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명박)] ---- [include(틀:역대 서울특별시 브랜드)] ---- ||<-2> '''[[서울특별시|{{{#000 서울특별시}}}]]의 폐지된 [[BI|{{{#000 브랜드}}}]]''' [br]{{{#!wiki style="margin: -5px 0; display: inline-table" || {{{#!wiki style="margin: -5px 0" [[파일:HiSeoul.svg|height=60]]}}} ||{{{#!wiki style="margin: -5px 0" '''{{{+1 {{{#af193c Hi}}} {{{#008bce Seoul}}}}}}'''{{{#!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 10px; padding: 0.5px 10px; padding: 2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008bce 33%, #008bce 33.3%, #ffae16 33.3%, #ffae16 66.6%, #af193c 66.6%); width: 100%" }}}[br]{{{-1 {{{#000 Soul of ASIA}}}}}}}}} ||}}} || || '''공개''' ||[[2002년]] || || '''폐지''' ||[[2015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사용된 [[서울특별시]]의 브랜드. 다만 실질적으로는 [[2012년]] 폐지되고 '[[함께서울]]', '희망서울' 등의 시정 슬로건으로 바뀐 상태였다. 2012년 이전까지 개인[[택시]]들은 택시등에 많이 붙여 다니고 있었고 서울개인택시사업자조합의 [[부제]] 표시에도 하이서울이 들어가 있었다. 2015년부터 [[I·SEOUL·U]]로 브랜드가 바뀌었다. == 상세 == 2002년 [[이명박]] 전 시장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단순 홍보용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의 행사명 등에도 포함되어 두루 사용되었다. [[박원순]] 전 시장이 만든 [[I·SEOUL·U]] 이후로 Hi Seoul 슬로건이 재평가받고 있다. 물론 이것도 직역하면 '안녕 서울'인 의미도 감동도 없는 브랜드로 혹평도 만만치않다. [[http://ppss.kr/archives/65278|영어권 사람들에겐 문맥적으로 매우 어색하기까지 하다.]] === Soul of Asia === [include(틀:오세훈)] [[오세훈 시정 1기]] 시절인 2006년 Soul of Asia라는 서브 슬로건을 추가하여 Seoul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킬 수 있도록 배치하여 호평을 받았고,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해외 홍보 및 마케팅에 사용하여 서울의 브랜드로 가치를 만들었다. == 교체 == 2006년 중국 국무원 산하 방송과 영화산업 등을 총괄하는 부처인 광전총국에서 왜 서울이 아시아의 영혼이냐고 서울특별시에 항의를 하였고, Soul of Asia의 중국 내 사용허가를 내주지 않아 중국내 관광 마케팅에 사용할 수 없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박원순]] 시장은 결국 Hi Seoul 브랜드를 포기했었고 한동안 서울시 대표 브랜드로 시정 슬로건인 [[함께서울]]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2015년 새로운 브랜드인 [[I·SEOUL·U]]로 변경되었다. == 기타 == * Hi Seoul 청소년 기자를 뽑아서 논술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전반에 태어난 세대라면 어린 시절 Hi Seoul 청소년 기자에 선발된 적이 있을 수 있다. *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4~5월에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 로 이름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개최 중. 단 [[코로나-19]]가 심했던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않았다. * 2003년 당시 [[보아]]의 유명세를 이용해 Hi Seoul의 홍보곡이 나온 적이 있다. 3집 수록곡 <서울의 빛> 으로,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 2021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이 10년 만에 시정에 복귀하고 잠시 다시 쓰인적이 있었다. 실제로 환경미화원 청소차 등 트럭 전면에 붙어 있었다. 현재는 시정슬로건이 붙어있다. * 2023년 슬로건 재교체를 추진 중에 있는데 최종 2안이 Seoul My Soul과 Seoul For You다. 이 2개의 후보 중에 Seoul My Soul이 새 슬로건으로 채택되어 2006년 [[오세훈 시정 1기]]에서 Soul of Asia를 서브 슬로건으로 채택한 이래 약 17년 만에 [[오세훈 시정 2기]]에서 다시 'sou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슬로건을 또 사용하게 되었다. == 관련 문서 == * [[서울특별시]] * [[슬로건]] * [[SEOUL my SOUL]] * [[I·SEOUL·U]] [[분류:서울특별시]][[분류:이명박]][[분류:2002년 작품]][[분류:2015년 폐지]][[분류: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