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貨幣博物館 [[화폐]]를 [[수집]]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을 의미한다. == 국내 == [include(틀:대한민국의 국립박물관)]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 [[파일: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로고.svg|width=200]] [[https://www.bok.or.kr/museum/main/main.do|홈페이지]] 국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답게, 희귀한 [[화폐]]들이 다량 전시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기념품점에서 매년 [[10월]]달 이면 [[민트세트]]를 판매한다.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 [[https://museum.komsco.com/museum|홈페이지]]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한국조폐공사]] 본사에 있다. [[한국은행]]과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하고, 관람료는 무료다. 이 [[박물관]]에서는 '연결권'이라고 불리는 두장의 은행권이 붙어 있는 것을 판매한다. [[지폐]] 제작 과정 중 최종 절단만 안 한 것이기에, 만약에 반으로 잘라내면 일반 지폐처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연결권은 처음부터 일반지폐 두장의 [[액면가]]보다 비싸게 팔기에, 반으로 잘라내면 무조건 손해다. 그리고, 연결권은 지정된 일련번호를 사용하기에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전혀 절단하지 않은 '전지 은행권'이란 것도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60310050311089|이런 거.]] 엄밀하게 말하자면, 주변의 색도부 변지가 모두 커팅되므로 완전한 전지는 아니다. 또한 보통 액면가보다 비싸게 판매[* 링크의 예시는 1천원권 45장이 연결되어 액면가 45,000원이지만, 판매가는 59,500원이다. 직접 잘라서 쓴다면 무려 15,000원 가까이 손해를 보는 셈.]하므로 잘라서 쓰는 건 절대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화폐 수집, version=63)] [[분류:주제별 박물관]][[분류:화폐]][[분류:대전광역시의 박물관]][[분류:대한민국의 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