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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0,#dddddd '''{{{+1 20 De Enero}}}'''}}}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s.coveralia.com/La_Oreja_De_Van_Gogh-Lo_Que_Te_Conte_Mientras_Te_Hacias_La_Dormida-Frontal.jpg|width=100%]]}}} [* 싱글음반 자켓.] || || '''{{{#fe0,#FFE400 가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 || '''{{{#fe0,#FFE400 음반}}}''' ||Lo que te conté mientras te hacías la dormida || || '''{{{#fe0,#FFE400 발매일}}}''' ||[[2003년]] [[6월 20일]] || || '''{{{#fe0,#FFE400 장르}}}''' ||[[라틴 팝]], [[:분류:댄스 팝|댄스 팝]] || || '''{{{#fe0,#FFE400 작곡}}}''' ||파블로 베네기스 || || '''{{{#fe0,#FFE400 작사}}}''' ||[[아마이아 몬테이로]], [[하비 산 마르틴]]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페인]] 출신의 밴드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싱글]]음반 및 수록곡. 싱글음반은 [[2003년]] [[6월 20일]]에 발매되었다. 이 곡은 [[Rosas]]와 함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히트에 크게 공헌한 인기곡으로, 이전에 발표했던 'Rosas'가 잔잔한 발라드 풍의 노래인 반면 20 De Enero는 매우 리드미컬한 노래로 'Rosas'와는 거의 반대의 성향의 노래임에도 남미의 차트를 전부 휩쓸었다. 아직 [[아마이아 몬테이로]]가 보컬이던 시절의 노래이기 때문에 [[하비 산 마르틴]]은 노래 전면에 나서지 않던 시절이었다. == 뮤직비디오 == [youtube(QmhcdlvUIUY)] 이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80% 이상이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이 기차를 타고 도주하는 철도역은 실제 [[산 세바스티안|산 세바스티안 역]]을 그대로 본따서 제작했다.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A-ha]]의 싱글 [[Take On Me]]와 거의 유사한데 만화로 이루어진 점과 누군가에게 쫓기는 내용이 동일하다. [include(틀:스포일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주인공은 침대에서 잠을 자다 깨어나 일어난다. 이 후 방문을 열고 방 밖으로 나오자 신기하게도 기차역이 나왔다. --미모가 한참이나 상승해 되려 [[레이레 마르티네스]]에 훨씬 가까워진 건 넘어가기로 하자.-- 기차역을 거닐고 있는데 정체 불명의 원인으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주인공을 뜬금없이 썬글라스 쓴 [[장교]]가 지휘하는 군인들이 추격하고 있었다. 주인공은 열차에 탑승하려는 어떤 남자의 손에 이끌려 열차에 탑승한다. 열차에도 역에서처럼 괴물들이 탑승해 있어서 주인공은 기겁한다. 주인공은 돌아다니면서 객실 문을 열어보는데 여러가지 신기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 기계실에서 공중부양을 한 채 참선하는 [[석가모니]] 닮은 사람. 이걸 본 주인공은 [[머라이어]]식 표정놀이를 하며 놀란다. * [[우주]] 한 복판에 서 있는 청년 * 객실 안에 빌딩이 있고 그 앞에서 [[샤미센]]을 연주하는 [[일본인]]. 이걸 본 주인공은 [[머라이어]]식 표정놀이를 하며 놀란다. * 객실 안에 바닷가와 풀밭이 있고 풀밭에서 나뭇잎을 먹고 있는 [[기린]]인간 [[수인]]. 객실에도 각종 기상천외한 광경이 목격되는 요술 열차에서 주인공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있는데 이 때 역에서부터 추격해온 군인들을 만나게 된다. 주인공은 역에서 만난 남자의 손에 이끌려 탈출하고... [[아시발꿈]]이었다. }}}}}} || == 가사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스포일러 ] 이 노래는 가사를 두 번 쓴 노래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노멀 버전의 노래와 가사를 다르게 쓴(사실상 좀 더 많이 쓴) 마끼다 버전이 있다. 연주 시간 역시 마끼다 버전이 1분 정도 더 길다. 참고로 음정도 노멀 버전과 마끼다 버전이 살짝 다르다. 대체로 마끼다 버전에서 톤을 낮춘 부분이 많다. }}}}}} || || '''{{{#fe0 20 De Enero}}}''' || || {{{#ff0000 아마이아}}} {{{#800080 하비}}} {{{#1DDB16 파블로}}} {{{#FFE400 알바로}}} {{{#0054FF 하리츠}}} || ||Pensé que era un buen momento 저는 지금이 좋은 때라고 생각했어요. Por fin se hacía realidad 마침내 실현되었다 Tanto oí hablar de tu silencio 네 침묵에 대해 너무 많이 들었다 Dicen que te arrastra como el mar 그 사람처럼 끌려 다닌대요 해역 Llené de libros mi maleta 나는 가방에 책을 가득 채웠다 También de fotos tuyas de antes 또한 당신의 이전 사진도s Dibujé tu sonrisa junto a la mía 나는 너의 미소를 m과 함께 그렸다옻나무 Me dormí con tu abrigo en el sofá 나는 그들에게 네 코트를 걸치고 잤다황소자리 Quiero estar a tu lado 나는 네 옆에 있고 싶다 Quiero mirarte y sentir 저는 여러분을 바라보며 Quiero perderme esperando 기다리다가 길을 잃고 싶다 Yo quiero quererte o morir 나는 너를 사랑하거나 죽기를 원한다 En el momento que vi tu mirada 제가 당신의 눈을 본 순간, Buscando mi cara 내 얼굴을 찾아서 La madrugada del veinte de enero 1월 20일 새벽돌멩이 Saliendo del tren 기차에서 내리막길 Me pregunté: ¿qué sería sin ti el resto de mi vida? 