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함영훈}}}'''[br]'''咸永勳 | Ham Young-Hoon''' || ||<-2>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함영훈.jpg|width=100%]]}}} || || '''직업''' ||<(> 드라마 연출자, 제작자 || || '''경력''' ||<(> [[SLL]] 제작 위원[br][[JTBC]] 드라마 본부장[br]JTBC 제작 1국장[br]JTBC 제작 1CP || || '''소속''' ||<(> [[스튜디오플로우]]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드라마 연출자, 제작자 == 생애 == 사실, 본인이 연출해서 대박난 작품이 많지는 않다. (첫 연출작이 저주받은 걸작으로 유명한 [[얼렁뚱땅 흥신소]]다.) 본인이 직접 연출하기보다는 기획이나 제작을 통해서 성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JTBC]]의 드라마 제작파트 수장인 드라마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실례로, KBS 드라마 [[직장의 신]], [[태양의 후예]],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그가 기획 또는 총괄 제작한 작품이다. 위 세 작품 모두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그 해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다. 아마도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신망을 많이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직장의 신의 주연 배우인 [[김혜수]]도 모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함영훈 PD가 드라마 성공의 일등공신이라고 추켜세웠다.][* [[https://tv.naver.com/v/14148227|링크]], 부부의 세계 연출자인 모완일 감독이 3분 17초 정도에 함영훈 PD를 언급한다. 함영훈 PD가 JTBC로 이적한지 불과 반년만에 모완일 PD가 JTBC에 이적한 것을 볼 때, 아마도 함영훈 PD가 영입 제안부터 영입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s://tv.naver.com/v/1344780?query=%EC%86%A1%EC%A4%91%EA%B8%B0%EC%86%A1%ED%98%9C%EA%B5%90&plClips=true:20169436:1344780:11989200:11597716:8953322:8954548:1850792:9014309:8944042:8971634:2931613:1830796:2676924:3734454:2234960:2134546:2285619:2248053:9237908:20192832:9253173:8944843:2941593:1830432:2342926:2259058:3746436:1830780:2285617:1344595:9258866:8946561:20214001:2417157:1831596:1953116:2032049:1152214:1832348:1845720|링크]], 영상 2분 45초, 5분 0초 참고.] 오랫동안 KBS의 연출자, 제작자로 있다가 2016년 [[태양의 후예]]의 성공 후, JTBC로 이직한다. 안 그래도 지상파 드라마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던 시점이었는데 함영훈의 KBS 퇴사를 시작으로 KBS의 여러 제작진들도 함께 종편 또는 [[tvN]]으로 이적하는 바람에 KBS드라마는 실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53048|링크]]][*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6031000052|링크]]] 이후, KBS 드라마의 시청률은 그야말로 [[빈사]]상태다. 비록 소속은 JTBC로 바뀌었으나, KBS에서부터 JTBC에 이르기까지 시청률 지상주의보다는 실험적인 시도로 드라마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설에는 JTBC에 이적할 당시에 본인의 제작 방향을 지원해 줄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JTBC는 시청률 두자리수의 대박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인 만큼 KBS에서 [[태양의 후예|흥행드라마]]를 마치고 온 제작자를 모시기 위해서 후한 조건을 보장해 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2022년 [[스튜디오플로우]]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분류:대한민국의 방송 PD]][[분류:대한민국의 프로듀서]][[분류:강릉 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