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wiki style="margin:-5px -10px;padding:7px 10px;" {{{#fff '''Epitaph의 주요 수상'''}}}}}} || ||<#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Rate Your Music,항목=전체 싱글 차트,순위=12)]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노래, 순위=7377)] }}} || ||<-2><#d1738d> {{{+1 {{{#ffffff '''Epitaph'''}}}}}}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vXrpFxHfppI, height=250)]}}} || || '''싱글 발매일''' ||[[1976년]] 1월 || || '''싱글 B면''' ||[[21st Century Schizoid Man]] || || ''' 앨범 발매일''' ||[[1969년]] [[10월 10일]] || || '''녹음일''' ||[[1969년]] [[7월 30일]] ||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1738d; font-size: .9em"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ffffff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 '''장르''' ||[[심포닉 록]], [[포크 록]], [[프로그레시브 록]] || || '''재생 시간''' ||8:47 || || '''작사''' ||그렉 레이크, 피터 신필드 || || '''작곡''' ||[[로버트 프립]], 마이클 자일스, 그렉 레이크, 이언 맥도날드 || || '''프로듀서''' ||[[킹 크림슨]] || || '''레이블''' ||[[애틀랜틱 레코드|[[파일:애틀랜틱 레코드.png|width=60]]]] || [목차][clearfix] == 개요 == [[1969년]] 발매된 [[킹 크림슨]]의 데뷔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수록곡. == 상세 == 킹 크림슨의 노래 중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노래 중 하나로, [[멜로트론]]과 관악기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킹 크림슨의 노래 중에서도 손꼽히게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 중 하나이다. 그 서정성 때문인지 킹 크림슨의 낮은 인지도와 9분에 육박하는 재생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라디오 방송에서도 상당히 많이 흘러 나왔으며 그때문에 한국 중장년층에게 아주 유명한 곡이다. 21st Century Schizoid Man와 마찬가지로 [[로버트 프립]], 마이클 자일스, 그렉 레이크, 이안 맥도날드가 공동 작곡하였으며 피터 신필드가 단독으로 작사를 하였다. 장대하고 묵시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가사는 [[냉전]]과 [[인류 멸망]]에 대한 공포를 담고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이 노래의 중간의 간주 부분은 "March for No Reason"과 "Tomorrow and Tomorrow"라는 제목으로 불린다. 킹 크림슨의 라이브 앨범 제목으로도 사용되었다. 그렉 레이크가 킹 크림슨 탈퇴 이후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라이브에서 Tarkus 중반부에 이 노래 구절을 부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8zEQjLqHHM|#]] == 가사 == || ---- {{{+2 {{{#ffffff '''Epitaph'''}}}}}} ----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예언자들이 글을 쓴 벽은 Is cracking at the seams 이음새에 금이 가고 있지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죽음의 악기들 위를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햇빛이 밝게 비추고 있어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 속에서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갈기갈기 찢길 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침묵이 비명을 잠재울 때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 못할 거야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혼란은 나의 묘비명이 될 거야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내가 갈라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갈 때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우리가 성공하면 모두가 앉아서 웃을 수 있어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하지만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운명의 철문 사이로 The seeds of time were sown 시간의 씨앗이 뿌려졌어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알고 있고 알려진 자들에 의해 Who know and who are known 씨앗에는 물이 끼얹어져 Knowledge is a deadly friend 지식은 치명적인 친구야 If no one sets the rules 아무도 규칙을 정하지 않는다면 말야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내가 보는 모든 인류의 운명은 Is in the hands of fools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어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예언자들이 글을 쓴 벽은 Is cracking at the seams 이음새에 금이 가고 있지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죽음의 악기들 위를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햇빛이 밝게 비추고 있어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 속에서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갈기갈기 찢길 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침묵이 비명을 잠재울 때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 못할 거야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혼란은 나의 묘비명이 될 거야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내가 갈라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갈 때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우리가 성공하면 모두가 앉아서 웃을 수 있어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하지만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Crying 울게 될까봐 Crying 울게 될까봐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나는 내일 내가 울게 될까봐 두려워 Crying 울게 될까봐 ---- || == 참여자 == * [[로버트 프립]] -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 그렉 레이크 - 베이스 기타, 보컬 * 이안 맥도날드 - 멜로트론, 하프시코드, 피아노, 플루트, 오르간, 클라리넷, 베이스 클라리넷 * 마이클 자일스 - 드럼, 퍼커션, 팀파니 * 피터 신필드 - 작사 [[분류:1969년 노래]][[분류:1976년 싱글]][[분류:프로그레시브 록]][[분류:포크 록]][[분류:킹 크림슨]][[분류: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