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등장인물]] ||생일 || 10월 19일 || ||별자리 || 천칭 자리 || ||키 || 158cm || ||몸무게 || 47kg || ||스리사이즈 || B90 W57 H88 || ||CV || [[잇시키 히카루]] || [목차] == 개요 ==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의 히로인.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한시도 주인공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 게임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주인공과 언제나 같이 다니는 바람에 프롤로그에서 [[히이라기 미유]] 살인 현장은 둘째치고 [[아즈마 리카]]의 자살 현장까지 목격하고 말았다. 이 때 패닉을 일으키나 주인공이 어떻게든 진정시킨다. 주인공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주인공에게 놀래켜지는 바람에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망가뜨리고 만다. 이를 구실로 주인공과 헤르메스포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다가 갑자기 들어온 [[승복의 남자]]에 의해 살해 당한다. 영원의 3일에서도 비슷한 행적을 보이는데 언제나 주인공에게 붙어 다니려 하기에 히로인들 중 제일 많이 죽는다(애도..). 진실의 문에서는 히이라기 미유에 의해 모든 걸 알게 되지만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기회를 노리던 [[발터 디트리히]]에게 정신 기생을 당해 버린다. 이윽고 발터를 물리치는데 성공한 주인공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미유와 힘을 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다. == 능력 == 체내에 3대 마구 중 하나인 [[취옥비의 조각]]이 심어져 있다. 그것도 자궁에(...). 이 취옥비의 조각의 능력으로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데 물론 타마키 본인은 단지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능력이라고만 생각한다. 사실 발터의 목적은 타마키에게 있는 취옥비의 조각이지 주인공의 죽음이 아니었다. 주인공을 죽인 건 단순히 타마키를 죽이는데 방해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