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Darksteel Ingot'''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0750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흑철 주괴''', '''''다크스틸 주괴'''''[* 이쪽은 [[DotP 2015]] 번역] || || '''마나비용''' || {3}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마법물체 || ||||무적 (이 마법물체는 "파괴한다" 효과에 의해 파괴 당하지 않는다.) {T}: 당신의 마나풀에 원하는 색의 마나 한 개를 담는다. ''"흑철 주괴는 옛 미로딘의 순수함을 반영한다."[br]—[[Koth of the Hammer|망치의 코쓰]]''|| |||| '''[[매직 더 개더링/블럭|수록세트]]''' || '''희귀도''' || |||| Darksteel || 커먼 || |||| Commander || 커먼 || |||| Magic 2014 || 언커먼 || |||| Commander 2013 || 언커먼 || Mirrodin 블럭의 Darksteel 세트에서 처음 등장한 '무적'(당시에는 '파괴되지 않는다') 능력을 가진 카드들 중 하나. 이 카드 외에도 이 때 나온 Darksteel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는 파괴되지 않는다(물론 현재는 '무적'으로 바뀐)는 효과를 달고 나왔다. 그냥 흔하디 흔한 마나뽑는 마법물체 중 하나지만, 무적 능력이 붙어서 [[아마게돈]]으로 대지를 다 날리고, [[Austere Command]]나 [[네비니랄의 원반]], [[차원의 정화]] 등으로 모든 마법물체를 싹 날려도 마나를 뽑을 수 있는 수단은 하나 남길 수 있다. [[All Is Dust]]가 터져도 유색 지속물이 아니기 때문에 날아가지 않는다! [[천재지변]]을 맞아도, [[천하멸절검]]으로 모두 날아가도 남는다. 그래서 [[EDH]]에서는 다색을 쓸 때 마나뽑는 마법물체 중 하나로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추방'하는 수단(ex:[[아포칼립스]], [[세상을 멸하는 화염]], [[역사속으로]], [[Karn Liberated]])에는 어쩔 수 없다. 이 카드도 Magic 2014에서 번역 문제의 카드 중 하나인데, 정확히는 MTG의 고유명사 중 하나인 'Darksteel'(다크스틸)을 모조리 '''흑철'''로 번역해 버린 것 때문에 그렇다. Magic 2010 이후 한글판에서는 'Darksteel' 단어가 카드 명으로 직접 등장하지 않고 Magic 2013 [[제련]] 카드에 플레이버 텍스트에 처음 등장, '다크스틸' 이라고 번역되었었다. 그런데 다음 기본판인 Magic 2015의 다른 'Darksteel'은 다시 '다크스틸'이라고 한글명이 붙었다. ([[다크스틸 성채]]) DotP2015에서는 '다크스틸 주괴'라고 카드 이름이 바뀌었지만, '흑철'이 들어간 [[플레이버 텍스트]]는 바뀌지 않았ek. 사실 '흑철' 로 번역 된 것을 잘못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고유명사의 번역이 왔다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매직 2014 코어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