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 [include(틀:관련 문서, top1=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 [include(틀:GTA 온라인)] [목차] == 개요 == [[파일:After Hour DLC.jpg]] 2018년 7월 24일 1.44 업데이트로 추가된 세션 내 자유 활동이다. == 상세 == [[DJ]]를 고용하고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며 한편으로는 불법 상품들을 팔아 [[검은 돈]]을 버는 컨텐츠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합법적인 나이트클럽이지만 실제로 주된 돈벌이는 클럽 지하 공간의 적재 창고이며, 그 동안 자유 활동에서 다루었던 총기, [[마약]], 위조서류, [[위조지폐]] 등의 불법 상품을 고용원들이 수거해 오는 것을 판매하고 그 달러를 나이트클럽에서 [[돈세탁]]한다는 설정이다. 그래서인지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불법 상품들이 '남미산 수입품'이라던가 '사냥 용품'이라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써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상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바이커 사업장, 스페셜 패키지 창고, 벙커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해당 사업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만 상품이 조달된다. 물론 벌어들인 돈을 유저가 직접 세탁할 필요는 없고, 판매 완료 이후에 수익금의 10%를 떼 가는 형식이다. 그래도 차량, 무기, [[코카인]], [[필로폰]], 위조지폐 사업을 설정해 넣으면 시간 당 5만 달러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 나이트클럽 상품 판매가 있기 전에는 보통 코카인이나 벙커를 제치고 대형 창고 두 개를 돌리면서 특수 화물을 파는 식으로 시간 당 25만 ~ 30만 달러를 버는 게 일상이었지만, 나이트클럽과 테러바이트 덕분에 코카인과 벙커 사업까지 돌리면서 가끔씩 팔아 주기만 하면 불로 소득이 시간 당 15만 달러이다. 한 시간에 돌려가면서 판매 임무 한 개씩 하고, 그 사이 시간을 반입/반출로 때워 주면 시간 당 30만 ~ 35만 달러가 가능해진다. 나이트클럽 자체 수익도 있다. 클럽 인기도에 비례해 수익이 올라가며, 인기도가 최대일 때 게임 시간으로 하루 (48분) $50,000를 얻을 수 있다. 수입은 사무실 금고에 저장되고 최대 $250,000까지만 쌓이므로 주기적으로 수거해 줘야 한다. 인기도가 0이 되면 하루 수익이 $100로 추락한다. 클럽 홍보 임무 한 번에 1.5칸을 채울 수 있으며, 새 DJ를 처음 고용하면 인기도를 한 번에 올릴 수 있지만 이미 고용했던 DJ를 다시 고용하면 0.5칸밖에 차지 않는다. 클럽 홍보 미션이 헬기라도 있으면 전부 10분 내로 클리어할 만큼 간단한 임무들에 $2,000씩 준다. 원래는 하루 수익 최대 $10,000에 금고 한도가 $70,000였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도를 관리해 봤자 돈이 안 되어서 인기가 없었으나, 패치로 수익이 무려 5배나 늘어나면서 이제 인기도 관리해 주는 값을 한다. 클럽에 들르면 가끔씩 주어지는 돌발 임무도 추가되어서[* 클리어하면 인기도 한 칸을 채워 준다.] 클럽 인기도 유지도 수월해 졌기 때문에 유의미한 돈벌이 수단이 하나 추가되었다. 클럽 직원 추가 고용 업그레이드를 해 주면 인기도 감소 폭도 하루에 0.25칸 (직원 고용 업그레이드 안 하면 0.5칸) 정도에 불과하므로 주기적으로 클럽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짭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벙커와 마찬가지로 CEO 또는 MC 두목을 활성화 한 상태에서 사무실 컴퓨터의 클럽 앱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의 CEO 패키지를 찾기 위한 반복적인 작업과 바이커의 보급품 강탈, 구매와는 다르게 판매 제품을 모으는 데는 달러나 추가 임무가 필요하지 않으며 오로지 상품이 쌓이는 데 필요한 시간만 있으면 된다. 관련 업그레이드는 상품이 쌓이는 속도를 빠르게 해 주는 장비 업그레이드[* 각 사업장의 자체 업그레이드는 나이트클럽의 상품 적재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존에 코카인 등 돈이 되는 사업장만 갖고 있었던 경우 필요한 나머지 사업장을 구매할 때 위치에 관계 없이 싼 사업장을 구매하고 업그레이드 없이 방치만 해 둬도 상관은 없다.], 클럽 인기도가 천천히 떨어지는 클럽 직원 추가 업그레이드, 보안 업그레이드까지 총 3개가 있다. 튜토리얼, 클럽 홍보 임무 등의 나머지 작업들은 전부 초대 세션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 판매 임무는 공개 세션이 필요했으나, 2022년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인해 판매도 초대 세션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카지노 습격으로 추가된 아케이드 부동산에서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다이아몬드 카지노#마스터 컨트롤 서버|마스터 컨트롤 서버]]를 구입하면 아케이드에서 나이트클럽 관리가 가능해진다. 해당 업데이트로 나이트클럽에서 트는 음악이 나오는 라디오인 [[Grand Theft Auto 시리즈/라디오 채널 일람#Los Santos Underground Radio (로스 산토스 언더그라운드 라디오)|LS 언더그라운드 라디오 채널]]이 생겼다. 이 업데이트에서 하필 '''[[오프레서 Mk II|GTA 온라인 최악의 밸런스 붕괴 차량]]'''이 발매되는 바람에 심야 영업 업데이트 자체를 '''GTA 온라인 최악의 업데이트'''라고 비난하는 유저들이 적잖이 나온다. == 나이트클럽 목록 ==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부동산/나이트클럽]] 문서 참조 == 영업 준비 == 온라인에 접속하면 [[게이 토니]]로부터 전화가 온다. 너의 능력을 높이 산다는 말과 함께 클럽을 운영하자는 제안을 해 온다. 클럽을 구매하면 해당 건물에 입장 가능한 웨이포인트가 생기며 들어가 보면 명예나 굴욕이냐의 진행자 [[라즈로우 존스]]가 미리 와서 설레발을 치고 있고, 후에 토니가 등장해 나이트클럽 내부를 간략하게 소개시켜 주면서 본격적으로 클럽 영업 시작을 위한 임무가 시작된다. 영업 준비 임무에 시간 제한이 따로 표시되지 않아도 25분이 흐르면 5분 남았다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 보안 요원, 바텐더, 기술자 === 가장 먼저 시작하는 준비 임무로 베네펙터 샤프터 V12[* TBoGT의 오마주로, 외관도 그 당시의 토니의 샤프터와 비슷하게 튜닝이 되어 있다. 