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시도니아의 기사의 모리토)] [include(틀:모리토와 함께 운용하는 장비)] [include(틀:모리토 수송기)] [[파일:Knights-of-sidonia-Type_15_4932109_000.jpg]] [include(틀:스포일러)] [[히야마 라라아]]가 현역 시절 몰던 [[모리토]]로, 현세대기보다는 사이즈가 약간 작다. [[헤이그스]] 기관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재래식 [[로켓]]을 사용하여 움직이며, 마찬가지로 [[헤이그스 입자포]] 역시 장비하지 않으며 그 대신 재래식 무기만을 사용한다. 때문에 가동시간이 현세대기보다 짧고 [[전투력|전투능력]]도 현세대기에 비해 뒤지는 편. 또한 현세대기와는 조종방식이 크게 다른 모양인 것으로 보이며, 덕분에 현세대기를 몰고 있는 작중 시점의 조종사들은 조종하기 어려운 기종이라고 한다. 참고로 모리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등(신체)|등]]의 거대한 로켓은 이 15식에서부터 장비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1권의 렘7 항성계의 이주민 중 유일한 생존자인 [[이치가야 테루루]]를 구조하는 에피소드에 등장.[* 당시 [[가우나]]가 [[헤이그스]] 입자에 반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었는데 구출 당시 렘7 가까이에 대형 슈가후센이 있었기 때문에 구조대가 이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가우나]] 포격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렘7 궤도에 떠다니는 위성의 파편을 치우는 역할을 맡았다. 작전 마지막 단계서는 대기권 밖에서부터 자유낙하하려던 타니카제의 [[츠구모리]]를 아슬아슬하게 캐치하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모리토,version=210)] [[분류:모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