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Horror == [[공포]], [[경악]] 등을 뜻하는 [[영어]]. [[호러물]]은 의도적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장르]]이다. == [[보드 게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컴호러)] == 창작물 ==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마법 === [[메즈]] 주문인 [[슬립]]이나 묶어버리는 식인 [[거미줄]] 같은 계열의 디버프 마법과는 다르게 내성굴림 실패시 공포에 질려 1분 동안 전투 불능 상태에 빠져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게 된다. 이때는 무력화 된 것으로 간주, 때리는 족족 맞는 [[샌드백]]으로 전락하게 된다(...). 혼돈이나 혼란 마법이 나오기 전까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무력화 마법으로 [[홀드 퍼슨]]과 투톱을 다툰다. 다만 [[성직자]] 마법 중 '공포면역'에 그냥 막힌다. 그리고 일부 공포에 면역인 놈들이 있는데 그런 놈에게는 써봤자 [[삽질]]. [[AD&D]]에서는 [[언데드]]도 걸릴 수 있었지만, [[스켈레톤]]이나 [[좀비]]가 공포에 질려 뛰어 다니는 꼴이 영 보기 안좋았는지 D&D 3rd부터는 면역이 되게 바뀌었다. [[D&D 3rd]]에서는 호러는 사라진 대신 1레벨 주문인 코즈 피어(Cause Fear)와 스케어(Scare)라는 똑같은 주문이 생겼다. [[바드(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바드]]도 시전가능. 캐스터 레벨 3레벨당 한명의 적에게 사용가능하며 언데드 몬스터에게서 뜯어낸 뼛조각이 필요하다. [[패닉]] 상태로 만드는 상위 주문 [[피어]]도 존재. [[드래곤 라자]]에서 [[아프나이델]]이 [[후치 네드발]]일행에게 쓴 적이 있으나 옆에 있던 한스덱만 무서워 날뛰고 정작 일행은 '''일종의 야외 던전에 가까운''' [[헬턴트 영지]] 출신이다보니 죽음에 너무나 익숙했기 때문에 스케어에 의한 죽음의 공포는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초장이인 후치에게 (자칭이지만) 대마법사가 비웃음당하는 굴욕을 연출하기 위한 소재만 되었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아이스윈드 데일]]에서도 메이지, 소서러가 쓸 수 있다. === [[Warhammer]]에 등장하는 악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호러(Warhammer))] === [[GARO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호러(GARO 시리즈))] [[분류:영어 단어]][[분류:동음이의어]][[분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