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갓 오브 워 시리즈/등장인물]] ||<-2> '''{{{+1 헬리오스}}}'''[br]'''Helio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헬리오스_2.jpg|width=100%]]}}} || || '''종족''' ||[[티탄 신족]] || || '''소속''' ||[[올림푸스]] || || '''성우''' ||[[크리스핀 프리먼]](미)[br][[나카무라 코타로]](일, 2편에서) → [[나미카와 다이스케]](일)[br][[송준석(성우)|송준석]](한) || [목차] [clearfix] == 개요 ==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헬리오스]]. == 상세 ==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제우스]]의 편으로 등장하며, 태양의 신이라고는 하나 시리즈 내에서의 전적은 좋지 않다. 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는 무력화되었다고 나오고, 3편에서는 타이탄 중 페르세스와 교전하는 것으로 겨우 얼굴을 비치나 했더니만 얼마 안가 허무하게도 크레토스에 의해 땅바닥에 쳐박히고서는[* 태양마차에 발리스타를 쏘아 무력화시키자 기회를 잡은 페르세스의 공격을 받아 땅바닥으로 추락한다.] 잡졸을 부른다든가[* 크레토스가 당시 가지고 있는 무기로 통하지 않는 방패로 무장한 병사들이 헬리오스를 보호하는데 사이클롭스를 패서 잡기로 사이클롭스에 올라간 다음 사이클롭스를 조종해서 병사들을 날려버리면 된다.], [[태양권]]을 쓴다든가[* 당연히 통할리가 없고 크레토스에게 쳐밟혔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올림푸스의 성화에 대해 구라를 친다든가(...)[* 제우스를 죽일 힘을 얻으려면 올림푸스의 성화에 몸을 던지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일전에 헤파이스토스에게서 '올림푸스의 성화에 몸을 가까이 대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들었던 크레토스였던지라 당연히 믿지 않았다.]하는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결국 크레토스에게 '''산채로 머리통이 뽑혀 사망'''하고 결국 손전등 신세가 된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10331011314/godofwar/images/1/19/Helios_head.jpg|혐짤주의]] 헬리오스의 죽음은 [[포세이돈(갓 오브 워 시리즈)|포세이돈]]과 [[헤르메스(갓 오브 워 시리즈)|헤르메스]]와 더불어 고어스러운 데스신들 중 거의 최상위권으로 평가를 받았다. 뭐 하나 제대로 된 전투도 없이 땅바닥에만 쳐박히다가 산채로 머리통이 뽑히고 [[고인능욕|머리는 결국 손전등 신세]]가 되는 등 그야말로 허무하고 치욕스러운 죽음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도 꼴에 태양신이라고, 헬리오스가 끔살[* 살았는지 죽었는지 여부는 아직도 논쟁중이다. 사실 올림포스 신들에게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는 크레토스 입장에서는 [[http://www.youtube.com/watch?v=n60N8EJ6rIw&t=21s/|머리만 남은채로 고통스럽게 살아있는 쪽]]이 더 만족스러울지도 모른다. [[미트 더 시리즈#s-2.9|~~"Kill me." "Later."~~]] 하지만 3편 최후반부에 제우스의 벼락에 새까맣게 타버렸으니 지금은 확실하게 사망했을 것이다.]당하자 태양이 하늘에 가리어 태양이 빛을 잃는다. 하지만 '''데모에서 털린 신'''이라는 점에서 이미 볼 장 다봤다. 그나마 2편에서 첫 보스전 상대가 헬리오스의 형상을 한 로도스의 거상인데, 차라리 이쪽이 오히려 더 신의 위엄이 느껴진다. 티탄의 자식으로 분명 신의 편에 선 티탄이지만 갓 오브 워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거기에 그가 쓰고 있는 월계수 잎으로 만든 관은 아폴론의 상징이다. 이후 헬리오스처럼 크레토스에게 [[미미르(갓 오브 워 시리즈)|머리가 잘린 신]]이 하나 더 나오게 된다. 다만 이쪽은 헬리오스처럼 강제로 뽑힌게 아니라 크레토스에게 본인이 직접 부탁해서 도끼로 나름 곱게 잘린 것이며 헬리오스처럼 반쯤 죽은 모습이 아니라 멀쩡히 말도 한다.[* 보면 알겠지만 취급은 미미르쪽이 압도적으로 좋다. 플레이어들에게 인기도 많고 그 크레토스가 조언가 혹은 친구로 여기는 데다가 라그나로크 시점에는 아예 미미르가 크레토스를 형제라 부르며 크레토스 본인도 일지에 형제라고 적어놓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아트레우스는 자신의 또 다른 아버지였다고 감사를 표하기까지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헬리오스, version=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