심지어 자동차 경적도 [[Grand Theft Auto IV]] 메인 테마 "소비에트 커넥션 (Soviet Connection)"에서 따 온 '리버티 시티 루프'로 개조되어 있고, 번호판도 토니의 성씨에서 따온 'PR1NCE (Prince)'이다. 이 때 자막으로 이동 수단을 타라고만 되어 있어서 일부 유저들이 개인 이동 수단을 타고 가다 진행이 안 되는 걸 확인 후 다시 샤프터를 타는 촌극이 벌어진다.] 차량을 타고 각 위치에 대기하고 있는 보안 요원, 바텐더, 기술자 3명을 태우고 돌아오면 완료. 공격해 오는 NPC도 없고 시간 제한도 없으므로 여유 있게 진행하면 된다. === 음향 기기 === 클럽에 필요한 음향 기기를 가지러 가는 임무이다. 해당 포인트에 도착하면 스쿨버스를 마개조한 [[매드맥스]]틱 한 턴 테이블, 대형 스피커, 각종 조명 기기 등이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클럽 버스가 있고 근처에는 많은 NPC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들이 총을 쏘진 않으며 그냥 탑승하면 알아서 모두 도망가니[* 다만 처음에 빨간색 링으로 표시되는데 주먹다짐을 한다.] 곧바로 클럽으로 운전해 오면 된다. 각종 구조물이 차 위에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여기저기 들이박기 쉬운데[* 맨 위에 걸려 있는 크고 아름답게 빛나는 네온사인 해골은 이정표 때문에 몰다 보면 무조건 떨어져 나간다.] 필요한 건 버스 측면의 고성능 스피커이기 때문에 버스가 박살 나지 않는 이상 클리어 하는 데는 전혀 지장 없다. 차 위의 구조물이 너무 많이 떨어져 나가면 운전 좀 조심해서 하라고 문자가 온다. 또한 버스가 심히 느리니 수배가 뜨지 않도록 조심하자.[* 고속도로에서 풀가속해도 NPC 승용차와 속도가 비슷하다.] === 클럽 DJ === 클럽 오픈 전 마지막 준비인 DJ 영입 임무로 직원과 음향 기기 준비를 모두 완료하면 컷신이 나오고 바로 영입 임무가 진행된다. 새로운 클럽 DJ를 영입 시 나이트클럽 인기도가 가득 차게 되며 이후 DJ를 나이트클럽 관리에서 $10,000를 주고 교환 시 반 칸 정도 인기도가 오른다. 클럽 DJ들은 모두 현실에서도 DJ로 활동하는 실존 인물들이다. 성우 녹음도 본인들이 담당했다. ==== 솔로먼 (Solomun) ==== || [[파일:14fad2e9187f941cb4ec1e936bee6a1d7603ebbe.jpg|width=500]] || || 솔로먼 (Solomun) [br] 본명 : 믈라덴 솔로먼 (Mladen Solomun) || >"I'm a DJ, not a fucking pilot!" [br] "난 DJ지, 조종사가 아니라고!"[* 고용 임무 중 조종사가 기절하여 솔로먼이 직접 조종하기 전 말한 대사이다.] 2018년 7월 24일 심야 영업 업데이트와 동시에 등장한 첫 번째 DJ이며, 실제로 [[보스니아]] 출신의 DJ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꽤 전설적인 DJ인지 직원 중 한 명이 "로스 산토스의 절반이 클럽에 몰려올 테고 그중 90%는 내가 내쫓아 낼 거야." 하면서 언급된다.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에 가서 솔로먼을 데려오면 되는 간단한 임무. 하지만 솔로먼이 타고 있던 비행기의 기장이 기절[* 이유는 황당하게도 기장이란 작자가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각성제를 빨았다(...).]해 버려 솔로먼이 생전 처음으로 항공기를 몰고[* 잉글리시가 솔로먼에게 디제잉 장비랑 비행기 계기판이 비슷하니까 다룰 수 있을 거라고 설득한다.] 플레이어와 잉글리시가 추격하는 걸로 목표가 바뀐다. 따라가는 길은 공항에서 출발하여 동쪽 고속도로로 간 다음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는 경로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중간에 교통사고라도 나면 뒤쳐지게 되므로 조심해서 무사고로 가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샌디 해안 비행장까지 따라가서 무사히 착륙한 솔로먼을 데리고 나이트클럽까지 가면 클리어. 비행장에 카고밥이 스폰되어 있으면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임무용 차량을 걸어보고 싶어질 수 있는데, 이 임무용 차량은 카고밥에 걸리지 않으니 시간 낭비하지 말자. 여담으로, 이 비상 상황에 잉글리시가 약에 취한 듯한 언행으로 정신과 의사나 최면술사 마냥 솔로먼을 안심 시키는데(...) 비상 착륙이 끝난 후 솔로먼이 꽤 침착한 태도를 보이는 걸로 봐선 이 말이 잘 먹혔던 모양. ==== 테일 오브 어스 (Tale Of Us) ==== || [[파일:fa77a6d49e3528bb1da4b95ee3e86ecb1180b399.jpg|width=500]] || || 테일 오브 어스 (Tale Of Us) [br] 본명 : 마테오 밀레리 (Matteo Milleri)[* 사진의 왼쪽] & 카르미네 콘테 (Carmine Conte)[* 사진의 오른쪽] || >"It's a nice car, but you know... you didn't have to. You could have sent a limo, or anything..." [br] "좋은 차인데 왜... 우리한테는 과분하지. 그냥 리무진만 보냈어도 됐는데..."[* 고용 임무 중 이너스 스태포드를 타고 가면서 한 대사이다.] 2018년 7월 31일 업데이트 되었다. 10만 GTA 달러를 주고 고용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참고로 테일 오브 어스는 단일 인물이 아니라 마테오 밀레리와 카르미네 콘테로 이루어진 듀오 DJ이다. 고용 임무를 시작하면 잉글리시 데이브가 요놈들이 배웅 나오는 차를 이너스 스태포드로 요구했다면서 당장 구하기 힘든 비싼 차니 훔쳐서 가져가자면서 스태포드를 운반하는 트랙터를 노리게 된다. 이때 트랙터는 신호 대기나 전방의 차량 모두 무시하고 달린다. 달리는 팬텀의 트레일러 경첩을 차례로 파괴하면 (슬로프 좌우 위에 2개를 먼저 쏴서 풀고, 2층 칸 중간 좌우 2개를 쏴 맞추면 된다.) 스태포드가 떨어지면서 차량을 얻을 수 있고 동시에 별 1개가 붙는다.[* 가끔 트레일러를 끄는 팬텀이 운전을 잘 못해서 트레일러와 스태포드가 이미 엎어진 상태로 버려져 있는 경우가 있다. 그 땐 버려진 트레일러의 경첩을 쏘지 않고 그냥 떨어져 있는 스태포드를 타면 바로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으로 가라는 문구가 뜨고 그냥 바로 공항으로 운전하면 된다. 다만 또 다른 버그 아닌 버그로 처음에는 큰 길 위주로 다니지만 가끔 좁은 도로로도 들어가고 그러다 나무나 굴다리에 트레일러가 걸려서 멈출 때가 있다. 하지만 확실히 버그인게 경첩을 쏴도 스태포드가 트레일러 안으로 떨어져서 타지도 꺼내지도 못한다.] 다음 목표 지점은 찍히지 않지만 잉글리시가 공항이라고 말해주므로 적당히 경찰 피해서 공항으로 가다 보면 별은 알아서 떨어진다.[* 여담으로 콘솔 유저는 이 미션이 매우 힘들다. 운전 중에 조준 자체가 패드로 힘들기도 하고 멈추지 않고 다 들이박는 운송 차량 때문에 도로가 개판이 되어 방해 요소가 너무 많다.] 