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 -5px; font-size: 40px" 黹}}}바느질할 치 || ||<-2> {{{#!wiki style="margin: -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黹, 0획}}} ||<-2> {{{#!wiki style="margin: -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12획}}} || ||<-2> {{{#!wiki style="margin: -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 -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 -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 -2px" {{{#000,#fff 미배정}}}}}}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チ}}}}}}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ぬいとり}}}}}}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 -2px" {{{#c88 zhǐ}}}}}} || ||<-8> {{{#!wiki style="margin: -2px; font-size: 10px; text-align: 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00px-黹-order.gif]]}}}|| || {{{#!wiki style="margin: -5px 0px" 획순}}} || [목차] [clearfix] === 개요 === '''바느질할 치(黹).''' 바늘로 의복이나 천을 수놓거나 자수를 놓는 것을 뜻하는 [[한자]]다. [[유니코드]]는 U+9EF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CFB(廿金火月)으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분류되지 않는다. 자원은 [[설문해자]]에서는 㡀와 丵가 합쳐 만들어진 [[회의자]]라 설명한다. 금문과 기타 고문자 자형연구에 따르면 옷걸이에 걸린 의복을 꿰매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인 것 같다는 견해도 있다. === 부수 === [include(틀:강희자전 수록 부수)] 명칭 : 바느질할치변 강희자전에 204번째에 수록된 부수로서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오직 여덟 자다. 부수로 붙을 땐 바느질과 관한 뜻을 나타낸다. [[黼]](수 보) · [[黺]](수놓을 분) · [[黻]](수 불) 등.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중에는 당연히 없고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한자의 마지노선인 준특급까지 가도 볼 일이 없는 부수이다. 그나마 보불(黼黻)이라는 용어가 드물게 쓰이는 편. 이렇게 된 이유는,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들은 오로지 황제의 옷을 바느질하거나 장식하는 것에만 쓰기 때문이다. 보불은 황제의 용포에 들어가는 장식을 말한다.(원래는 12개 장식 중 2개이지만, 12개 장식을 모두 통칭하는 용도로 쓰인다.) 따라서 황제가 사라진 현대에는 쓸 일이 전혀 없는 한자들이다. [[분류:급수 미배정 한자]][[분류:제부수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