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Em(엔터메이지))]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2817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Em(엔터메이지) 스틸츠 슈터, 일어판명칭=Em(エンタメイジ)スティルツ・シューター, 영어판명칭=Performage Stilts Launcher, 속성=땅,레벨=6,공격력=2200,수비력=0,종족=마법사족, 효과외1="Em(엔터메이지) 스틸츠 슈터"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턴에\, 자신은 통상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자신의 묘지에 이 카드 이외의 "Em(엔터메이지)" 몬스터가 존재하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여 발동할 수 있다. 상대에게 2000 데미지를 준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Em 몬스터 중 혼자만 레벨 6이다. 랭크 4 엑시즈 소환과는 잘 맞지 않은 부분. 레벨 때문인지 [[사이버 드래곤]]의 하위 호환인 자체 특수 소환 능력을 지녔다. 아예 양쪽 필드가 다 빈 상황에서만 특소가 가능하고, 그 턴 통상 소환 불가라는 디메리트를 붙여서 나왔다. 다만 특수 소환은 안 막으니 다른 레벨 6 마법사족 몬스터로 랭크 6 엑시즈 소환을 한다던가 [[어둠의 마법신관]]의 소재로 연계할 수 있다. 자체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해 상대에게 2000 데미지를 주는 효과. LP가 간당간당하게 남은 상대에게 최후의 한방을 날리기는 좋은 효과지만 그 외에는 별거 없는 카드이기 때문에 실용성은 좀 떨어진다. 무엇보다 패에서의 특수 소환의 효과도 다른 카드에 비하면 지나치게 성능이 떨어지기도 하고 Em나 번 덱에서 이 카드를 묘지에 묻을 수 있는 수단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다. 기껏해야 [[죽은 자의 환생]]으로 패의 이 카드를 버리거나 [[Em 트래피즈 매지션]]의 효과로 특수 소환하는 정도다. 다만 단일 카드로 2000 효과 데미지를 주는 건 확실하게 강력한 효과이므로 묘지로 보낼 수단과 이 카드를 써먹을 수단만 제대로 강구한다면 굉장히 쓸만한 카드. 게임 중반에 [[파괴륜]]이 상대를 원킬내고 [[가가가 간맨]]이 2800 데미지를 입히며 Em 프레임 이터가 500:2500의 괴랄한 데미지를 입힌다는 걸 생각하면 나쁜 효과는 아니다. 다른 Em 몬스터들의 성능과 제약이 낮기 때문에 부각되지 않을 뿐.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CLASH OF REBELLIONS]] || CORE-JP019 || [[레어(유희왕)|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 || CORE-KR019 || [[레어(유희왕)|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분류:유희왕/OCG/마법사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