임무를 진행하면서 듣다 보면 잉글리시가 이 두 DJ가 물 좀 올랐다고 사치도 올려 쓴다고 막 까대는데, 이런 반응이 나올만도 한 게 스태포드의 가격이 '''$1,272,000'''나 되고, 간신히 구해서 공항에 도착한 시점에 맞춰서 테일 오브 어스가 도착할 정도로 원하는 차량을 바로 구해주기에는 시간이 꽤 촉박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스태포드를 가지고 공항에 도착하면 테일 오브 어스가 나타나고, 잉글리시가 허세를 부리면서 그 많은 차 중에서 하필 이너스냐고 은유적으로 깐다. 근데 사실 위에 말처럼 테일 오브 어스는 '''스태포드는 과분하다면서 오디오 장비만 멀쩡하면 나머진 상관 없고 수영장 딸린 집은 자기들이 안 시켰다고 말한다.''' 이에 잉글리시는 바로 [[라즈로우 존스|이 뻥을 친 범인]]을 대강 직감하면서 어이없어 하며 테일 오브 어스를 클럽에 데려와 준다. 테일 오브 어스는 잉글리시가 스태포드를 요구한 것을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DJ이면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들로 GTA 시리즈 등장인물 중에서 꽤 드문 개념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 딕슨 (Dixon) ==== || [[파일:eae8a8f50d9e99eec46763bb5978b1c2990ec5b8.jpg|width=500]] || || 딕슨 (Dixon) [br] 본명 : 슈테펜 베르크한 (Steffen Berkhahn) || >"What the fuck is Reiki?" [br] "기 치료가 대체 뭔데?"[* 고용 임무 중 잉글리쉬에게 답한 대사이다.] 2018년 8월 7일 업데이트 되었다. 10만 GTA 달러를 주고 고용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다른 DJ와 다르게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호텔에서 도둑이 들어 잉글리시가 명상을 하는 동안 딕슨의 짐이 없어졌다고 한다. 근데 마침 딕슨이 체크아웃한 시간에 맞춰 도둑도 대놓고 밖에 나와 있던 상황(...) 잉글리시는 자신이 시간을 끌고 있을 테니 플레이어에게 도둑맞은 짐을 찾아 달라고 한다. 샤프터 V12를 몰고 도둑을 처리하여 짐을 가져와서 호텔로 돌아가는 게 목표인데, 이 도둑이 특수 적으로 분류되어서 맷집이 꽤 세고, 하필 이 도둑이 가는 곳이 '''락포드 ~ 바인우드 힐즈 구간의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이라''' 코너에 약한 샤프터 V12로 단시간으로 결판내기 꽤 힘들다. 골목길에서는 운전에만 집중하고 잠깐 도로로 나왔을 때 AP 피스톨 같은 무기로 난사해 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혹은 운전에 자신 있으면 추월하거나 들이박기도 가능한데 플레이어가 차에서 내려서 쫓아가는 속도보다 더 빨리 오토바이에 올라타므로 박아서 떨어뜨렸다면 꼭 차 안에서 총으로 끝내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신호탄 총이나 소이탄을 장전한 헤비 리볼버 Mk II를 사용하는 것으로, 1발만 맞춰도 불이 붙으며 오토바이에서 낙마한다. 도둑을 죽이면 짐이 떨어지는데, 이 짐은 차에 타도 얻어지므로 그대로 얻은 후 돌아가서 딕슨을 태우고 클럽으로 가면 끝. 솔로몬 때에 이어서 잉글리시의 말빨이 드러나는데, 짐과 차를 기다리는 동안 딕슨에게 요가나 기 회복 등을 말하며 관심을 돌린다. 물론 위에 있는 대사처럼 딕슨은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지만 어쨌든 잉글리시는 열변으로 플레이어가 짐을 찾아오는 시간을 벌어 준다. 마지막에 딕슨을 클럽으로 태우고 갈 때는 짐은 자기가 미리 차에 가져다 놨다며 어물쩍 넘기는 건 덤(...) ==== 블랙 마돈나 (The Blessed Madonna) ==== || [[파일:45761cdc005ee9147cabd25678690c029bad3232.jpg|width=500]] || || 블랙 마돈나 (The Blessed Madonna) [br] 본명 : 마레아 스탬퍼 (Marea Stamper) || >"suspended thousands of feet over the streets of Los Santos. How do you think I'm feeling?" [br] "수천 피트 상공에서 로스 산토스 거리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괜찮을 리가 있겠어?"[* 고용 임무 중 카고밥에 걸린 경찰차 안에서 말한 대사이다.] 2018년 8월 14일 업데이트 되었다. 10만 GTA 달러를 주고 고용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블랙 마돈나가 로스 산토스에 오고 나서 심심하였는지 자선 사업이라며 파티를 열었는데, 이것이 불법 행위로 덜미가 되어 경찰에 잡혀가는 것을 구출하는 것이다. --세 DJ와 달리 게임 분위기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 준다.-- 샤프터 V12를 타고 라 푸에르타 헬기 비행장으로 가면 미리 기다리는 잉글리시와 함께 대기 중인 카고밥에 같이 타고, 로스 산토스 권역 내에서 랜덤으로[* 로스 산토스 다운타운에서 팝업될 때도 있고 심지어 미션로우에서는 사업장 바로 위에 팝업된 경우도 있었다] 체포되어 경찰차에 있는 블랙 마돈나를 경찰차 통째로 갈고리에 걸어서 구출하면 된다. 경찰차가 2대 대기하고 있는데, 마돈나가 타고 있는 경찰차에는 화살표가 표시되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경찰차에 접근하면 별 1개가 붙고, 경찰차를 갈고리에 걸어서 들어 올리면 별 2개로 올라간다. 경찰을 따돌려야 하지만 별 2개에서는 경찰 헬기의 지원이 없으므로 별은 쉽게 떨어트릴 수 있다. 카고밥에 경찰차를 걸어서 들어 올려야 하는데, 만약 자신이 카고밥에 익숙하지 않다면 갈고리에 거는 작업이 어려울 수 있다. [[Grand Theft Auto V]] 싱글 플레이의 카고밥으로 어느 정도 연습하면 감을 잡을 수 있다. 카고밥이 경찰차에 접근하면 별 1개가 붙으면서 경찰이 총을 쏘긴 하지만, 카고밥도 맷집이 있으므로[* 하지만 너무 시간을 끌지 말자. 건물들 때문에 내구도도 쉽게 떨어지는데, 경찰 딱총이라도 계속 맞다 보면 터진다.] 침착하게 갈고리 위치를 차의 지붕에 맞추면 쉽게 경찰차에 갈고리를 걸 수 있다.[* 나이트클럽 구매자가 그럴 리는 없겠지만, 카고밥 운전이 처음이라면 마돈나에게 가기 전에 주차된 차량이나 심지어 쓰레기통에 연습해 보고 진입하길 추천한다. 상술한 미션들에 비해서 여유 시간이 꽤 된다.] 카고밥에 경찰차에 걸어서 들어 올리면 블랙 마돈나는 꽤 신기한 탈출 방법이라고 말하면서, 직후 안 좋은 소식으로 경찰 한 명이 바로 옆에 타고 있다고 말한다. 딸려 온 경찰은 당장 세우라고 말하면서 개판이 나고, 경찰 추격을 따돌리고 난 이후에는 블랙 마돈나는 위의 대사처렴 불평하면서도 나름 헬기에 매달리는 것에 적응하지만 엉겁결에 딸려온 경찰은 살려 달라고 외치다가 기절해 버린다. 이후 헬기 비행장에 내리고 난 후 주인공은 기절한 경찰이 가진 수갑 열쇠로 블랙 마돈나의 수갑을 풀어준다. 주인공 일행이 블랙 마돈나를 챙기는 사이에 갑자기 경찰이 깨어나고 일행을 체포하려고 하자 잉글리시는 주인공에게 경찰을 죽이라고 말하지만, 이에 블랙 마돈나는 총도 잃어버린[* 컷신을 잘 보면 블랙 마돈나가 차에서 내린 뒤 주인공이 기절한 경찰의 홀스터에서 미리 권총을 빼 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인게임에서는 '읽어버린' 이라고 오타를 썼다.] 