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하치 WORLD'S END UMBRELLA.jpg|width=100%]] || || || {{{#ffffff '''{{{+2 THE WORLD END UMBRELLA}}}'''}}} || {{{#ffffff '''{{{+2 WORLD'S END UMBRELLA}}}'''}}} || || '''가수''' ||<-2>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2><-2> [[요네즈 켄시|하치]] || || '''작사가''' || || '''영상 제작''' || 하치 || 남방연구소 || || '''페이지''' || [[https://www.nicovideo.jp/watch/sm7441402|[[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nicovideo.jp/watch/sm9639869|[[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youtube.com/watch?v=GlBWvRslL2c|[[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 '''투고일''' || 2009년 6월 25일 || 2010년 2월 8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VOCALOID 전당입성]][br][[VOCALOID 전설입성]] || [목차] [clearfix] == 개요 == 'THE WORLD END UMBRELLA'는 [[요네즈 켄시|하치]]가 2009년 6월 2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후에 이 곡을 어레인지 하여 남방연구소가 PV제작을 하여 'WORLD'S END UMBRELLA'라는 이름으로 2010년 2월 8일에 투고된다. 장르 [[다크 웨이브]]. 원곡은 음의 분위기와 거의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PV로 인해 조금 음침한 느낌이 들고, 어레인지한 현재곡은 남방연구소의 특유의 그림체와 음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활기차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도 내용이 같기 때문에 둘 다 감동적이다는 평가가 많다. [[요네즈 켄시|하치]]의 보컬로이드 앨범 1집 《花束と水葬》에 수록되었다. === 설명 === 기계 장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우산의 형상을 한 탑을 소녀와 소년은 오른다, 그 너머를 위해. === 달성 기록 === || * 2010년 2월 11일에 WORLD'S END UMBRELLA가 [[VOCALOID 전당입성]] * 2014년 1월 9일에 WORLD'S END UMBRELLA가 [[VOCALOID 전설입성]] || == 영상 == === THE WORLD END UMBRELLA ===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7441402)] === WORLD'S END UMBRELLA ===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9639869)] * 유튜브 [youtube(GlBWvRslL2c)] == 가사 == || '''THE WORLD END UMBRELLA''' || '''WORLD'S END UMBRELLA''' (리메이크)[* [[https://blog.naver.com/buta18/140207841026|번역 출처]]] || |||| 地面を覆う大きな傘。 지면을 덮는 거대한 우산. 中心には塔が一本建ち、それが機械の塊を支えている。 중심에는 탑이 하나 서 있고, 그것이 기계 덩어리를 받치고 있다. 当然 真下にある 集落には陽が当たらず、 당연히 그 아래에 있는 마을엔 볕이 들지 않고, 機械の隙間から漏れる「雨」に苛まれている。 기계 틈새로 흘러내리는 '비'에 시달리고 있다. 人々は疑わない。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それが当たり前だったから。 그게 당연한 것이니까. 何て事はない。 아무 것도 아니다. ただの「掟」なのだから。 