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복부 강타는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인 New Phyrexia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s-3.3|DotP 2013]]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오프라인으로 다시 나올 수 있다면~~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 '''영어판 명칭''' || '''Gut Shot''' ||<|5>[[파일:attachment/Gut_Shot.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복부 강타''' || || '''마나비용''' || {R/P} || || '''유형''' || 순간마법 || ||||''({R/P}는 {R}나 생명 2점으로 지불할 수 있다.)'' 원하는 목표를 정한다. Gut Shot은 그 목표에게 피해 1점을 입힌다. ''"이곳에서 우리는 교리를 조금 더 날카롭게 해석하지."[br]-[[은둔한 자 우라브라스크|우라브라스크]]의 작업감독관''|| R로 3점의 데미지를 주는 비겁함의 절정 [[벼락]], 그걸 약화시켜 R로 2점의 데미지를 주지만 그래도 여전히 실용도 만점인 [[충격#s-3]]의 뒤를 잇는 또다른 개량판. 3점, 2점의 뒤를 이어 이젠 1점 데미지다. 그런 주제에 언커먼.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는 건 발동 비용이 '''피렉시안 마나'''이기 때문. 즉 사실상 마나를 전혀 소모하지 않고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대미지가 떨어지게 되는 건 필연. 그래도 이 경우엔 내 생명점 2점과 상대 생명점 1점의 교환이기 때문에 역시 손해보는 기분을 피할 수 없다. 이래저래 효율성이 떨어지는 카드...이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의외로 쓸만하다. 내 대지가 전부 탭되어 있어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사용할 수 있는데, 비록 1점 띨이지만 첫 턴에 나오는 [[낙원의 새]], [[라노워 엘프]]등을 막아 상대방의 부스팅을 방해할 수도 있다. 또, 마나가 없어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열혈 화룡]]등의 막강한 피굶주림 능력을 발동시키기에도 유리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렉시안 마나이기 때문에 '''적색이 아닌 덱에서도 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 점. 이니스트라드 출시 뒤로 방어력 1짜리 생물을 상당히 많이 쓰게 되어서 이 카드도 많이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아바신의 귀환이 나온 후에는 '''엄청나게 채용률이 높아졌다'''. 위에서 언급한 낙원의 새나 라노워 엘프를 저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진짜 이 카드가 가장 유용한 이유는 순전히 전부 '''[[신비의 탐구자]] 때문이다!''' 원래도 강했던 이 카드가 아바신의 귀환을 기점으로 엄청나게 날뛰면서 자연히 모든 덱들이 개나소나 탐구자를 잡으려고 죄다 이걸 채용하고, 심지어 이걸 '''[[Mental Misstep]]으로 가드하는''' 상황까지 자주 터지곤 했다. 같은 1점번으로 [[심령화염]]과 [[용암 다트]]도 참조하자. || '''세트''' || '''[[매직 더 개더링/블록|블록]]''' || '''희귀도''' || || New Phyrexia || Scars of Mirrodin || 언커먼 || || '''포맷''' |||| '''[[매직 더 개더링/금지 제한 카드|사용가능 여부]]''' || || 블록컨스 ||||<|4> 사용가능 || || 모던 || || 레가시 || || 빈티지 ||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cars of Mirro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