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백지영]][[분류:2000년 노래]]
[목차]
||[youtube(TRdmO_NEzWM)]||
||
<:> 발매일 || 2000.04.18 ||
|| 장르 || 발라드, 댄스 ||
|| 작사 || 이승호 ||
|| 작곡 || 홍재선 ||
== 소개 ==
[[백지영]]이 2000년에 출시한 노래이다. 이 노래는 여성이 남성에게 대시할때의 마음을 노래한 것이다. 고음과 빠른 비트 등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주의해야한다.
== 가사 ==
||||<:> 벌써 며칠 째야 애만 태우는 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간주>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기가
조금은 껄끄럽고 어색하긴 하지만
사랑은 그리 쉽게 얻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이럴 순 없잖아
누가 먼저란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짧은 생을 사랑 하나만으로 산다면
너를 사랑한 후 내가 달라진 건
외롭던 나의 시간이 채워준 너의 생각들
불처럼 타오른 열정은 아니지만
깨지지 않는 사랑의 믿음이 생겨난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
== 기타 ==
리듬 게임인 [[댄스프릭스]]에 수록되기도 했다.
Marc Anthony - Vivir Lo Nuestro의 표절의혹이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서, title=대쉬, version=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