그저 '그렇게 정해진 것'이니까. || || あの傘は 泣いた 空を騙し屑の雨 아노 카사와 나이타 소라오 다마시 쿠즈노 아메 그 우산은 울었어 하늘을 속이는 부스러기의 비 || あの傘が騙した日 空が泣いていた 아노카사가 다마시타 히 소라가 나이테이타 저 우산이 속였던 날 하늘이 울고 있었어 || || 街は盲目 誰も疑わぬ道化で 마치와 모-모쿠 다레모 우타가와누 도-케데 거리는 눈이 멀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피에로여서 || 街は盲目で 疑わない 마치와 모-모쿠데 우타가와나이 거리는 맹목적으로 의심하지 않아 || || 君はまた 唾を その傘に向けて吐いた 키미와 마타 츠바오 소노 카사니 무케테 하이타 너는 또 침을 그 우산을 향해서 뱉었어 || 君はその傘に 向けて唾を吐き 키미와 소노 카사니 무케테 츠바오 하키 너는 그 우산에 향해서 침을 내뱉고 || || 私は見ない [ruby(低持続音, ruby=ドローン)]に乗せて流した 와타시와 미나이 도론니 노세테 나가시타 나는 보지 않아 [ruby(저지속음, ruby=드론)]에 태워 흘려 보냈어 || 雨に沈んでく サイレンと 아메니 시즌데쿠 사이렌토 비에 침식되어 가는 사이렌과 || || || || || 誰の声も聞かずに 다레노 코에모 키카즈니 누구의 목소리도 듣지 않고 || 誰の声も聞かずに 다레노 코에모 키카즈니 누구의 소리도 듣지 않고서 || || 彼は雨を掴み 카레와 아메오 츠카미 그는 비를 붙잡으며 || 彼は雨を掴み 카레와 아메오 츠카미 그는 비를 잡고 || || 私の手をとりあの塔へ 와타시노 테오 토리 아노 토-에 내 손을 잡고 저 탑으로 || 私の手をとりあの傘へ 와타시노 테오 토리 아노 카사에 내 손을 잡고 그 우산으로 || || 走るの 하시루노 달리는 거야 || 走るの 하시루노 달려 나가 || || || || || 『いつか見ていた 絵本の空を』 『이츠카 미테이타 에혼노 소라오』 『언젠가 보고 있었던 그림책의 하늘을』 || 二人きりの約束をした 후타리키리노 야쿠소쿠오 시타 두 사람만의 약속을 했어 || || 約束にして とじ込んだ小さな声は 야쿠소쿠니 시테 토지콘다 치이사나 코에와 약속을 하고 가둬 놓은 조그마한 목소리는 || 「絵本の中に見つけた空を見に行こう」 「에혼노 나카니 미츠케타 소라오 미니 이코-」 「그림책 안에 보였던 하늘을 보러 가자 || || 刹那 雨さえも引き裂いて 세츠나 아메사에모 히키사이테 찰나 비까지도 찢어 버리고 || 刹那雨さえも引き裂いて 세츠나 아메사에모 히키 사이테 순간 비조차도 갈라지고 || || もう 悲しむ事も 忘れたまま 모- 카나시무 코토모 와스레타 마마 이젠 슬퍼하는 것도 잊어버린 채로 || もう悲しむ事も忘れたまま 모- 카나시무 코토모 와스레타마마 이제 슬펐던 것도 잊은 채로 || |||| 降り頻る雨と共に、二人は傘の塔へとたどり着いた。 몰아치는 비와 함께, 두 사람은 우산의 탑에 도착했다. 閉ざされた両開きの扉は、押せば呆気なく開き、二人を拒みはしない。 닫혀있던 여닫이문은, 밀어보자 맥없이 열리며, 둘을 거부하지 않는다. 誰も入ろうとしないのだ。 鍵などあってもなくても同じだろう。 아무도 들어오려 하지 않았다. 열쇠 같은 건 있으나 마나였을 것이다. その扉の向こうの、 그 문 너머에, || || 崩れ出し 何処へ行く 螺旋階段の先は 쿠즈레 다시 도코에 유쿠 라센카이단노 사키와 무너져 가고 어디로 가나 나선형 계단의 끝은 || 崩れ出し何処へ行く螺旋階段は 쿠즈레 다시 도코에 유쿠 라센카이단와 붕괴되기 시작한 어딘가로 향하는 나선계단은 || || 黒く煤けて 滴る雨の残響音 쿠로쿠 스스케테 시타타루 아메노 잔쿄-온 검게 그을려서 방울지는 비의 잔향음 || 煤けて響いた滴り雨 스스케테 히비이타 시타타리 아메 그을려서 울리는 물방울 비 || || 泣きそうな 私を そっと慰める様に 나키소-나 와타시오 솟토 나구사메루 요-니 울 것 같은 나를 슬쩍 달래듯이 || 泣きそうな私を そっと慰める様に 나키소-나 와타시오 솟토 나구사메루요-니 울 듯한 나를 살짝 위로하려는 듯이 || || 君は笑って また手を繋ぎ 走るの 키미와 와랏테 마타 테오 츠나기 하시루노 너는 웃으며 또 손을 잡고 달리는 거야 || 君は優しく 私の手を 키미와 야사시쿠 와타시노 테오 너는 상냥하게 내 손을 || || || || || 白い影に追われて 시로이 카게니 오와레테 하얀 그림자에게 쫓겨서 || 白い影に追われて 시로이 카게니 오와레테 하얀 그림자에 쫓겨서 || || 逃げた先に檻の群 니게타 사키니 오리노 무레 도망친 끝에는 감옥의 무리 || 逃げた先に檻の群 니게타 사키니 오리노 무레 도망쳤던 앞에 우리의 무리 || || [ruby(理由, ruby=わけ)]を探す暇も無く 와케오 사가스 히마모 나쿠 이유를 찾을 틈새도 없이 || [ruby(理由, ruby=わけ)]を探す暇も無く 와케오 사가스 히마모 나쿠 이유를 찾을 틈도 없이 || || 気もなく 키모 나쿠 할 마음도 없이 || 気も無く 키모 나쿠 힘도 사라져 || || || || || 震えた手には 君の声が 후루에타 테니와 키미노 코에가 흔들린 손에는 네 목소리가 || 震えた手を 君が支えて 후루에타 테오 키미가 사사에테 떨리는 손을 네가 지지해서 || || 私はそんな背中を ただ見守るの 와타시와 손나 세나카오 타다 미마모루노 나는 그런 등을 그저 바라보기만 해 || 私はそんな背中を ただ見守るの 와타시와 손나 세나카오 타다 미마모루노 나는 그런 등을 그저 지켜보는 것뿐 || || 闇に溶けた 歯車は笑う 야미니 토케타 하구루마와 와라우 어듬에 녹은 톱니바퀴는 웃어 || 闇に溶けた 歯車は笑う 야미니 토케타 하구루마와 와라우 어둠에 녹아내린 톱니바퀴는 웃어 || || ホラ 微かに風が 頬を撫でる 호라 카스카니 카제가 호호오 나데루 봐봐 약하게 바람이 뺨을 쓰다듬어 || ホラ微かに風が頬を撫でる 호라 카스카니 카제가 호-오 나데루 저기 희미하게 바람이 뺨을 어루만져 || |||| 「風が、流れてるわ」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女の子は言った。 