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조력자, rd1=힐톱)] [include(틀:소닉 더 헤지혹 2 스테이지)] [[파일:external/orig09.deviantart.net/036dd9711382c68ca74f952a51635dae.png]] '''ヒルトップ / Hill Top''' ''산꼭대기'' [목차] [clearfix] == 소개 == >[[케이블카]]와 [[시소]]가 있는 고산 지대. 땅 밑에서 들리는 수상한 땅울림. 솟아오르는 용암과 지면을 빗겨 앞으로 나아가자! [youtube(vKUcIaGvSmw)] ||<-6><:><#0000FF> '''{{{#white 소닉 더 헤지혹 2의 스테이지}}}''' || ||<:> [[카지노 나이트#s-1]] ||<:> →||<:> '''힐 톱''' ||<:> → ||<:> [[미스틱 케이브]] || 용암이 흐르고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산 꼭대기가 배경. 전작에서의 마블 존을 기초로 하되 다소 자연 친화적이고 즐거운 느낌의 컨셉으로 변화를 꾀한 듯 하며, [[베이스]]와 [[하모니카]]가 메인으로 연주되는 BGM 또한 밝고 경쾌한 느낌이 강하다. 플레이 중에 케이블카를 타거나 [[스타라이트 존]]처럼 시소를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구간은 스핀을 통해 땅속을 파고 들어갈 수 있다. 통과 도중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서 지형이 바뀌며 이 요소는 소닉 3의 [[마블 가든]] 존에서 도입되어 응용되었다. 시소도 스타라이트 존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적들도 많지 않지만 후반부의 지각 변동과 함께 올라오는 용암의 압박은 초보에게는 생각보다 큰 프레셔로 다가온다. 용암 스크롤 지형만 주의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다. 보스는 용암 속에서 튀어나와 [[마블 존]] 때처럼 화염탄을 쏜다. 마블 존이 위에서 투하하는 것에 비해 이쪽은 아래에서 튀어나와서 전방을 향해 쏜다. 그 다음 다시 용암 속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2개의 탄환이 튀어나와 보스 주위의 지형에 불바다를 형성시키는 패턴이 조금 까다롭다. 이것만 주의하면 어렵지 않다. [[케미컬 플랜트]]와 [[아쿠아틱 루인]]과는 정반대로 OST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마치 모기 소리가 나는 듯한 사운드에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하고 지루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 맵 == ACT 1 [[파일:s2-htz-act1map.png|width=100%]] ACT 2 [[파일:s2-htz-act2map.png|width=100%]] == 배드닉 == * '''츤츤'''(ツンツン/Spiker) : 이름처럼 뾰족한 드릴 고둥을 얹고 다니는 녀석. 천장이나 바닥에 붙어다니면서 소닉이 접근하면 드릴을 쏜다. 그 이후로는 무방비가 되어 그냥 때리면 된다. [[파일:zz.gif|width=200]] * '''자우라'''(ザウラ/Rexon) : [[플레시오사우루스]]형 로봇. 긴 목 위에 자리한 작은 머리를 때리면 죽일 수 있다. 등껍질에 올라탈 수 있어 처리하고 나면 좋은 발판이 된다. 이 녀석은 소닉 매니아의 라바 리프 존에도 나오는데 로봇 발판을 탑승하다 밟아서 등껍질을 부술 수 있다. * '''골라'''(ゴーラ/Gohla) : 몸에 화염을 두른 적. 전작의 배드닉인 우니더스처럼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며, 접근하면 화염을 총 4번 쏜다. 화염에다 공격을 할 경우 피해를 입으므로 화염이 없을 때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소닉 매니아의 오일 오션에서 재출연하는데, 두르고 있는 화염은 2개로 줄었지만 오히려 화염이 남아있는 상태로 공격하면 화염이 그 자리에서 바로 떨어진다. 이 화염에 하단의 기름 바다나 기름이 흐르는 곳에 닿기라도 하면...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닉 더 헤지혹 2,version=169)] [[분류: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지역 및 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