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Hunted Horror'''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18489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B}{B}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괴수 || ||||돌진 Hunted Horror가 전장에 들어올 때,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는 흑색으로부터 보호를 가진 3/3 녹색 켄타우로스 생물 토큰 두 개를 만든다.|| || '''공격력/방어력''' || 7/7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Ravnica || 레어 || 처음부터 사람들의 창작욕구를 불태웠었던 카드 중 하나. 라브니카 블록에 나온 Hunted 시리즈들은 강한대신 상대방한테 크리쳐 몇 개 툭툭 던져주는 식이었는데 특히 심했던 카드. 만약 페널티가 없다면 2발비에 나오는 돌진을 가진 7/7 생물로 이건 생물이 강하다는 녹색에서도 6발비 생물이다. 어떤 생물보다도 효율이 좋았기에 이걸 낸다음 [[Pyroclasm]] 시리즈를 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이득. 하지만 역시나 엄청난 페널티 때문에 바운스만 당해도 머리를 쥐어뜯고 싶게 만드는 충동이 발생한다. 당시 T2에는 같이 쓸만한 카드는 [[Leyline of Singularity]] 정도라 묻혔다. 이후 레가시에서는 [[Illusionary Mask]]와 [[Torpor Orb]]와 함께 쓰는 방법으로 페널티를 없앴고, 모던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마스크 대신에 [[침묵날개 그리프]]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말도 나오고 있는 편. [[커맨더]] 같은 다인 포맷에서는 한 상대방한테 주고 다른 상대편을 줘 패는 방법도 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