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Unified Will''' ||<|4><:>[[파일:attachment/Unified_Will.jpg]]|| || '''마나비용''' || {1}{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주문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당신이 그 주문의 조종자보다 더 많은 생물을 조종하고 있을 경우 그 주문을 무효화한다.[br][br]''"We're glad to be of service—to be an audience to your failure."[br]—Maizah Shere, Tazeem lullmage''||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판본]]''' || '''희귀도''' || |||| Rise of the Eldrazi || 언커먼 || 생물의 수를 참고하는 불확정 무효화 주문. 목표 주문의 조종자보다 더 많은 생물을 조종하지 않으면 무효화시킬 수 없다. 생물을 많이 쓰는 덱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 고로 전형적인 컨트롤 덱에는 전혀 맞지 않다. 또 대전상대의 덱 타입에도 좌우된다. 주로 비트 다운 덱에서 컨트롤 덱이나 콤보 덱 대책으로 쓰면 좋다. 그러나 원래 컨트롤 덱도 방어용 생물 정도는 쓰는 경우도 있고, 패 사고나 상대의 디나이얼에 전개가 더뎌져 잘못하면 손에서 썩는 경우도 종종 있다. 불리한 상황을 버티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리한 상황에서 쐐기를 박는 용도로 쓸 수 밖에 없다. 그 전에 청색 자체가 생물 많이 까는 타입의 덱과 맞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고. 스탠다드에선 주로 백청 계열의 [[Tempered Steel]] 덱에서 애용했다. [[마나 유실]]과 비교하자면 [[Pyroclasm]]이나 [[Nature's Claim]] 같은 가벼운 주문을 막기가 더욱 수월했다. 심지어 반대색이라 섞기가 난감함에도 불구하고 물량전에 능한 적색 고블나이트 덱에서도 쓰기도 했다고. 모던에선 어피니티 덱의 후신인 로봇 덱에서 채용된다. 가벼운 마법물체 생물들을 우르르 깔아놓는 특성상 쓰기가 꽤 쉬운 편.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Zendi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