저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제 남은 인생을요? Y desde entonces te quiero 그리고 그 이후로 난 널 사랑해 Te adoro y te vuelvo a querer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Cogí un tren que no dormía 나는 잠이 오지 않는 기차를 탔다 Y vi tu cara en un cristal 그리고 유리창에 네 얼굴을 봤어 Era un reflejo del sol de medio día 그것은 평균적인 태양의 반사였다하루 Era un poema de amor para viajar 여행용 러브시였다밭갈이 Quiero estar a tu lado 나는 네 옆에 있고 싶다 Quiero mirarte y sentir 저는 여러분을 바라보며 Quiero perderme esperando 기다리다가 길을 잃고 싶다 Yo quiero quererte o morir 나는 너를 사랑하거나 죽기를 원한다 En el momento que vi tu mirada 제가 당신의 눈을 본 순간, Buscando mi cara 내 얼굴을 찾아서 La madrugada del veinte de enero 1월 20일 새벽돌멩이 Saliendo del tren 기차에서 내리막길 Me pregunté: ¿qué sería sin ti el resto de mi vida? 저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제 남은 인생을요? Y desde entonces te quiero 그리고 그 이후로 난 널 사랑해 Te adoro y te vuelvo a querer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Te perdí y no te perderé 나는 너를 잃었고 너를 잃지 않을 것이다 Nunca más te dejaré 다시는 널 떠나지 않을 거야 Te busqué muy lejos de aquí 나는 너를 여기서 멀리 찾았다 Te encontré pensando en mí 네가 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En el momento que vi tu mirada 제가 당신의 눈을 본 순간, Buscando mi cara내 얼굴을 찾아서 La madrugada del veinte de enero 1월 20일 새벽돌멩이 Saliendo del tren 기차에서 내리막길 Me pregunté: ¿qué sería sin ti el resto de mi vida? 저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제 남은 인생을요? Y desde entonces te quiero 그리고 그 이후로 난 널 사랑해 Te adoro y te vuelvo a querer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마끼다 버전 || '''{{{#fe0 20 De Enero}}}''' || || {{{#ff0000 아마이아}}} {{{#800080 하비}}} {{{#1DDB16 파블로}}} {{{#FFE400 알바로}}} {{{#0054FF 하리츠}}} || ||Pensé que era un buen momento, por fin se hacía realidad, tanto oír hablar de tu silencio, dicen que te arrastra como el mar. Llené de libros mi maleta, también de fotos tuyas de antes, dibujé tu sonrisa junto a la mía, me dormí con tu abrigo en el sofá. Quiero estar a tu lado, quiero mirarte y sentir, quiero perderme esperando, quiero quererte o morir. Y en el momento que vi tu mirada buscando mi cara, la madrugada del 20 de enero saliendo del tren, me pregunté que sería sin ti el resto de mi vida, y desde entonces te quiero, te adoro y te vuelvo a querer. Cogí un tren que no dormía, y vi tu cara en un cristal, era un reflejo del sol de mediodía, era un poema de amor para viajar. Llegue y estabas junto al rio de pie, leyendo un libro mio reitre de tu cara tu pelo mojado me cogiste la mano y nos fuimos de alli Te perdí y no te perderé, nunca más te dejaré. Te busqué muy lejos de aquí, te encontré pensando en mí. Y en el momento que vi tu mirada buscando mi cara, la madrugada del 20 de enero saliendo del tren, me pregunté que sería sin ti el resto de mi vida, y desde entonces te quiero, te adoro y te vuelvo a querer. || }}}}}} || == 여담 == * 20 De Enero의 뜻은 [[1월 20일]]이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미국 대통령]] 취임일이다. == 관련 문서 == *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분류:2003년 싱글]][[분류:2003년 음악]][[분류:스페인의 문화]][[분류:라틴 팝]][[분류:라 오레하 데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