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사우스 파크/에피소드]] [include(틀:사우스 파크 시즌 2 에피소드 목록)] ||<-2><:>'''[[사우스 파크]] 에피소드'''||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사팍 닭강간.jpg|width=100%]]}}}|| ||<^|3> '''에피소드 번호''' ||<(>시즌 2|| ||<(>에피소드 3|| ||<(>3rd|| || '''작가''' ||<(>[[트레이 파커]], [[맷 스톤]], 데이비드 R. 굿맨|| || '''방송일자''' ||<(>[[파일:미국 국기.svg|width=27]] 1998년 5월 27일[br]|| [목차] == 내용 == [include(틀:스포일러)] [[사우스 파크 초등학교]]에 북버스가 오면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북버스 기사는 4인방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인방들은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 장면은 전환되어 바브레이디 경감은 다큐에서 순찰을 돌며 경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때 무전으로 닭강간범이 나타났다는 무전을 받는다. 무전을 받고 출동하여 범인이 현장에 남긴 메시지를 찾았고 다큐팀에게 경찰업무의 노고에 대해 말하지만 다큐팀은 가버린다. 메시진 찾았지만 바브레이디 경감은 [[문맹]]이었기 때문에(...) 읽지 못 하고 자기 멋대로 메시지 내용을 지어내서 사람들에게 둘러대고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을 총으로 위협하여 해산시킨다. 그리고 바브레이디 경감은 경찰차로 돌아와 음식점으로 가지만 표지판을 읽지 못하여 은행에 햄버거를 주문하는 멍청함을 보여준다. 그 뒤, 바브레이디 경감은 닭강간범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지지만 자가 혼자 갑자기 화를 내며 자기가 문맹임을 고백하며 경찰을 그만 둔다. 그러자 사우스파크는 순식간에 무법지대가 되어 폭동이 일어나고 만다. 이에 시장은 바브레이디 경감을 다시 초등학교로 복학시켜 글을 배우게 하고 바브레이디 경감은 [[에릭 카트먼]]에게 경찰 업무를 인수인계한다.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으며 바브레이디 경감은 글을 배우고 닭강간범이 남긴 메시지를 해석해 범인이 강간하고 있는 장소로 가 범인을 붙잡는데......범인은 다름아닌 북버스 기사였다! 자기 말론 이렇게해야만 바브레이디 경감이 글을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범행을 했다고 한다 == 여담 == [[파일:사팍 멍청이.png|width=100%]] * 이 에피소드에서 바브레이디 경감이 문맹이었을때 본 표지판에 stop 표지판이 멍청이라고 한국어로 나오는 장면이 있다. == 평가 == * [[IGN]]에서는 @ 등급을 매겼다. == 타임 라인 == [include(틀:사우스 파크의 전체 에피소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