경찰을 죽일 필요까진 없다면서 경찰에게 미안하다고 하더니 턱주가리를 텔레폰 펀치로 기습 가격하여 기절시켜 버린다.[* 죽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 쓰러진 경찰을 열 감지 스코프로 조준하면 열 감지가 되지 않는다.] 그 후 블랙 마돈나는 주인공 일행과 함께 나이트클럽으로 오면서 고용 임무는 클리어된다. 참고로 기존 활동명은 '''The Black Madonna'''였으나, 2020년 7월[* 참고로 이 시기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가 한창이던 시기였다.] 흑인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그녀의 활동명에 대해 '인종적 무감각함 (Racial Insensitivity)'을 우려하며 변경하라는 서명 운동이 일어남에 따라 수십년 간 쓰던 활동명을 변경하게 된다. 이에 따라 GTA 내에서도 새 활동명에 따른 이름 변경과 DJ 티셔츠 변경이 이뤄졌는데, 한글판으로는 아직 블랙 마돈나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는 아직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보인다. == 나이트클럽 전용 메뉴 == M 키를 누르면 나오는 상호작용 메뉴에 추가된 부동산 상호작용 메뉴이다. * '''나이트클럽으로 초대''' - 말 그대로 나이트클럽에 플레이어를 초대하는 기능이다. * '''입장료''' - 본인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클럽에 입장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정하는 메뉴이다. 무료에서 최대 $100까지 책정이 가능하며 클럽에 들어온 플레이어는 옆의 카운터에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한다. 돈을 내지 않고 들어갈 시에 다시 뒤돌아서 걸어간다. 돈을 내지 않고 계속 들어가려고 시도할 경우 NPC에 의해 던져지며 쫓겨나게 되고 해당 클럽엔 한동안 출입할 수 없게 된다. 클럽 정문 쪽 카운터에서도 정할 수 있다. '''참고로 돈을 받게 해도 나이트클럽 주인한테 들어오는 비용은 없다.''' * '''드라이아이스''' - 클럽의 댄스 플로어에 드라이아이스 효과를 낼 지를 결정하는 메뉴이다. * '''나이트클럽 이용''' - 클럽에 들어올 수 있는 권한을 정하는 메뉴이다. 나만, 모두, 친구, 조직, 친구 + 조직, 연맹, 친구 + 조직 + 연맹으로 결정이 가능하다. 이 권한은 나이트클럽 자체, DJ부스, VIP구역, 오피스 전부 따로 적용이 가능하다. 클럽 정문 쪽 카운터에서도 권한을 정할 수 있다. * '''DJ 부스 이용''' - DJ 부스에 오를 수 있는 권한을 정하는 메뉴이다. * '''VIP 구역 이용''' - VIP 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정하는 메뉴이다. * '''오피스 이용''' - 오피스로 출입할 수 있는 권한을 정하는 메뉴이다. * '''비공개 클럽''' - 활성화를 하게 되면 클럽 내에 있는 NPC들이 사라진다. NPC들이 사라지므로 벽 금고의 나이트클럽 수입은 생기지 않는다. * '''드레스 코드''' - NPC들의 복장을 바꾸는 메뉴이다. EDM과 테크노 2가지가 있다.[* 둘의 차이는 테크노는 좀 더 섹시/시크 타입의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고, EDM은 알록달록 형광색 옷들이 넘쳐난다. 본인 클럽의 인테리어에 맞게, 본인 취향에 맞게 설정하자.] 클럽 정문 쪽 카운터에서도 정할 수 있다. 비공개 클럽으로 설정했다면 이 설정을 변경할 수 없다. == 나이트클럽 관리 앱 == || [[파일:Night_Club_Management_App.jpg|width=500]] || || 나이트클럽의 관리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앱 || * '''홈''' - 나이트클럽의 상황을 간략하게 보여 주는 메뉴이다. 나이트클럽의 인기도, 지금까지 완료한 작업, 클럽의 총 수익[* 일일 수입과 창고 판매의 합], 완료한 창고 판매, 창고 수익과 현재 보관 중인 상품들의 적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가 있다. * '''나이트클럽 관리''' - 현재까지 방문한 플레이어의 수와 현재 손님의 수, 일일 수입과 일일 수입 그래프, 금고에 보관 중인 돈, 방문한 연예인의 수를 확인할 수가 있다. 이 메뉴에서 클럽 홍보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클럽 홍보는 작업을 완료한 후 5분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 '''고정 DJ''' - 클럽에서 디제잉을 할 DJ를 선택하는 메뉴이다. 처음에는 솔로먼으로 시작하며, 이후 추가적인 DJ를 고용할 수 있다.[* 최초에는 $100,000를 내서 고용하고 이후 고용해 봤던 다른 DJ를 다시 고용하려면 고용 비용 $10,000을 지불해야 한다. 참고로 새로 고용한 DJ의 경우 인기도를 풀로 채워 주고, 이전에 고용했던 DJ를 다시 고용하면 반 칸 정도 채워 준다. 여담으로 다시 고용하기를 하면 DJ가 서로 교체하는 컷신이 들어가고 플레이어가 플로어로 이동해 있지만, 귀찮다면 1층 창고용 PC를 이용하면 컷신 없이 $10,000만 빠져 나간다. 이때 인기도가 상승 안 된 것으로 보이지만 반영만 안 된 것이다. 클럽 오피스로 올라가 보면 인기도가 올라가 있으며, 이 재고용 같은 경우에는 쿨타임이나 제한 같은 게 없으므로 클럽 인기도를 채우고 싶은데 홍보는 하기 귀찮을 때 반복해서 재고용하면서 인기도를 풀로 채울 수 있다.] * '''창고 관리''' - 창고 기술자를 관리하는 메뉴이다. 총 5명[* 기본으로 1명을 제공한다.]의 기술자를 관리할 수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업장들의 물품들을 창고에 모아 주는 역할을 한다. 기술자를 선택하여 모으고 싶은 물품을 클릭하면 그 물품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외에도 현재 배정된 기술자의 수와 현재 이용 가능한 물품의 수, 확보한 물품과 현재까지 판매한 거래 횟수를 볼 수가 있다. * '''상품 판매''' - 클럽의 실질적인 수익을 담당하는 메뉴이다. 현재까지 모은 물품을 판매할 수가 있는데, 종류별로 팔 수도 있고 모든 물품을 한 번에 파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특별 주문으로 특정 바이어가 요구하는 물품들을 모으면 더 많은 돈을 받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판매하고 나면 토니가 돈세탁 비용으로 10%를 떼어간다.[* 최대 10만 달러를 가져간다.] *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는 3가지 분류로 나뉜다. 