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dcdc> '''LOUDNESS'''의 정규앨범 || || [[THE EVERLASTING -魂宗久遠-]] (2009) || → || '''KING OF PAIN 因果応報''' (2010) || → || [[Eve to Dawn 旭日昇天]] (2011)|| || [[파일:attachment/KING OF PAIN 因果応報/kingofpain.jpg]] || ||<:> '''앨범아트''' || KING OF PAIN 因果応報 '''(いんがおうほう)''' KING OF PAIN 인과응보 [목차] == 개요 == '''KING OF PAIN 因果応報'''는 [[2010년]] [[5월 19일]]에 발매한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 [[LOUDNESS]]의 23번째 정규앨범이다. 일본 외 [[국가#s-1|국가]]에서는 '''King of Pain'''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라우드니스의 [[드러머]] [[히구치 무네타카]]가 사망한 후 새롭게 합류한 [[스즈키 마사유키(LOUDNESS)|스즈키 마사유키]]가 본격적으로 참여한 앨범으로 모든 곡의 [[드럼]]은 스즈키 마사유키가 연주하였다.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원점으로의 회귀.''' 다운튜닝으로 연주하였던 몇몇 전작들과는 달리 1980년대에 주로 들려주던 스텐다드 튜닝으로 녹음되었다. [[기타리스트]]인 [[타카사키 아키라]]가 전작 [[THE EVERLASTING -魂宗久遠-]]에서 'I WONDER'의 리드 [[보컬]]에 담당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Where am I going?'라는 곡에서 리드 보컬을 담당하였다. 이로서 이 곡은 라우드니스에 타카사키 아키라가 두 번째로 리드 보컬을 맡은 곡이 되었다. 오리콘 차트에는 21위까지 올랐다. == 수록곡 == || || '''KING OF PAIN 因果応報''' || '''King of Pain''' || || '''1''' || REQUIEM || Requiem || || '''2''' || THE KING OF PAIN || The King of Pain || || '''3''' || POWER OF DEATH || Power of Death || || '''4''' || DEATH MACHINE || Death Machine || || '''5''' || DOODLEBUG || Doodlebug || || '''6''' || Rule The World || Rule the World || || '''7''' || Straight out of our soul || Straight Out of Our Soul || || '''8''' || Where am I going? || Where Am I Going? || || '''9''' || EMMA || Emma || || '''10''' || NARAKA || I'm in Pain || || '''11''' || DOCTOR FROM HELL || Naraka || || '''12''' || HELL FIRE || Doctor from Hell || || '''13''' || #666 || #666 || || '''14''' || NEVER COMES || Never Comes || * '''[[니이하라 미노루]]''' ([[보컬리스트|보컬]]) * '''[[타카사키 아키라]]''' ([[기타]], 보컬: 'Where am I going?') * '''[[야마시타 마사요시]]''' ([[베이스 기타]]) * '''[[스즈키 마사유키(LOUDNESS)|스즈키 마사유키]]''' (드럼) 모든 곡의 작사는 '''니이하라 미노루''', 작곡은''' 타카사키 아키라''', 편곡은 모든 멤버가 했다. 공동 작사로서 {{{#gray 2번, 12번 트랙}}}에 '''Bob Dyer'''. {{{#gray 3번, 4번, 5번, 6번, 9번, 10번, 13번, 14번 트랙}}}에 '''카나자와 타카시'''. {{{#gray 7번 트랙}}}에 '''아유가이 켄'''. {{{#gray 11번 트랙}}}에 '''Ray Higa'''. 11번 트랙에 '''JJ'''가 참여하였다. == 기타 == [youtube(ALOlrsZfJgE)] ▲ 타이틀 곡 'THE KING OF PAIN'의 [[PV|프로모션 비디오]] 원 베이스 세팅으로 드러밍을 해왔던 히구치 무네타카와는 달리 스즈키 마사유키는 이전 라우드니스의 음악에서는 들을 수가 없었던 더블킥 연주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였다. [[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분류:LOU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