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마비노기/NPC/메인스트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elvetius.png|width=80%]]}}} || ||<#ddd> '''{{{+1 헬베티우스}}}[br]Helvetius''' || [목차] [clearfix] == 개요 == 게임 <[[마비노기]]>의 NPC. == 상세 == 메인스트림 한정 NPC. 타락한 [[연금술사]]의 집단인 아라트 연금술학회의 수장. 처음 등장한 것은 G10 S2. 이때는 타락한 연금술사의 모델링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었다. [[헬레드]]에게서 기억의 결정을 탈취하여 [[그림자 세계]]로 몸을 숨겼으며 ~~[[금속 변환]]에 낚인~~ [[플레이어]]와 [[제너(마비노기)|제너]]에 의해 격퇴되었다.[* 이때 제너가 [[이멘 마하의 참극]]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된다. 어째서인지 연금술사가 이 참극에 개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G11에서도 등장하여 제너를 곤란하게 하나 그녀를 도우러 온 [[네반(마비노기)|네반]]을 [[플레이머(마비노기)|플레이머]]로 공격하려다 공격이 반사되어 죽은 듯 했으나...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G12에 들어와 타락한 연금술사의 호문클루스 실험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그들 지부에 몰래 들어가게 되고 살아있는 그를 만나게 된다. 얼굴이 반만 나오는데, [[네반(마비노기)|네반]]이 그의 몸에 불을 질러버린 이후 화상으로 몸이 많이 상했는지 후드 사이로 드러난 얼굴을 보면 대머리에 얼굴이 조금 구겨져있다.[* 그런데 [[도렌]]과 [[레녹스]]의 과거 화상에서도 그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 것을 보면 원래 대머리였고 음침한 성격이었던 걸로 보인다.] 모델링도 바뀌어서 평범한 타락한 연금술사들보다 옷이 더 검고 얼굴이 살짝 보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화상 후유증이 심한지 숨쉬기도 힘든 나날을 살고 있다고 한다. 그를 만나면 여태까지 적대적으로 나오던 태도에서 벗어나 편지를 주며 원로 왕정 연금술사 [[레녹스]]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얼굴이 거의 가려져 있기 때문에 어떤 얼굴인지는 물론 나이도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레녹스]]와 오랜 친구 사이였다는 것, 자기소개를 할 때 힘없는 늙은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나이가 많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예전에는 [[레녹스]], [[도렌]], [[모르비스]]와 함께 왕국을 대표하는 4인의 바테 중 한 명이었다. 그가 속해있던 아라트 연금술학회가 [[이멘 마하의 참극]]과 관련되어서 타락한 연금술사의 길을 걷게 된 듯 하다. 이후 타락한 연금술사들이 [[탈틴]] 그림자 세계에서 농성하고 있는 것을 가만히 볼 수 없었던 에일레흐 왕국은 레녹스와 왕정 연금술사를 동원하여 새로 개발한 타워[[실린더]]를 활용, 그들의 진영을 박살낸다. 헬베티우스는 포위되자 광장의 화덕과 함께 자폭해버린다. 이때 실린더를 어디에 빼먹고 왔는지 맨주먹으로만 싸우는 어이없음을 보여준다(...). --어?-- 이후, 헬베티우스와 레녹스 사이에 조성되었던 화해 분위기는 완전히 박살나고, 아라트 연금술학회는 [[라흐 왕성]]의 그림자 세계에서 암약하며 에일리흐 왕정과는 돌이킬 수 없는 적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유저들의 사냥터는 보존된다.~~ [[분류:마비노기/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