 게임]]의 [[둠 시리즈]]가 크로스오버가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한일 양국에서나. 서구권에서나] 삼파 단죄물이 인기가 많은 편이다. 일본에서 유명한 작품은 Irregular World[*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크로스 물로, 어마어마하게 다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결말이 [[카미조#s-3.2|카미조(神上-La persona superiore a Dio)]]를 이룬 잇세이에 의한 3대 세력 전멸에 각종 신화세력의 멸절로 끝날 정도.] 등이 있고. 10대에 어필하기 좋은 중2병 남성향적 세계관인 만큼 국내에선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와 [[노벨피아]]에 2차 창작이 많이 올라오는 편. == 목록 == * [[대영웅은 소시민]] * [[평범한 인간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인외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 * 하이스쿨 GXG * 가면라이더 데스티니[* 조아라 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가면라이더 크로스오버물 소설이다. [[오마 지오]]가 최종 보스 후보로 보이는 검은 색의 라이더에 의해 리타이어되고 검은 색의 라이더에 의해 라이더들의 운명이 검은 라이더에 의해 흡수되면서 가면라이더가 될 운명을 지닌 주인공이 헤이세이 라이더들과 레이와 라이더들의 역사와 힘을 지닌 '''운명'''을 되찾으면서 성장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