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from=스슬, other1=2002년에 출시된 스카이 흑백 슬라이드폰, rd1=스카이 슬라이드)]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현재 진행되는 WCS Korea 단일 리그, rd1=GSL, other2=과거 온게임넷(OGN)에서 주관했던 대회, rd2=온게임넷 스타리그)] || [[파일:attachment/Starcraft 2 StarLeague/sc2starleague.jpg]] || || 스타크래프트 2 단일 종목 시절의 로고 || ||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13932387443.png]] || || SSL Series 2017의 로고 || [목차] == 개요 == SSL Series는[* 2016년까지는 Starcraft 2 StarLeague이 명칭이고 SSL을 약자로 사용했다가 스타1이 포함되면서 변경되었다. 다만 무엇의 약자인지는 밝히지 않았다.--대충 Spotv Starcraft league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다--] [[대한민국]]의 [[SPOTV GAMES]]가 주관하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대회다. == 배경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시절부터 한국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스타크래프트 세계 최강국이었다. 선수층도 그 실력도 [[넘사벽]]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와 스타크래프트 2의 교체기 그리고 [[RTS]]에서 [[AOS(장르)|AOS]]로의 대세 변화 속에서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BC GAME 스타리그]]'''라는 두 개의 대회 또한 무시할 수 없었고, [[MBC GAME]]이 [[2012년]]에 [[MBC MUSIC|폐국당하면서]] 비극으로 끝났을지언정 '[[양대 리그]]'라는 개념은 스타 팬들의 자부심이었다. 세월이 흘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2를 발매했을 때도 양대 리그라는 기억은 남아있었기에,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이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우여]][[KeSPA의 GSL, MLG 불참 선언 논란|곡절]] 끝에 스타2를 받아들이자 양대리그가 스타 2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2012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가 스타크래프트를 제치고 온게임넷(현 [[OGN]])의 주 컨텐츠로 자리잡아버리면서 [[롤챔스]] 등에 밀린 스타리그는 스타2 세계 최고의 리그인 [[GSL]]과 달리, 2012년에 단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한 번]] 열렸을 뿐이라 그 지속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블리자드가 통합체제를 통해 GSL과 스타리그를 번갈아 여는 방식의 절충안을 내놓았으나 불과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한 시즌]]만에 온게임넷이 이탈하며 흐지부지되었다. [[OGN/비판 및 논란#s-6|온게임넷이 자사 개국의 원동력이었던 스타리그를 폐지하는 것을 넘어 스타2 전반에 대한 지원을 끊어버린 뒤]][* [[스타행쇼]]에서 스타2를 간접적으로 다루고 있긴 하지만 스타2에 대한 재뿌리기식 방송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에도 [[소닉 스타리그]] 중계 등으로 온게임넷은 스타2 팬들과 완전히 척을 지게 되었다.], 온게임넷이 보유하고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중계권을 신생 채널인 [[SPOTV GAMES]][* 이전에도 [[SPOTV]]에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를 중계한 적이 있다.]가 단독으로 취득하여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가 열렸는데, 이게 대흥행을 거두자 SPOTV GAMES는 순식간에 스타2 팬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쯤 되자 SPOTV GAMES가 개인 리그까지 하나 운영해주면서 스타리그의 공백을 메워주길 바란다는 기대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2014 KeSPA Cup]]의 운영자로 활약하면서 개인 리그를 운영할 능력도 확인한 SPOTV GAMES는 2014년 10월 31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62143&date=20141031&page=1|새로운 대회 창설]]을 발표하여 그 기대에 부응해주었다. 