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09081c '''연대'''}}} || ||<-3> {{{-2 [[1640년대]]}}} ||<-3> {{{-2 [[1650년대]]}}} || {{{#000000 '''1660년대'''}}} ||<-3> {{{-2 [[1670년대]]}}} ||<-3> {{{-2 [[1680년대]]}}} || ||<-13> {{{#c4b73b '''세기'''}}} || ||<-3> {{{-2 [[15세기]]}}} ||<-3> {{{-2 [[16세기]]}}} || [[17세기|{{{#000000 '''17세기'''}}}]] ||<-3> {{{-2 [[18세기]]}}} ||<-3> {{{-2 [[19세기]]}}} || ||<-13> {{{#ffd711 '''밀레니엄'''}}} || ||<-6> {{{-2 [[제1천년기]]}}} || [[제2천년기|{{{#ffd700 '''제2천년기'''}}}]] ||<-6> {{{-2 [[제3천년기]]}}} || [목차] == 개요 == [[1660년]]~[[1669년]]까지의 연대 시기. == 세계의 상황 == === 동아시아 === ==== 조선 ==== [[현종(조선)|현종]]이 다스렸다. [[헨드릭 하멜]]이 조선에서 탈출한 시기이기도 하다. ==== 청 ==== 연호로는 [[1660년|순치 17년]]~[[1669년|강희 8년]]이다. [[순치제]]가 사망하고 [[강희제]]가 즉위해 남명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하지만 정성공 세력이 있는 대만은 제패하지 못했다. 그래서 정성공의 동녕국을 옥죄이기 위해 청나라 국민들로 하여금 바다 근처에서 살지 못하게 하는 해금(海禁) 정책을 실시했다. ==== 남명 및 동녕국 ==== 연호로는 남명만 포함 시 [[1660년|영력 14년]]~[[1662년|영력 16년]](동녕국 포함 시 [[1669년|영력 23년]]까지)이다. 청 강희제 시대에 [[남명]]이 마침내 멸망했다. 남명의 마지막 황제 영력제는 버마에서 체포되어 청으로 압송당하고 매국노 오삼계에게 처형당했다.. 그곳의 장군이었던 [[정성공]]이 [[네덜란드]] 식민지가 있던 [[대만]]을 침공해 네덜란드를 몰아내고 [[동녕 왕국]]을 세웠다. ==== 일본 ==== 연호로는 [[1660년|만지 3년]]~[[1669년|칸분 9년]]이다. 쇼군은 [[도쿠가와 이에츠나]]였다. 이 시기의 [[에도 막부]]는 강압적인 정책을 어느 정도 완화해 정국을 안정시켰다. === 인도, 아랍권 === ==== 무굴 제국 ==== [[아우랑제브]]의 치세로, 형제들을 숙청하고 대외 정벌을 벌였다. 또한 비이슬람교도에게 [[지즈야]]라는 인두세를 매김으로서 큰 반발과 혼란을 일으켰다. ==== 사파비 제국 ==== 아바스 2세의 사후 술레이만 1세가 즉위했으나 무능한 통치로 사파비 왕조의 쇠락을 알렸다. ==== 오스만 제국 ==== [[메흐메트 4세]]가 오스만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 유럽 === ==== 러시아(루스 차르국) ====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의 통치를 받았다. 폴란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슬라브족 세계의 주도권은 폴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갔다. ==== 신성 로마 제국 ==== ==== 프랑스 왕국 ==== [[루이 14세]]의 권력이 강해지기 시작한 시기가 이때부터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이때 건축을 시작했다. ==== 잉글랜드 왕국 ==== 크롬웰 부자의 [[잉글랜드 연방]]이 없어지고 [[찰스 2세]]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 [[찰스 2세]]는 [[찰스 1세|선대왕]]의 삽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온건하게 처신한다. 1666년 [[런던 대화재]]가 일어났다. ==== 에스파냐 왕국 ==== 합스부르크 유전병의 결정체인 [[카를로스 2세]]가 즉위했다. == 1660년대 연도 == * [[1660년]] * [[1661년]] * [[1662년]] * [[1663년]] * [[1664년]] * [[1665년]] * [[1666년]] * [[1667년]] * [[1668년]] * [[1669년]] [[분류: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