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시리즈/OST)] ||
<:> [youtube(JzG24vGN_H0,width=414,height=290)] || [목차] == 개요 == 가수 [[각트|Gackt]]가 부른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Ⅶ의 테마곡.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과 Gackt의 앨범 '[[REDEMPTION]]'에 수록되어 있다. 리뎀션 앨범 이외에는 각트의 앨범 어느 곳에도 수록되지 않았으며, 발매 이후 '''한번도 라이브에서 불리지 않은 비운의 곡이다.''' == 가사 == ||
<:> 원문 || 번역 || ||紅く染まる腕で君を抱きしめながら[br]蒼く照らされた涙を月に捧げる[br][br]胸に刻まれた傷跡を見つめながら[br]「もう戻れない…」 と夜が囁く[br][br]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br]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br][br]神を奮い立たせる闇を切り裂く声に[br]泣き叫ぶがいい、すべて終わらせよう[br][br]私の胸にただ黙って抱かれればいい[br]終わることのない安らぎが此処にあるから[br][br]すべての罪を償い生まれ変われればいい[br]お前に残された術は何もない[br][br]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br]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진홍빛으로 물드는 팔로 너를 안으며[br]파랗게 비추어진 눈물을 달에 바쳐[br][br]가슴에 새겨진 상처 자국을 바라보며[br]「이제 되돌릴 수는 없어…」 라고 밤이 속삭이네[br][br]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br]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br][br]신을 일으키는 어둠을 가르는 목소리에[br]울부짖는 것이 좋아, 모든 것을 끝내자[br][br]내 품에 그저 말없이 안겨 있으면 돼[br]끝나지 않을 평온함이 여기에 있으니까[br][br]모든 죄를 속죄하고 다시 태어나면 돼[br]너에게 남겨진 길은 아무것도 없어[br][br]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br]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분류:GACKT]][[분류:2006년 노래]][[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분류:게임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