통합체제는 GSL의 한국 원톱 체제를 보장하고 있었기에 대회의 지위가 의문으로 남을 판이었으나, 다음날 블리자드가 적절하게도 [[http://wcs.battle.net/sc2/ko/articles/2015-starcraft-ii-world-championship-series|유럽/아메리카 디비전을 통합하는 등 WCS 체제를 뜯어고치면서]] GSL과 동격의 위상을 보장받았다. 이로써 [[ABC마트 MSL]]을 끝으로 끊어졌던 스타 1 양대 리그의 전설이 '''근 3년 6개월만에''' 스타 2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하단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16강부터 본선으로 취급받고, 4위까지 차기 본선 시드를, 5~8위까지 챌린지 시드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과거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연상시키는 점이 강하다.[* 게다가 로고는 과거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적색-흑색-백색 3톤을 그대로 쓰고 있다. (검은 배경 사용 시에 검은색 폰트가 흰색으로 바뀐다. 흰색 및 다른색 배경일 시 검은색 폰트 그대로 사용) 또한 로고의 글씨체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매우 흡사하다.] 2014 투어부터 [[MSL]]과 유사한 포맷으로 바뀐 [[GSL]][* [[코드 S]] 32강부터 본선, 8위까지 차기 코드 S 시드 부여]과 대비되어 흥미롭게 보이는 점. 스타리그의 전통을 스스로 끊어버린 온게임넷에 대한 반감의 표출인지, 게임 시작 전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막에서 스타2로 진행된 온게임넷 스타리그 커리어는 언급하되, '''대놓고 스타리그라 언급하는 대신 [[World Championship Series|WCS]] 프리미어 대회로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테면,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은 2013 WCS Korea 시즌 2 프리미어로 표기하는 식. 다만 스베누 2015 시즌 3 4강 2주차 경기에서 고인규 해설이 OSL이라고 언급을 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4970|PD: 10년 동안 온게임넷과 경쟁 관계에 있었는데 뭘 새삼스레]]--[* 사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온게임넷과 [[곰TV]] 인력간의 사이는 나쁘지 않다, 서로의 인력이 인터넷 방송등에서 합동 방송을 할 정도니까,''' 그러나 '''SPOTV GAMES의 해설진 인력들은 다른 인터넷 방송에서 대놓고 온게임넷을 증오할 정도로 사이가 극단적으로 좋지 않으며, 이는 스포티비가 반 온게임넷층의 유저를 완전히 흡수하는 단계에 들었다는걸 증명할 수 있다.''' 대회 로고부터와 이름부터 온게임넷을 넘어서 찍어누르겠다는 의지가 드러날 정도다. 하지만 이런 대놓고 반감을 드러내는 쪽은 해설진들이며 아직까지 스타행쇼가 방송되면 SPOTV GAMES는 온게임넷에 영상제공도 냉큼냉큼 해주는 편이다.][* 그리고 2017 시즌부터는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의 커리어 연표 계산시에 OGN에서 [[WESG]]중계를 할 때나 [[GSL]] 중계시에는 "OGN 옥션 스타리그" 식으로 표기는 해준다. 전자는 어차피 OGN에서 했으니까 당연히 표기하는 것이고, 후자는 WCS 출범 전후부터 WCS 한국 디비전에 대한 정통성을 '''[[GSL]]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 리그 위기와 재개 == 2017년 WCS 발표에서 SSL이 제외됐다. 소식을 들은 SPOTV GAMES 측에선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전과 같은 규모의 리그 유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098487|#]] 결국 1년 8개월만에 스타2의 양대리그의 또 다른 축을 맡았던 스슬은 이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듯 보였다. ||[youtube(oAPfEP0ACbc)]|| 그런데 2017 WCS 계획안이 나온 지 한달 반이 지난 2017년 1월 25일 밤, SPOTV GAMES가 뜬금없이 티저 영상을 하나 올렸다. 참고로 이 카운터가 시작하는 날짜는 2016년 9월 11일[*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2]]의 결승이 개최된 날, 즉 SSL의 마지막 날이다.]이고, 이것이 멈추는 시점은 1월 26일. 또한 의자는 "SSL의 우승자"를 상징하는 소재로 많이 나왔던 물건이라, 1월 26일의 긴급발표를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다.[* 추가로 저 영상에 나온 의자는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의 [[https://www.youtube.com/watch?v=IysscyuajE4&feature=youtu.be|티저 영상]]의 그것이다.] ||[youtube(5kIrd1k2GIc)]|| 그러나 이전 영상에 2017 Spring만이 추가된 채로 영상을 또 하나 내면서 스타2 팬덤과 밀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전히 SSL 우승자의 상징인 의자는 등장했다.