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 개요 == 영미권의 [[속담]] 혹은 [[관용구]]. 그대로 직역하면 '의사가 해준 처방대로야.'라는 뜻이지만, 속어로는 '(나 또는 다른 누군가가) 정확히 필요한 그대로군(Exactly What is Needed)'이라는 뜻을 갖고있다. 비슷한 우리말 속담으로는 '가뭄에 단비'가 있다. 이 관용구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데, 테드 뉴전트(Ted Nugent)의 라는 노래가 있으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부커 드윗]]이 체력을 회복하면 랜덤 확률로 해당 관용구를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어판에서는 관용구를 그냥 그대로 직역해놨다. ("의사가 말한대로군!")] 또한 북미판 한정 [[오버워치]]의 캐릭터 [[캐서디]]도 아주 낮은 체력에서 회복되면 이 관용구를 말한다. 한국어판에서는 관용구 뜻을 살려서 번역한 대사를 말한다.[* "바로 이게 내가 바라던 거야."][[https://overwatch.gamepedia.com/File:McCree_-_Just_What_The_Doctor_Ordered.mp3|북미판 캐서디 음성]] [[분류: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