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a9a9a9> {{{#000 '''해'''}}} || ||<-2> {{{-2 [[2047년]]}}} ||<-2> {{{-2 [[2048년]]}}} ||<-2> {{{-2 [[2049년]]}}} || {{{#000000 '''2050년'''}}} ||<-2> {{{-2 [[2051년]]}}} ||<-2> {{{-2 [[2052년]]}}} ||<-2> {{{-2 [[2053년]]}}} || ||<-13> {{{#09081c '''연대'''}}} || ||<-3> {{{-2 [[2030년대]]}}} ||<-3> {{{-2 [[2040년대]]}}} || [[2050년대|{{{#000000 '''2050년대'''}}}]] ||<-3> {{{-2 [[2060년대]]}}} ||<-3> {{{-2 [[2070년대]]}}} || ||<-13> {{{#c4b73b '''세기'''}}} || ||<-3> {{{-2 [[19세기]]}}} ||<-3> {{{-2 [[20세기]]}}} || [[21세기|{{{#000000 '''21세기'''}}}]] ||<-3> {{{-2 [[22세기]]}}} ||<-3> {{{-2 [[23세기]]}}} || ||<-13> {{{#ffd711 '''밀레니엄'''}}} || ||<-6> {{{-2 [[제2천년기]]}}} || [[제3천년기|{{{#ffd700 '''제3천년기'''}}}]] ||<-6> {{{-2 [[제4천년기]]}}} || ||<-2><#cbb8ee> {{{#000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력기원|서기]] || 2050년 || || [[단군기원|단기]] || 4383년 || || [[불멸기원|불기]] || 2594년 || || [[원기#s-3]] || 135년 || || [[육십갑자|간지]] || [[기사(간지)|기사]]년~[[경오]]년 || || [[대만]] || [[민국기년|민국]] 139년 || || [[일본]] || ??? ?년[br]([[황기]] 2710년) || || [[이슬람력]] || 1472년~1473년 || || [[히브리력]] || 5810년~5811년 || || [[페르시아력]] || 1428년~1429년 || || [[에티오피아력]] || 2042년~2043년 || || [[로마 숫자]] || MML || || [[인류력]] || 12050년 || || {{{+1 {{{#white 2050년까지}}}}}} || || '''{{{+5 D[dday(2050-01-01)]}}}''' || [목차] [clearfix] == 개요 == 2050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이 해에 윤 3월이 있다. == 사건 == === 예정 === * [[6월 12일]]: [[한국은행]] 설립 100주년. * [[6월 25일]]: [[6.25 전쟁]] 발발 100[['주기'와 '주년'의 구별|주년]].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이 완공되는 연도.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화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 가상 === * [[2050년(年) 12월(月) X일(日)]]의 배경 연도. * [[GTFO]]의 배경 연도. * [[Why? 컴퓨터]](신판) 편의 배경 연도. * [[강철 커뮤니케이션]]의 배경 연도. * [[골판지 전기]]의 배경 연도. * [[루시 -그녀가 바라던 것-]]의 배경 연도. * [[문유]]의 배경 연도. * [[방구도시]]의 배경 연도. * [[앨리스(드라마)|앨리스]]의 배경 연도.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배경 연도. * [[소녀전선]]에서 [[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난 연도. *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소설)|1984]]에서 [[오세아니아(1984)|오세아니아]]의 국어인 [[신어]]가 완벽하게 구축되는 연도.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로키(드라마)|로키]] 세계관에선 이때 [[제비]]가 멸종돼 생태계가 파괴됐고, [[앨라배마]]주에 허리케인이 몰려와서 록스카트로 대피한 시민들이 전원 사망했다. === 예측 === * [[대한민국]]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50년에 태어나는 신생아 4명 중 1명(약 23~29%)은 부모 중 한쪽이 외국인이거나, 부모 둘 다 외국인인 가정에 태어난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라고 한다. 또한 전체 인구는 약 4774만 4500명으로, 평균 수명은 88.2세[* 통계상의 추세를 이용한 예측치이다. 의료 및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이보다 높아질 수 있으며,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한 예측에서는 150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미 21세기의 평균 수명은 20세기에 통계적으로 예측한 것보다 높다.]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건강보험 진료비가 '''130조 원'''으로 폭증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543948|관련 기사]]) * 그러나 [[40대]]에 이전에 [[고독사]], [[자살]], 혹은 [[50대]] 이후에 은퇴하자마자 돈이 부족해 병으로 죽는 등 일찍 사망하는 인구가 늘어날 경우, 평균 수명이 정체되거나 외려 줄어들 수도 있다. * [[유엔]] 2019 세계인구 전망 보고서와 많은 전문가들이 이때부터 '''세계 인구가 100억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식량생산 감소로 심각한 위협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보건기구]]는 이 해의 전 세계 [[치매]] 인구가 1억 5200만 명이 넘을 거라 예상했으며, 국내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같은 시기의 한국 치매 인구는 30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2050년에도 치매를 치료할 수 없다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이다. * [[2018년]] [[국회미래연구원]]의 미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50년의 한국은 [[디스토피아]]일 것이라고 한다. ([[https://news.joins.com/issue/11177|관련 기사 "2050년의 경고"]]) 총 13개 분야[* 기후변화, 식량/수자원, 에너지, 우주과학, 정보기술(IT), 생명공학, 경제, 정주(定住)여건, 사람(휴먼), 인구/사회, 정치/행정, 국제정치, 북한]로 예측한 것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였기 때문.