[* 다만 여기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모든]] [[PlayXP|커뮤]][[PGR21|니티]]들이 잡아낸 힌트는 추가 티저영상 21초 경의 기계식 키보드의 불이 3-A-R-H-C-M 이렇게만 켜져 있었다는 점에서 추가 발표 내지는 경기 시작일이 3월 3일 전후가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다.] 즉 이러면 SPOTV GAMES의 향후 스타2 경기에 대한 방향성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다. [[아프리카TV]]의 슈퍼토너먼트 계획을 SPOTV GAMES가 흡수해서 SSL을 토너먼트 형태로 개조하는 건지, 아니면 IEM처럼 글로벌 디비전으로 치러지는 경기로 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특히 [[2017 HOT6 GSL Season 1]]의 결승전이 3월 25일 프릭업 스튜디오 경기장에서 하는 걸로 미리 확정을 냈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정 유추가 더더욱 어렵다. 3월 경에 스포티비가 확 끼어드는 순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017 계획 자체를 완전히 새로 짜야 되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다. ||[youtube(fa2yziwnwi0)]|| 2017년 2월 27일 D-1 이라는 의미 심장한 표현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설레게 하는 중이다. 그리고 드디어 2월 28일... ||[youtube(Jhj9Wx9xZSA)]|| '''SSL이 다시 시작된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53010|SSL 시리즈로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다.]] 2017시즌은 총 2시즌으로 진행되어 프리미어와 챌린지로 상하위리그 시스템을 구축해 프리미어 10명, 챌린지 10명이 승강제 풀리그로 시즌을 꾸릴 예정이다. 거기에 매 경기마다 대전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여기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되는 "SSL 클래식"을 신설하기로 했다. 클래식에서는 팬투표로 선수를 초청하는 초청전 형식이 뒬 예정이다. 스타2의 경우, 이걸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017의 계획은 확실히 바뀐 상황. --젠장 WCS2017 틀 다시 뜯어 고쳐야 하잖아요 ㅠㅠ-- 따로 WCS-KR식의 디비전 표기를 하지 않은 것과 포인트 배분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IEM과 같은 '''글로벌 디비전'''으로 확정되어 치러진다. 참고로 이번 SSL시리즈는 클래식 브랜드가 도입되었는데, 이것은 '''[[스타크래프트]] 1으로 치러지는 대회'''이다. 즉, 아예 SSL 브랜드가 단순히 Starcraft2 Starleague가 아닌 '''SPOTV Starleague'''라는 형태로 브랜드가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 보면 된다. 결국, WCS 개편으로 사라질줄로만 알았던 SSL은 폐지가 아닌 '''풀리그제 개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동시에 스타1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종합리그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아프리카TV]]의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스타크래프트 1), [[GSL]](스타크래프트 2)[* 2015년 곰TV로부터 넘겨받았다.]와 더불어 다시 한 번 스타크래프트에서 '''양대리그 부활의 서막을 올렸다.''' 그리고 [[http://naver.me/x3Lujtsh|기사]]에 따르면, Premier, Classic 모두 '''유료 관람'''이다. A석 3,000원, B석 2,000원, C석 1,000원으로, 관람료는 참가 선수 모두에게 일괄 균등하게 배분된다. 후원사는 '''[[진에어]]'''. == 사실상의 폐지 == 2018년, 3월이 절반쯤 지나갔는데도 SSL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팬들은 이미 "SSL도 이렇게 가는구나" 하는 비관적인 분위기. 대부분 SSL이 폐지되고 그 자리를 [[PUBG Warfare Masters]]로 메꿨다고 단정 중이다. 사실상의 '''폐지'''로 보는 것이 맞을 듯.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무말도 없이 폐지하다니...-- 2019년 들어서 간간히 SPOTV GAMES에서 과거 SSL 명경기들을 재방영하였다. [[LCK]] 스프링을 [[아프리카TV]]에서 독점한 영향 때문인 듯. 