시설 업그레이드 시 창고에 물품이 쌓이는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직원 업그레이드 시 나이트클럽에 직원들을 더 많이 배치해 인기도 감소를 줄일 수 있고, 마지막으로 보안 업그레이드 시 창고에 쌓아 놓은 물품이 도난 당하는 일이 적어진다. === 홍보 임무 === 클럽의 인기도를 올리기 위한 임무로, 나이트클럽 관리 앱에서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한 건당 1.5칸이 채워지며 임무 대기 시간은 5분이다. 완료 시 클럽 인기도와는 별개로 임무 수행 시간에 비례해 소량의 RP와 돈을 제공한다. 이 때 최대 보상은 10분 이상, $5,000이다. 일부 임무의 위치는 플레이어 소유 나이트클럽의 위치에 따라 바뀐다. 인기도와 창고에 제품이 쌓이는 속도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으니 홍보 임무를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단지 나이트클럽 수입이 줄어들 뿐이다. 인기도가 바닥을 치면 나이트클럽 수입은 $100가 된다. * '''전단지 붙이기''' * 8곳의 웨이포인트를 돌면서 전단지를 붙이면 된다. 목적지마다 일일이 차에서 내려 전단지를 붙이는 고생을 해야 하므로 귀찮은 편. 가끔 전단지를 붙일 곳에 NPC들이 서 있으면 장애물이 있다고 하며 붙일 수 없다고 뜨는데, 괜히 두들겨 팼다가 경찰이 붙으면 곤란해지니 총을 꺼내서 겨누거나 달리면서 몸통 박치기 한 번 해 주면 알아서 도망친다. * '''전단지 뿌리기''' * 크롬 도금된 버자드를 타고 8곳의 웨이포인트를 돌면서 상공에서 전단지를 뿌리면 된다. 나이트클럽을 살 만큼이면 버자드 운전 정도는 껌이니 문제없지만 고도가 너무 높으면 못 뿌리니 주의. 뿌릴 곳의 포인트 판정 구역이 상당히 넓으므로 지나가면서 뿌리기 키만 연타하면 금방이다. * '''술을 적재한 트럭 가져오기''' * 위치로 가서 트럭을 가져오면 된다. 별도의 내구도가 있으며 토니가 내용물이 깨지기 쉽다고 경고하는데, 살짝 박아도 내구도가 꽤 닳으니 안전운전이 필수.[* 운이 나쁜 경우 시민 차량과 약한 '''접촉 사고'''가 났는데도 내구도가 닳는 경우가 있다.] 무작정 내비게이션을 따라가지 말고 고속도로와 큰 길 위주로 가는 게 좋다. * '''탈취당한 보급품 되찾기''' * 란초의 바고스나 리틀 서울의 [[깡패(Grand Theft Auto 시리즈)|깡패]][* 나이트클럽이 바인우드 근처에 위치해 있다면 바고스와 깡패가 높은 확률로 걸린다.], 블레인 카운티의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로스트 MC]][* 1인 운영이나 나이트클럽이 남부 로스 산토스에 있다면 로스트 MC가 높은 확률로 걸린다.]들이 털어간 보급품을 되찾아 오는 미션이다. 가서 도둑들을 처리하고 트럭을 다시 찾아 오면 된다. 털린 보급품은 앞 미션이랑 똑같은 술 적재 트럭이며 내구도를 따로 계산하지는 않지만 도둑놈들이 차를 타고 추격해 온다. 트럭 탈취 과정에서 미사일을 마구 쏴 대다가 트럭이 폭발에 휘말리는 상황이 자주 나오니 폭발물은 봉인하자. 무기화 탬파나 방탄 구루마를 사용하면 손쉽게 되찾을 수 있다. * '''부동산 업자 이동수단 부수기''' * 토니가 야구방망이를 주면서 클럽의 유명세를 업고 주변에 매장을 들이려는 부동산 업자들을 혼내 달라고 한다. 총 4대의 이동 수단을 부수면 되는데, 부동산 업자를 2명 이상 죽이게 되면 바로 실패하므로 여기서도 폭발물은 봉인이다. 해당 임무 시작 시 야구방망이를 기본으로 주며, 야구 방망이로 차를 두들기면 더 잘 찌그러진다.[* 이 때 팁으로 코뇨센티나 엑셈플러의 경우 펜더 쪽에 서서 방망이로 두들겨 주면 시원하게 아래로 내려치며 빨리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아니면 그냥 총으로 조준만 해서 도망가게 만든 뒤 시원하게 날려 버려도 좋다.] 귀찮다면 아예 처음부터 총기로 부동산 업자 및 관계자들을 위협하듯 조준하여 도망치게 만든 후, 미사일과 같은 폭발물로 한 방에 날려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비행선 홍보''' *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으로 가서 [[비행선]]을 타고 DJ의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 주는 임무. 목표 지점은 총 3곳으로 목표 지점 상공에서 약 10초 가량 머물며 음악을 틀면 된다. 비행선이 너무 높이 올라가면 고도를 낮춰야 홍보를 할 수 있다고 뜨니 주의. 비행선은 헬기와 조종법이 같지만 고도 상승 능력이 엄청나서 마냥 W와 8만 누르면 안 되고 별도로 고도 조절을 해 줘야 하며, 선회력도 개판이기 때문에 처음 하는 유저들에게는 골 때린다. 하지만 비행선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목표 지점이 적기 때문에 몇 번 해 보면 공항까지 가는 시간을 감안해도 빠르게 깰 수 있다. 비행선을 보호하라는 건지 옆에 버자드 공격 헬기가 있으며, 비행선도 날아오는 미사일을 삑 내는 플레어를 쓸 수 있지만 그냥 딱총만 쏴 대도 터지는 물맷집이므로 공격을 안 받는게 최선이다. 유도가 가능한 미사일로 비행선 옆 버자드 근처에 다가가면 어째서인지 버자드에 조준이 된다. * '''유명 연예인 픽업''' * 파피 미첼, 레이시 조나스, 지미 보스턴, 캐리 매킨토시 등의 유명인들을 차에 태워 클럽에 데려오는 임무. 라즈로우는 연예인들을 스카우트하고 싶지만 얘들이 라즈로우의 연락을 차단하는 바람에 라즈로우가 그들이 올린 스냅샷을 추적해 위치를 알려준다. 플레이어는 가만히 있다가 GPS에 찍힌 지점으로 운전만 하면 되지만 해당 지점에 가면 해당 연예인이 그 동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는 설정으로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총 3군데를 들러야 하며, 마지막 지점에서 연예인을 태우고 클럽으로 복귀하면 끝.[* 찍히는 지점이 무작위라서 운 좋으면 한 바퀴 돌고 끝내지만 추마쉬 해변, 천문대, 공항 등 외진 곳이 연이어 걸리면 총 이동 거리 10km는 우습게 찍는다.] 클리어 직후 무대로 이동하면 라즈로우가 장내 방송으로 소개를 하며 VIP 구역에 데리고 온 연예인이 있다. (파피 미첼이나 지미 보스턴은 차 안에서 리버티 시티 클럽 메조네트9의 바운서인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에 대한 얘기를 한다.) * '''유명 연예인 구출''' * 연예인 픽업하는 것까진 위의 임무와 같은데, 해당 연예인이 경찰 트랜스포터에 갇혀 있다. 다행히 운전석엔 아무도 없고 경찰들이 한 눈 팔고 있으므로 후딱 운전석에 탑승해 경찰들을 떼어낸 후 나이트클럽으로 데리고 가면 끝. * '''2명 픽업''' * 유명인은 아닌 VIP들을 두 군데에 들러서 각각 한 명씩 태워 오면 되므로 위 임무보다 더 간편하다. [[파파라치]]가 들러 붙어서 질기게 쫓아 오는데, 경고 사격 한 번만 해도 알아서 도망간다.[* 일부러 리무진을 근처에 대고 파파라치를 전부 죽인 뒤 픽업해도 상관 없다. 도망가고 있는 파파라치를 일부러 쏴도 딱히 걸리지 않는다. 주변에 경찰이 있지 않으면 오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픽업한 후 돌아가다 보면 매니저와 대화를 나누는데, 정황 상 [[마약]] 관련으로 보인다. * '''라이벌 보급품 트럭 파괴''' * 라이벌 나이트클럽인 바하마 마마스의 보급품 트럭 4대를 파괴하면 된다.