[* 예: [[미세먼지]]와 [[오존]]의 증가 및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일상화, [[대체에너지]]로의 전환 실패 및 [[화력 발전]]의 증가, 반도체/IT/우주과학/바이오 분야의 부진 또는 쇠퇴, 수도권 인구 과밀화 및 다른 지역의 쇠퇴, 주변국과의 정세 악화, 극단적인 [[양극화|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 발생(상류층의 [[기술독재]]와 수명 양극화, 승자독식의 사회 형성 및 개인주의 확산, 저성장 및 중산층 붕괴), 북한 지도층의 독재 유지, 다양한 사회 갈등으로 인한 거리 집회/시위 일상화, 이상 기후로 인한 심각한 물 부족 현상 및 수질 악화 등. 다만 [[스마트팜]] 등 농업기술 발달로 인한 식량 자급자족 유지나 150세 이상의 평균 수명이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예측도 있다.] 다만 이는 정확성보단 정책 과제 발굴이 목적이라 기존 상황이 변함없이 지속될 경우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메인으로 했으며[* 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각 분야별로 약 10개 정도의 세부 시나리오와 다양한 돌발 변수를 예측 및 분석했으나 기사에선 몇 가지만 공개되었다. 예외적으로 "휴먼" 분야에서는 기존 상황의 지속을 가정한 하나의 메인 시나리오 대신 모두 가능성이 있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얻어냈다.], 실제로는 추세를 바꿔놓을 [[흑조 이론|돌발 변수]][* 일부 돌발 변수는 미래 예측 작업에서 고려됐다. 특히 [[기술적 특이점]], [[강인공지능]], 완전몰입형 [[가상현실]], [[핵융합 발전]]/[[태양광 발전#연구중인 유형|우주 태양광 발전]], [[양자컴퓨터]]처럼 많은 과학기술 발전을 요하는 변수의 경우 국회미래연구원은 연구개발상의 난제, [[무어의 법칙]] 중단 등의 요인들로 인해 머지 않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이 한계에 직면할 거라 예상하기에 2050년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남북통일]]의 경우 메인 시나리오에선 분단 상황의 지속을 가정했으며, 통일을 주요 주제로 한 별도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가 나타날 수 있기에 반드시 이렇게 될 거란 단정적인 예측은 아니다. * 지구 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2050년 한반도의 평균 온도는 2020년 대비 약 1.5℃, 산업화 이전 대비 약 3℃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이다. 심하면 전세계 주요 도시들이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살기 힘든 장소가 될 것이란 예측도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543602|관련 기사]]) 특히 최악의 시나리오는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 기준 4℃ 이상[* 2020년 무렵보다 3°C 이상. 온난화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에선 50℃ 이상의 폭염이 일상화될 수 있다.] 상승해 범지구적인 기후 재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가의 정부 기관에선 최악의 경우보단 중간 값을 가진 시나리오로 정책을 만들기에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 [[2010년대]]의 추세대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날 경우 2050년엔 바다에 어류보다 폐 플라스틱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2050년까지 대책을 못 찾을 경우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 명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차질이 없으면 유럽과 아시아에서 여러 국가를 초고압직류송전(HVDC)으로 연결하는 초대형 전력망인 슈퍼 그리드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탄소 중립 체계로 갈 경우 [[대체에너지]]의 비율이 6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 전세계에서 쓰이는 에너지 중 [[수소]]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18%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태양광 발전#연구중인 유형|우주 태양광 발전]]의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국제에너지기구]]는 자기장 가둠 방식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 초안'에 따르면 국내의 에너지 사용량이 1215 TWh를 넘을 것이라 한다. == 탄생 == ##=== 실존 인물 === === 가상 인물 === == 사망 == ##=== 실존 인물 === === 가상 인물 === * 일자 불명: [[우자키 유스케]] - [[골판지 전기]] == 달력 == [include(틀: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분류: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