결국 2020년 3월 16일자로 SPOTV GAMES가 [[STATV]]로 바뀌면서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나마 [[유튜브]] 채널인 [[Loud G]]로 명맥을 이었으나, 이마저도 [[그리핀 사건]]으로 악명높은 [[스틸에잇]]에 매각되었다.] == 방식 == * 2015년 * 예선 : 조별로 4명이 남을 때까지 3전 2선 싱글 토너먼트, 살아남은 4명이 듀얼 토너먼트를 펼쳐 2위까지 통과한다. 총 20명(첫 시즌은 28명) 선발 * 챌린지 : 예선을 통과한 20명과 본선 5~8위[* 첫 시즌은 글로벌,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 4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초청 예정이었으나, 유럽 지역의 초청자를 발굴하는 데 실패해서 예선 듀얼 토너먼트 3위 14명끼리 비방송 와일드카드전으로 진행하여 그 중의 '''1명'''만 챌린지 진출.]가 1:1로 5전 3선 맞대결을 펼쳐서 승자가 진출한다. * 본선 : 챌린지에서 살아남은 12명과 시드를 받은 4명이 다음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 [[조지명식]][* 첫 시즌만 조 추첨식이며 이후 변경할 예정이다.] * 16강 : 4인을 한 조로 듀얼 토너먼트를 펼쳐 상위 2명이 진출하며 통과한 선수들은 차기 챌린지 출전권을 확보한다. *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며 4강 진출자들은 차기 본선 시드를 받는다. * 2016년 시즌 1 * 예선 : 조별로 4명이 남을 때까지 3전 2선 싱글 토너먼트, 살아남은 4명이 듀얼 토너먼트를 펼쳐 2위까지 통과한다. * 본선 : 예선에서 살아남은 16명이 다음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 예선 통과 후 추첨으로 자리 배치 * ~~16강에서 8강 싱글 토너먼트~~ * ~~4강 더블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결승진출자 선정.~~ * 전경기 더블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승자조결승 승자 VS 패자조 결승 승자 결승전 진행 * 2016년 시즌 2 * 예선 : 조별로 4명이 남을 때까지 3전 2선 싱글 토너먼트, 살아남은 4명이 듀얼 토너먼트를 펼쳐 2위까지 통과한다. * 챌린지 : 조별로 6명으로 구성되어 홈&어웨이 조별 풀리그를 진행하며 상위 3명이 16강에 진출한다. * 본선 : 챌린지에서 살아남은 16명이 다음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 [[조지명식]]을 진행하여 16강 대진을 확정한다. * 16강 : 4인을 한 조로 듀얼 토너먼트를 펼쳐 상위 2명이 통과하며 통과한 선수들은 차기 챌린지 출전권을 확보한다. * 8강전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 2017년 시즌 1 * 예선 : 프리미어와 챌린지에 출전할 20명을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4인 1조 Bo3 듀얼 토너먼트를 시행하여 상위 10명을 SSL 프리미어로, 하위 10명을 SSL 챌린지로 보낸다. * SSL 프리미어[* 2011~2013 시즌의 GSL 코드 S와 비슷한 역할] * 정규 시즌 : 9주간 10인 1조 Bo3 풀리그 진행. 풀리그 성적에 따라 아래의 보상을 획득한다. * 1~4위 : 플레이오프 진출, WCS Point 확보, 차기 시즌 프리미어 시드 확보 * 5위 : 차기 시즌 프리미어 시드 확보 * 6~7위 : SSL FAST LANE[* GSL의 승격강등전과 동급] 1일차 출전권 확보. * 8위 : SSL FAST LANE 2일차 출전권 확보. * 9~10위 : 차기 시즌 챌린지 강등 * 플레이오프 : 스텝레더 형식의 계단식 대진으로 진행, 4강전은 Bo5, 결승전은 Bo7으로 진행. * SSL 챌린지[* 2011~2013 시즌의 GSL 코드 A와 비슷한 역할] * 퍼스트 스테이지 : 5주간 5인 1조 Bo3 풀리그 진행, 각 조 1~3위는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 * 세컨드 스테이지 : 5주간 6인 1조 Bo5 풀리그 진행. 풀리그 성적에 따라 아래의 보상을 받는다. * 1위 : 차기 시즌 프리미어 직행 * 2~3위 : SSL FAST LANE 1일차 출전권 확보. * 4위 : SSL FAST LANE 2일차 출전권 확보 * 5~6위 : 차기 시즌 챌린지 예선 강등 * SSL FAST LANE * 1일차 : SSL 프리미어 6~7위와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2~3위가 치르는 Bo3 듀얼 토너먼트. 상위 2명은 차기 SSL 프리미어 진출, 하위 2명은 FAST LANE 2일차 출전. * 2일차 : SSL 프리미어 8위,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4위, 1일차 하위 2명이 치르는 Bo3 듀얼 토너먼트. 