[* 전작의 확장팩인 TBoGT 시절부터 토니와 바하마 마마스 클럽은 라이벌이었다. 리버티 시티에서도 서로 앙숙이더니 산 안드레아스에 와서도 이러고 있다.] 쫓아오는 NPC는 없지만 트럭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지상 탈 것을 타고 완료하려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다만 나이트클럽 홍보 임무를 돌릴 정도의 유저라면 [[오프레서 Mk II]], [[코사트카]]의 스패로우, 버지드 공격 헬기 중 하나는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둘을 사용하면 다른 임무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끝난다. (소요시간 4분 이하) 참고로 바하마 마마스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sg&no=513814|고급 아파트인 델 페로 하이츠 아파트 앞]]에 있다. * '''연예인 구출'''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잉글리시 데이브에게서 연예인이 곤경에 처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수락할 지 거부할 지 선택할 수 있는데, 수락하면 해당 위치로 가서 바고스를 모두 없애고 차에 태워서 클럽에 데려다 주면 된다. 임무 중 유일하게 플레이어의 의지대로 받을 수 있는 임무가 아니며, 드물게 DJ에게 필요한 걸 배달해 달라는 임무도 있다. 이 두 임무는 성공 시 사업장 방어를 완료했다고 뜬다. * '''파파라치 제거''' * 2022년 여름 업데이트로 새로이 추가된 임무. 나이트클럽 소속 연예인의 구린 이면을 폭로하려는 파파라치를 찾아 제거하라는 토니의 전화를 받고 파파라치의 아지트를 찾아가 노트북에 바이러스를 심어야 한다. 아지트 내부에는 CCTV가 있는데, 파괴가 불가능하며 발각되면 지명 수배 2단계가 걸린다. 바이러스를 심고 나오면 파파라치가 사진이 담긴 카메라를 들고 거래를 하려 한다는 토니의 급한 연락이 오며, 곧바로 거래 현장으로 가서 파파라치와 바이어를 모두 죽여야 한다. 죽이고 나면 지명 수배 2단계가 걸리는데, 사진이 담긴 카메라를 입수하고 지명 수배를 푼 뒤 나이트클럽으로 돌아오면 성공. 보다시피 아지트에서 CCTV에 걸리면 지명 수배를 두 번이나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려면 좀이 쑤시더라도 CCTV에 발각되지 않는 것이 좋다.[* CCTV 감시 영역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위치에 노트북이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 상품 판매 == 상품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개당 가격이 비싼 물건은 천천히 쌓이고 개당 가격이 싼 물건은 빠르게 쌓인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물품 || 수입[* 시설 업그레이드 기준] || 시간 당 수입 || 부동산 || 적재량 및 한계 적재 시간[* 재고 적재장 풀업 기준] || || 패키지와 화물 || $10,000 / 70분 || $8,571 || 스페셜 패키지 창고 / 격납고 || 50개 / 58시간 20분 || || 사냥 용품 || $5,000 / 40분 || $7,500 || 벙커 || 100개 / 66시간 40분 || || 남미산 수입품 || $27,000[* 범죄 조직 버프 이전엔 $20,000] / 120분 || $13,500 || 코카인 제조 아지트 || 10개 / 20시간 || || 연구용 약품 || $11,475[* 범죄 조직 버프 이전엔 $8,500] / 60분 || $11,475 || 필로폰 제조실 || 20개 / 20시간 || || 유기농 작물 || $2,025[* 범죄 조직 버프 이전엔 $1,500] / 20분 || $6,075 || 마리화나 농장 || 80개 / 26시간 40분 || || 인쇄&복사 || $1,350[* 범죄 조직 버프 이전엔 $1,000] / 15분 || $5,400 || 위조문서 사무실 || 60개 / 15시간 || || 현금 창출 || $4,725[* 범죄 조직 버프 이전엔 $3,000] / 30분 || $9,450 || 위조지폐 작업실 || 40개 / 20시간 || 모든 상품을 100% 모아 판매하면 돈세탁 몫을 제외하고 $1,831,500의 소득을 받을 수 있다. 벌이 자체만 놓고 보면 꽤 괜찮아 보이지만 물건이 쌓이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사실 시간 당 수익은 별로 좋지 않다.[* 풀 업그레이드에 직원을 높은 순이익 순으로 최적으로 배치해도 시간 당 4만 달러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다. 다른 돈벌이가 시간 당 15만 ~ 25만 달러 정도이고, 카지노 습격 2인 예술품 호스트가 시간 당 120만 달러를 벌어 들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시간 효율은 좋지 않다.] 더군다나 특별 판매는 조건 자체가 굉장히 성가시면서 추가 현금 보너스도 너무 짜다.[* 첫 번째 업체 5%, 두 번째, 세 번째 업체 10% 정도이다. 세 개의 품목 중 한 품목의 수량이 단 하나만 모자라도 판매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수량 조절 따윈 없다.] 그러나 고 랭킹 유저들도 귀찮아서 다른 사업장은 방치하면서도 이것만큼은 반드시 풀업 시켜 놓는 이유가 아무런 준비나 대가 없이 시간만 기다리면 저절로 쌓이는 불로소득 사업이기 때문이다.[* 허나 모든 품목에 해당하는 사업체를 자신이 소유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알아서 재고가 쌓이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업체를 소유하지 않은 이상 나이트클럽은 그저 빈 껍데기일 뿐이다.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공과금이나 직원 월급, 운영 비용 따위를 아끼려고 사업체의 생산을 중단하여 운영에서 손을 놓게 되면 당연히 나이트클럽에서도 생산 중단해 버린 사업체에 해당하는 품목에 직원 배치가 불가능해진다. 단, 아예 보급 임무 등을 일절 하지 않거나 완전히 관심을 꺼 두어도 생산 중단만 하지 않으면 나이트클럽에서의 직원 배치에 차질은 없다.] 따라서 돈세탁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빠져 나가는 10%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순이익이 되므로, 가끔 들려서 가득 쌓인 걸 팔기만 하면 그 때마다 수십만 ~ 수백만 달러 이상의 수입이 들어 온다. 시간 당 고수익보다는 잊을 만하면 들려서 판매하는 불로소득성 간편한 용돈 벌이로 본다면 매우 우수하며 판매라는 단계가 하나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현재까지 나온 GTA 온라인의 불로소득성 수입 중 가장 높은 수입원이다. 또한 판매 시 보급품 양이 많으면 팔아야 할 차량이 2~3대까지 늘어나 혼자선 감당이 안 되는 타 수입원과는 달리 나이트클럽의 제품 판매는 무조건 깔끔하게 단 한 대로만 진행되어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추가로, 돈세탁 비용 10%는 10만 달러가 넘어가면 고정된다. 