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ffffff ARK Investment Management LLC}}}}}} || ||||<#ffffff> [[파일:ARK Invest 로고.svg|width=100%]] || || {{{#ffffff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미국]] || || {{{#ffffff 소재지}}} ||[[뉴욕주|뉴욕]] [[뉴욕시|뉴욕]] || || {{{#ffffff 설립일}}} ||[[2014년]] ([age(2014-01-01)]주년) || || {{{#ffffff 업종}}} ||[[자산운용사]] || || {{{#ffffff 규모}}} ||[[대기업]] || || {{{#ffffff 창립자}}} ||[[캐서린 우드]] || || {{{#ffffff 주요 임원}}} ||캐서린 우드([[CEO]], [[CIO]]) || || {{{#ffffff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 || {{{#ffffff 주소}}} ||[[https://ark-invest.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2]]]] [[https://twitter.com/ARKInvest|[[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width=22&theme=light]][[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width=22&theme=dark]]]] [[https://www.instagram.com/arkinvest/|[[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2]]]] [[https://www.linkedin.com/company/ark-investment-management|[[파일:LinkedIn 아이콘.svg|width=22]]]] [[https://www.youtube.com/c/Arkinvest2015/|[[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30]]]]|| [목차] [clearfix] == 개요 == [[2014년]]에 설립된 [[미국]]의 [[자산운용사]]이다. [[CEO]] 및 [[CIO]]는 [[캐서린 우드]]가 맡고 있다. 이름 'ARK'는 'Active Research Knowledge'의 약자이다. == 역사 == [[팬데믹]] 시기 엄청난 수익률을 올려 미국에서 주목받는 자산운용사가 되었다. 당시에는 [[레버리지]]도 걸지 않은 1배수짜리 [[ETF]]가 [[NASDAQ|나스닥]] 3배 레버리지인 TQQQ의 수익률과 비슷했었다.[[https://m.dcinside.com/board/vanguard/15542|#]] 2021년 1월에는 글로벌 ETF 순유입액이 82.7억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3대 자산운용사인 [[뱅가드그룹|뱅가드]](243억)와 [[블랙록]](53.8억),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즈|스테이트 스트리트]](54.8억) 중 블랙록과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12986111|#]] 총 운용 자산(AUM)은 약 53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1월 말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는 [[심층학습|딥 러닝]], [[데이터 센터]] 혁신, [[가상현실|가상세계]], 전자 지갑, [[비트코인]] 기반, 비트코인 기관 투자, [[전기차]],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자율주행 택시]], [[드론]] 배달, [[항공우주공학]], [[3D 프린터|3D 프린팅]], [[염기(화학)|염기]] 서열 분석 기술(롱 리드 시퀀싱), [[암]] 조기 검진, 2세대 세포·유전자 치료 등 총 15가지 미래 유망 업종이 소개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서학개미]]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1년 1월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산 미국 주식 3위에 ARKK가 오르기도 했다.[* 참고로 1위는 [[테슬라]], 2위는 [[Apple|애플]]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1/31/GP2ACY4WQBFC3KRIVIRWONCGIM/|#]] 그러나 2021년 2월 중순부터 [[테슬라]]가 투자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가격이 다시 내려갔다. 23일에는 하루 동안 4억 56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어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 일어났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2/187085/|#]] 2021년 하반기 기준으로 ARK Invest가 운영한 엑티브 펀드에 더해 ARK 트랜스패런시 ETF' 출시를 공언했다. 주식 가격 동향과 연동돼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펀드로 알려져있다. == 운용 상품 == 2021년 2월 기준, 액티브 [[펀드]] 5개와 [[인덱스 펀드]] 2개를 운용하고 있다.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일으키는 기업들에 투자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의 기업 가치에 상관없이 오로지 미래 성장성만을 보고 투자한다. * 액티브 ETF * '''ARKK'''(ARK Innovation ETF): ARK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다. * ARKQ(Autonomous Technology & Robotics ETF) * ARKW(Next Generation Internet ETF) * ARKG(Genomic Revolution ETF) * ARKF(Fintech Innovation ETF) * ARKX(Space Explorer ETF) * 인덱스 ETF * PRNT(The 3D Printing ETF) * IZRL(Israel Innovative Technology ETF) 물론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고수익을 내는 만큼 위험성도 크다는 점, 그리고 과거에 수익률이 높았다고 해서 반드시 미래에 수익률이 높지는 않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ARK가 투자하는 기업들은 안정된 수익을 내는 기업도, [[배당주|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도, [[가치주|기업 가치에 비해 주식 가치가 저평가된 기업]]도 아니고, 미래에 성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성장주, 기술주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들은 대개 [[주가수익비율|PER]]가 세 자릿수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고평가되어 있으며, 금리가 올라갈 경우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2020년까지는 운용하는 액티브 ETF들이 큰 폭으로 오르며 순항하였으나, 2021년 1분기부터 2022년 내내 고전하며 무려 80% 가까이 하락했다. 이후 ARKK의 인버스 ETF(SARK)[[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08806629275240&mediaCodeNo=257|#]]도 등장한 상황이다. == 레버리지 == 현재 ARKK에 대한 레버리지 중 최대 배수는 3배이다. 뉴욕증권거래소 기준 2배(TARK), 런던증권거래소 기준 3배 레버리지가 존재한다: 기존 ARKK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https://kr.investing.com/etfs/ark3|ARKK]]와 ARKK인버스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https://kr.investing.com/etfs/sark-london|SARK]]이다. [[분류:미국의 기업]][[분류:자산운용사]][[분류:2014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