상위 2명은 차기 SSL 프리미어 진출, 하위 2명은 차기 SSL 챌린지 잔류/강등. * SSL Classic * 팬 투표를 통해 8명의 선수를 선발한 뒤 단판 풀리그로 진행하여 상위 4명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포스트시즌은 스텝레더 형식으로 진행해 PO 1라운드와 2라운드는 3전제, 결승전은 5전제로 진행된다. * 2017년 시즌 2 * 이번 시즌은 챌린지 예선만 진행. * SSL 프리미어는 전 시즌 프리미어 1~5위, 전 시즌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1위, SSL FAST LANE 통과자 4명이 출전. * SSL 챌린지는 전 시즌 프리미어 9~10위, SSL FAST LANE 탈락자 2명, 챌린지 예선 통과자 6명이 출전. * 리그 진행 방식은 2017년 시즌 1과 동일 * SSL Classic은 시즌 1 포스트시즌 진출자 4인이 시드를 받고 출전하며, 팬투표 선출 6인이 참가해 10명의 선수가 시즌1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 중계진 == 순서는 2017 시즌 각 항목순에 따라서 나열한다. (P : Premier, C : Challenge, CL : Classic) * 한국어 * 캐스터 : [[유대현]](P), [[김익근]](C), [[김철민(게임 캐스터)|김철민]](CL) * 해설 : [[고인규]]/[[안준영(게임 해설가)|안준영]](P), [[정인호]]/[[고인규]][* 당초 객원 해설로 투입되었으나 이후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1000개를 넘기면 고정으로 간다고 했는데, 정말로 1000개를 넘기면서 고정 확정.](C),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이성은]](CL) * 인터뷰어 : [[이현경(1989)|이현경]][*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2]]부터 복귀했다.](P) * 영어[* 글로벌 중계버전 VOD에서 공개되었다.][* 울프 슈뢰더의 트윗을 통해, 2017 SSL Series에도 참여하는 것이 확인] * 캐스터: 브랜든 발데즈(Brendan Valdes)(P, C), 레이드 멜턴(Reid Melton)(CL, C) * 해설: ~~대한미국놈~~ ~~김울부~~울프 슈뢰더(Wolf Schröder)(P, CL) === 前중계진 === * 한국어 * 캐스터: [[성승헌]](2015년), [[서경환]](2016년) * 해설: [[이승원(게임 해설가)|이승원]](2015년), [[정윤종]](2016년) == [[역대 SSL 일람]] == [[역대 SSL 일람]] 문서 참조. == 입상 기록 == [include(틀:역대 SSL 우승자)] ---- [include(틀:역대 SSL 준우승자)] ---- [include(틀:역대 SSL 4강 진출자)] == [[역대 SSL 관련 기록]] == [[역대 SSL 관련 기록]] 문서 참조. == 징크스 == 4강에서 [[김대엽]]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우승한다. 조성주, 김도우 모두 그 리그에서 우승했다. 심지어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에서는 박령우가 승자조 4강에서 김대엽을 3:0으로 완파한 후 승자조 결승에서 강민수도 4:2로 잡아내며 승자조를 우승, 결승에 진출하고 패자조 결승에서 다시 올라온 김대엽을 4:2로 또 잡아내며 우승했다. 이 징크스는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1]]에서 김대엽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간 강민수가 준우승을 달성하면서 깨졌다. == 상징물 == * 시즌 2까지 우승 시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수여하고 결승 현장 관람객 중 한 명에게도 추첨하여 같은 반지를 증정했다. * 2015년 시즌 2부터 진출 선수들에게 고유의 아이콘을 제작하고 16강 이상[* 단, 2015년 시즌2는 4강 진출자에 한정] 진출자에게 아이콘을 형상화한 뱃지를 수여한다. * 선수 포토카드, 배지를 제작해 직관 기념으로 증정하는 등 의외로 굿즈 면에서는 상당히 시대를 앞서갔다. GSL은 2022년 말부터 포토카드를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가장 인기가 높은 타 종목의 LCK조차도 프랜차이즈가 된 이후에야 공식 포토카드를 만들었으니, 스포티비 게임즈와 SSL은 상당히 이른 시기에 굿즈 마케팅을 도입했다. 종목의 인기 저하와 SSL의 이른 폐지가 아쉬운 이유 중 하나. == 이름에 대한 논란 == SPOTV에서 대차게 공모전까지 벌였으나, 결과적으로 뽑힌게 단순한 스타크래프트 2 스타리그여서 당일 많은 사람들의 기운을 빼기도 했다. 그러나 스타리그라는 이름은 스타2 팬덤 내에 논란을 불러일으켜들였다. SPOTV GAMES는 "자사의 프로리그를 본따고 대조해서 만들었다"고 밝혔지만[* 로고를 잘 보면 글씨체가 프로리그의 글씨체랑 거의 똑같다.] 일부 스타2 팬들은 이를 갈았던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연상했다. 이들은 이름 당장 바꾸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으나, 대다수는 너무 억지라며 이에 반발했다. 결국 이름에 대한 논란은 금방 사그라들었다. [[분류:스타크래프트 2/대회]][[분류:Starcraft 2 StarLeague]][[분류:SSL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