즉, 100만 달러 이상의 양부터는 150만 달러치를 팔던 130만 달러치를 팔던 항상 10만 달러이다. 이 때문에 적재량 최대치 한도가 낮은 물품들을 가득 채우고는 비효율적인 인쇄 & 복사와 유기농 작물에도 기술자를 투입하여 가득 채운 뒤 파는 사람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가장 높은 수익 순으로 배치한 후 어느 하나라도 가득 차면 바로 팔아 버리는 사람도 있다. 취향대로 하자. 만약 비즈니스 배틀을 통해 여러 상품을 확보한다면 수익성이 좀 나아지겠지만 이를 더해도 역시 다른 돈벌이들과 비교하면 시간 당 순이익 자체는 좋지 않다. 더군다나 즐길 거 다 즐기고 업데이트만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로서는 추가 용돈 벌이 정도 되는 나이트클럽 컨텐츠이지만, 이제 막 진입했거나 아직 랭킹이 100도 안 된 유저가 이걸로 벌어먹기엔 너무 시간이 걸리고 또한 초기 투자 비용이 매우 많이 들어가며, 각종 탈 것과 무기도 부족하므로 비즈니스 배틀의 치열한 쟁탈전도 버티기 힘들다. 그런고로 초보들이 손대기에는 권장되지 않으며 어느 정도 필수적으로 사야할 것들은 모두 사고 난 중반부 이상 유저들의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풀 업그레이드 시 8백만 달러 이상[* 장비, 보안, 창고 직원 (4명 추가), 창고 (4층 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이 드는 나이트클럽이고 거기에다 각종 사업체가 있다는 전제 하에 나온 또 하나의 사업[* 모든 물품을 모으려면 스페셜 패키지 창고, 벙커, 바이커의 5개 사업장이 모두 필요하다. 스페셜 패키지 창고의 경우 소형 창고 한 개만 보유해도 상관은 없지만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먼저 오피스부터 구매해야 한다.]이기 때문에 보급이 필요 없고 판매 시 간소하다는 등의 편의성 측면에서는 매우 좋으나 그 반동으로 시간 당 수익은 뒤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업체 없이 8백만 달러 또는 좀 더 상회하는 자본금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카지노 습격]], [[카요 페리코 습격]] 같은 습격 컨텐츠나 시큐어 에이전시, 바이커 사업장의 코카인 등 발로 뛰어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으로 먼저 손을 뻗는 것이 좋다. 원금 회수를 조금이라도 빨리 하고 싶다면 5명의 직원을 시간 당 수익이 좋은 스페셜 패키지, 벙커, 코카인, 필로폰, 위조지폐로 고정 시키고 수시로 팔아주면 된다. 잘 모아서 팔면 한 번에 수십만 달러가 들어오므로 잊을 만할 때 한 번씩 들려 주면 잠깐 플레이에 수십만 달러가 들어오는 짭짤한 용돈 벌이가 된다. 상품 판매는 쓰레기차에 박스빌까지 돌아 다니는 바이커 사업장과 다르게 깔끔하게 스피도 커스텀, 뮬 커스텀, 파운더 커스텀 3가지 중 하나로 진행되며 판매하는 제품 수량에 따라 나오는 차가 다르다. 제품 수 1~90까지 스피도 커스텀, 91~180까지 뮬 커스텀, 181~360까지 파운더 커스텀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스피도 커스텀, 뮬 커스텀, 파운더 커스텀을 구매해 놓으면 판매할 때 본인의 차량으로 진행하며 당연히 튜닝도 가능하다. 스피도 커스텀은 나이트클럽을 구매하자마자 자동적으로 딸려 오며, 보통 뮬 커스텀은 구매하지 않고 파운더 커스텀 하나만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튜닝은 파운더 커스텀 하나만 해 주는 편이다. 다만, 스피도 커스텀은 나머지 두 중대형 차량에 비해 크기가 작은 특성 상 핸들링과 속도가 좋으므로 튜닝해 놓으면 소량 판매 때마다 나름 유용하다. 문제는 제품 수가 90개를 초과하는 순간부턴 강제로 뮬 커스텀 또는 파운더 커스텀만을 사용해야 하는데 뮬 커스텀의 성능이 심각할 정도로 매우 좋지 않다. 파운더 커스텀보다 덩치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가속, 최고 속도, 핸들링 무엇 하나 나은 게 없다. 게다가 구매한 차량이 등장 우선순위이기에 파운더 커스텀을 구매해놓고 뮬 커스텀은 구매해 놓지 않았다면 91~180개에서도 파운더 커스텀으로만 등장하기 때문에 더더욱 구매할 이유가 없다. 진행 방식은 해킹으로 목적지를 찾아내거나 적 갱단을 따돌리면서 진행하거나 [[메리웨더]] 용병단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진행하며, 마지막에 바이어의 직원을 지켜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건 카고밥 운송으로 조금만 실수했다간 상품을 실은 운송 수단이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적 NPC의 화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상품을 운반해야 해서 방탄 구루마를 쓸 수 없으므로 솔로 플레이를 하려면 방탄복과 스낵, 무기는 든든하게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이동 차량을 방탄 개조하면 방탄 구루마처럼 쓸 수 있지만, 이것도 마지막에는 차에서 내려서 싸워야 하거나, 창문 사이로 총알이 들어와 체력이 조금씩 깎이는 일이 있으므로 방탄 차의 성능만 믿지 말고 어느 정도 대비는 해 두는 것이 좋다. 특별 판매는 세 곳의 업체가 랜덤으로 선정되는데 요구 상품과 수량 등이 수시로 리셋 된다. 따라서 요구 조건을 충족 시키려고 하기보다는 느긋하게 모든 상품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직원 배치를 적절히 옮겨 줘야 한다. === 재고 요청 === 범죄 조직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컨텐츠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요한에게 전화를 하면 미션을 수행해서 나이트클럽의 창고에 재고를 채울 수 있다. 비즈니스 배틀과 비슷하게 패키지/무기/상품 중 하나가 선택되는 듯 하며, 그로 인해 체감 상 패키지와 무기를 찾아오는 경우가 매우 많은 편이다. 미션 완료 시 $10,000를 조금 넘는 돈을 받고 훔쳐 온 상품의 종류에 맞춰 나이트클럽의 재고가 채워진다.[* 예를 들어, 임무로 패키지를 가져오면 달랑 하나를 채워 넣지만, 위조서류를 훔쳐온 경우 한 번에 재고 10개를 채워 준다.] || 이삿짐 트럭 || 요한이 이삿짐 트럭을 옮기고 있는 조직을 발견했다고 연락을 하며, 해당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훔쳐서 나이트클럽으로 가져오면 되는 임무다. 임무를 시작하면 블레인 카운티 쪽에 이삿짐 트럭이 하나 스폰되고, 어느 정도 가까이 가면 로스 산토스 시내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트럭 운전자를 쏴서 트럭을 멈추게 한 다음, 트럭을 훔쳐오면 성공이다. 