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2차 세계대전/프랑스군 항공기)]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7045139965_40b0d810b1.jpg]] [목차] == 개요 == 2차 대전 초반 [[프랑스]] 공군의 전투기 중 하나. == 제원 == ||전장 : 8.53m 전폭 : 8.87m 높이 : 2.87m 중량 : 1,748kg 엔진 : 르노 12RO 3공랭 V형 12기통 출력: 450hp 최대속도 : 487km 상승고도 : 9,100m 항속거리 : 900km 무장 : [[레이벨 기관총|7.5mm 기총]] 4정 탑승원 : 조종사 1명|| == 개발과 운용 == 쿠드롱(Caudron)사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경기용 기체였던 C.561을 원형으로 개발하였다. 기체는 [[VG.33]]처럼 목재였고 엔진은 르노사의 승용차용 엔진을 단순화 한 것 이었기에 제작이 비교적 간단했으며 이 때문에 급히 전투기 댓수를 늘려야 했던[* 당시 프랑스는 미국에 P-36 전투기를 주문하거나 네덜란드에서도 전투기를 들여올 정도였다.] 프랑스 공군의 주문 200대를 받아 1939년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하지만 막상 완성기가 나오자 프랑스 공군은 성능 부족을 이유로[* 심지어는 기존 기체인 MS.406에 비해서도 밀린다고 판단하고...] 주문 대수도 줄이고 이미 받은 기체도 쓰지 않고 [[소련]]과 전쟁 중인 [[핀란드]]에 원조로 6대를 인도했으나 얼마나 성능과 신뢰성, 시야가 쓰레기 같았으면 장난감 새총 하나라도 더 필요할정도로 찬밥 더운밥 안가리는 핀란드가 추가로 인도될 74대를 퇴짜놓았다.[* 출처 : 도서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프랑스에 남은 기체들은 [[폴란드]]에서 망명온 조종사들로 구성된 부대에 배치했는데 심지어 나중에 가면 이 기체들도 일선에서 빼버리라고 할 정도였다. 물론 폴란드 망명 조종사들이 무시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몰긴 했지만. 숫자도 적고 성능도 1차대전 항공기가 더 좋아보일 정도로 구렸으며, 프랑스 전투 자체가 영국-프랑스 연합군이 거의 일방적으로 밀리던 전투였다 보니 눈에 띄는 활약은 없이 고기방패나 폭죽정도로만 끝났으며 항복 이후에는 거의 폐기처분 되었다. == 미디어에서 ==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유럽 연합 4티어 프리미엄 전투기로 등장했다. [[워 썬더]] 프랑스 1랭크 기체에 배치되어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군 항공기)]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 [각주] || 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https://archive.is/rdCQp|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분류:포크 누락 해결]][[분류:항공 병기/세계 대전]][[분류:프랑스군/항공기]][[분류:핀란드군/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