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붉은 눈)]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2597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홍옥의 패, 일어판명칭=紅玉(こうぎょく)宝札(ほうさつ), 영어판명칭=Cards Of The Red Stone, 마법=, 일반=, 효과외1="홍옥의 패"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 효과1=①: 패에서 레벨 7 의 "붉은 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그 후\, 덱에서 레벨 7 의 "붉은 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 패 교환에 덤핑까지 해주니 고성능 카드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상은 비트 다운 붉은 눈에서 쓰는 레벨 7 몬스터는 원본 [[붉은 눈의 흑룡]]과 [[붉은 눈의 흑염룡]], [[붉은 눈의 아흑룡]] 3종 중 레벨 7 몬스터는 패에서 쓸 수 있는건 붉은 눈의 아흑룡 하나 뿐이다. 어차피 덤핑이야 붉은 눈 인사이트와 [[붉은 눈 융합]]이 넘치도록 해주며 더 묘지로 보낼 이유도 필요도 없다. 그리고 붉은 눈 덱은 애초에 저 3장을 9장까지 꽉 채워서 넣지도 않는다. 차라리 코스트 조건을 '레벨 5 이상 붉은 눈 몬스터'으로 해주었다면 패에 들어온 [[붉은 눈의 흉뢰황-이블 데몬]], [[붉은 눈의 흉성룡-메테오 드래곤]]도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이 더 높았을 것이기에 명백히 아쉬운 부분. 다만 [[붉은 눈의 흑인룡]]과 [[붉은 눈의 아흑룡]]의 출시로 인하여 붉은 눈의 흑룡의 중요도가 상승하고 붉은 눈의 아흑룡도 레벨 7라 이 카드로 묘지로 보낼 레벨 7 붉은 눈 몬스터의 수도 늘어나 현재에는 효율이 아주 조금이나마 오르기는 하였다. 그 외에는 [[붉은 눈의 불사룡]]과 [[Sin 붉은 눈의 흑룡]]도 묘지로 보낼 수 있기는 하지만 딱히 큰 의미는 없다. Sin 붉은 눈의 흑룡은 수호 붉은 눈에서 의외의 수요가 있으나 붉은 눈의 덤핑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덱이나 다름없고, 그나마 [[붉은 눈의 불사룡]]의 경우 묘지 소생이 쉬운 언데드족임을 살려 묘지로 보내고 쓸만하겠지만 효과가 제한적이라 언데드족 덱에서도 잘 쓰이지 않기에 이 카드를 투입할 사람은 없다. 그 외 단점으론 먼저 드로우하고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운이 없다면 묘지로 보내려고 한 레벨 7 붉은 눈 몬스터가 패에 잡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붉은 눈을 1티어로 만든 공신이었다. 덱 20장인 듀얼링크스 특성상 붉은 눈의 흑룡이랑 [[붉은 눈의 불사룡]]이 패에 매우 잘 잡히고, [[우두귀]]까지 용병으로 투입해 붉은 눈 전개를 보조한다. 무엇보다도 이 카드가 나올 당시에는 아직 [[트레이드 인]]같은 카드와 덤핑 카드가 전혀 없었기 때문. 일러스트에선 [[전설의 흑석]]의 내부에서부터 강렬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다. 때문에 일러스트만 보면 [[전설의 백석]]과 달리 [[조화의 패]]를 쓰지 못하는 전설의 흑석을 위한 거 같지만 붉은 눈 서포트라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접점은 없다. 굳이 시너지를 찾자면 전설의 흑석을 패로 되돌리는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덱으로 되돌릴 붉은 눈의 흑룡을 묘지로 보내는 정도.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CLASH OF REBELLION]] || CORE-JP060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CLASH OF REBELLION]] || CORE-EN060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 || CORE-KR060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분류:붉은 눈]][[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