다만, 나이트클럽까지 이동하는 동안 갱들이 등장해 플레이어에게 사격을 하니 주의하자. || || 부두 화물 || 요한이 부두 쪽에서 화물을 옮기고 있는 조직을 발견했다고 연락을 하며, 터그에 실려 있는 화물을 훔쳐서 나이트클럽으로 가져오면 되는 임무다. 터그 주변에 적들이 상당히 많이 스폰되어 있고, 화물을 훔치면 곧바로 지원군이 몰려오기에 난이도가 제법 있다. [[오프레서 Mk II]]를 사용할 경우, 터그 위에 오프레서를 주차하면 터그 위에서 바로 오프레서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 비즈니스 배틀 ==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추가된 세션 내 이벤트 식 자유 활동으로, 특정 임무를 완료하면 나이트클럽 창고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상품들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의 종류는 이벤트의 개시와 함께 알 수 있다. 나이트클럽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는 상품 획득과 동시에 판매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자유 모드 업데이트로 사라진 특수 상자 투하와 여러모로 흡사하다. 비즈니스 배틀 시에는 상품의 종류가 정해져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임무를 진행 > 상품 위치가 등장 > 상품 입수 후 자신이 속한 CEO나 MC 두목의 나이트클럽으로 배달하는 방식이다. 보통 주는 임무의 경우 여러 목표 중 정보를 가진 목표를 암살 또는 해킹 / 경찰서에 들어가 해킹 / 상품 투하 지점의 적[* 주로 메리웨더]을 처치하고 신호탄 발사 등이다. 이후 나오는 상품은 대부분 뮬, 파운더 등의 뒷 칸이 큰 차에 실려 있는데, 뒷문을 부수라는 메시지가 뜬다. 뒷문을 부술 때 가장 추천되는 것은 역시 [[오프레서 Mk II]]이며, 비무장한 디럭소 + 점착 폭탄이나 버자드 공격 헬기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뒷문을 부수라""고 되어 있다고 뒷문만 노릴 필요는 없다. 차를 모조리 박살 내도 뒷문은 같이 파괴되기 때문에 차에 오비탈 캐논을 쏘든 --핵폭탄으로 개미 잡기-- 열심히 철갑탄, 폭발탄으로 갈기든 편한 대로 하면 된다. 대신 차량의 경우 아래에 상술한 대로 파괴되어 화물 두 개로 쪼개져 버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상품을 획득한 후에는 자신이 CEO이거나 MC 두목인 경우는 자신의 나이트클럽에 넣으면 되는데, 이 때 자신이 다른 유저의 부하나 직원인 경우에는 자신의 나이트클럽으로 가져가도 배달이 되지 않는다. 이걸 넣는다고 추가로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남 좋은 일만 해주는 셈. 덤으로 자신이 아무런 곳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거나, 상품을 넣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나이트클럽이 없을 때처럼 즉시 상품이 판매되어 일정 금액이 수중에 들어온다. 업데이트를 거쳐 종류 또한 다양해졌다. 시몬의 차량 대리점 습격하기[* 현재로서는 온라인 주인공이 [[시몬 예타리안]]을 적대하는 유일한 순간이다.] / 움직이는 방탄 박스빌 강탈하기 / 로스 산토스 튜너 모임 습격하기 등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상품이 들어 있는 차량을 강탈하는 것 위주로 생겨났다.[* 특히, 방탄 박스빌 강탈은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전투기로 잡는다면 쉽게 잡겠지만 문제는 역시 화물 반토막 + 전달 시의 번거로움이다. 따라서 온전히 챙기려면 방탄 박스빌에 타고 있는 적들을 지상에서 하나씩 제거해 가며 강탈하는 것인데, 박스빌의 속도가 제법 빠른데다가 기관총을 쏴 대는 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방탄 구루마 또한 여기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박스빌과 거리를 좁히기 힘들고 거의 권총 사거리 = 기관총 어그로 범위라 어설픈 명중률로 박스빌을 쏴 대면 적은 안 죽고 방탄 구루마의 엔진룸만 맞다가 그냥 터진다. 오토바이가 답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콤팩트 라이플의 긴 사거리로 하나씩 잡아 주자.] 비즈니스 배틀의 상품은 절대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다. 보통 2개가 나오는데, 탈 것에 실려 있거나 스페셜 패키지처럼 한 개씩 떨어져 있는 형태이다. 스페셜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어떤 종류의 상품이든 하나만 주울 수 있기 때문에 탈 것이 나오면 한 번에 가져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품 위치에 따라 귀찮아질 수 있으니 하나면 세션 분위기를 보고 비즈니스 배틀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만 안전하게 가져오도록 하자. 여담으로 차량들은 대부분 방폭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파괴될 경우 주변에 2개의 화물이 떨어진다. 만약 친구와 함께 세션에 있다가 비즈니스 배틀이 열렸고 하나씩 나눠먹기로 했는데 차량이 나와 버렸다면 열심히 폭탄질 하지 말고 강이나 바다에 빠트리면 금방 화물이 올라오니 [[오프레서 Mk II]]를 타고 빠르게 이탈, 나이트클럽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인기 있는 바인우드 쪽 나이트클럽의 경우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멀리서 저격하여 물건을 갈취 후 자신의 나이트클럽에 넣는 등의 악랄한 행태도 이루어지기도 하니 가급적 나이트클럽의 상품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할 게 없거나 위치가 가깝거나 할 때나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항공모함 비즈니스 배틀에서 대공 방어를 해제한 뒤 레이저를 타고 탈출한 경우, 나이트클럽에 물건을 넣기 위해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노리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 배틀은 유저 숫자에 따라 발생 확률이 다르며, 최소 3명의 인원 이상인 세션에서만 발생한다. 비즈니스 배틀이 활성된 도중에는 레이스나 퀵 작업을 맵에 표시하는 기능이 전부 사라져 버린다. 헤드헌터나 의뢰인 작업 등 세션 내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의 경우는 작업을 마친 뒤 비즈니스 배틀에 자동적으로 참여된다. ==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상공업#테러바이트 (Terrorbyte) (★)(◈)|테러바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