여자아이가 말했다. 男の子は小さく相槌を打った。 남자아이는 작게 맞장구를 쳤다. 足を止める事はなかった。 발을 멈추지 않았다. とても遠くまで来た様な、或いはまだ走り始めて間もない様な。 엄청 멀리까지 온 듯한, 어쩌면 아직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絶望的に小さな二人を、誰が見つける事も無かった。 절망스러울 만큼 작은 두 사람을,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다. 誰が見つける事も無かった。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 || 白い影はもう追ってこなくて 시로이 카게와 모- 옷테 코나쿠테 하얀 그림자는 이제 따라오지 않고 || 白い影はもう追ってこなくて 시로이 카게와 모- 옷테 코나쿠테 하얀 그림자는 이제 따라오지 않고 || || とても悲しそうに消えた 토테모 카나시소-니 키에타 너무나도 슬픈 듯이 사라졌어 || とても悲しそうに消えた 토테모 카나시소-니 키에타 정말로 슬픈 듯이 사라졌어 || || 錆びた匂いも煤けた黒さえも 사비타 니오이모 스스케타 쿠로사에모 녹슨 냄새도 그을린 검정까지도 || 錆びた匂いも煤けた黒さえも 사비타 니오이모 스스케타 쿠로사에모 녹슬은 냄새도 그을린 흑조차도 || || やがて色を淡く変え 야가테 이로오 아와쿠 카에시타 기어이 색깔을 옅게 바꾸고 || やがて色を淡く変え 야가테 이로오 아와쿠 카에 마침내 색을 엷게 바꾸어 || || 何処からか声が聞こえた様な 도코카라카 코에가 키코에타 요-나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 何処からか声が聞こえた様な 도코카라카 코에가 키코에타 요-나 어디서부터인가 소리가 들려오는 듯이 || || 気がした様な 忘れた様な 키가 시타 요-나 와스테라 요-나 느낌이 드는 듯 한 잊어버린 듯 한 || 気がした様な 忘れた様な 키가시타요-나 와스레타요-나 느낌이 난 듯 잊어버린 듯 || || 螺旋階段の突き当たりには 라센카이단노 츠키아타리니와 나선형 계단의 끝에는 || 螺旋階段の突き当たりには 라센카이단노 츠키아타리니와 나선계단의 막다른 곳에는 || || とても小さな扉が 토테모 치이사나 토비라가 아주 조그마한 문이 || とても小さな扉が 토테모 치이사나 토비라가 정말로 작은 문이 || || 埃を纏い待っていた 호코리오 마토이 맛테이타 먼지를 뒤집어 쓰며 기다리고 있었어 || 埃を纏い待っていた 호코리오 마토이 맛테이타 먼지를 두르고 기다리고 있었어 || |||| 「開けるよ」 "열게" 「うん」 "응" || || そこには 何もかもがある様に見えた 소코니와 나니모카모가 아루 요-니 미에타 그곳에는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처럼 보였어 || そこには何もかもがある様に見えた 소코니와 나니모카모가 아루 요-니 미에타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있는 듯이 보였어 || || 色とりどりに咲いた花 深い青空 이로토리도리니 사이타 하나 후카이 아오조라 화려하게 핀 꽃, 깊은 푸른 하늘 || 色とりどりに咲いた花 深い青空 이로토리도리니 사이타 하나 후카이 아오조라 가지각색으로 핀 꽃 깊은 푸른 하늘 || || 気付けば私は泣いていた 키즈케바 와타시와 나이테이타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울고 있었어 || 滲んだ世界に二人きり 니진다 세카이니 후타리키리 스며든 세계에 두 사람만 || || もう 何もいらないわ 모- 나니모 이라나이와 이젠 아무것도 필요 없어 || もう何もいらないわ 모- 나니모 이라나이와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어 || || || || || 大切なこの絵本の空を 타이세츠나 코노 에혼노 소라오 소중한 이 그림책의 하늘을 || 絵本の中 とじ込んだ空を 에혼노 나카 토지콘다 소라오 그림책 안에 들어있던 하늘을 || || 在るべき[ruby(場所, ruby=とこ)]に返した 忘れない様に 아루베키 토코니 카에시타 와스레나이 요-니 있어야 할 [ruby(장소, ruby=곳)]에 돌려 놨어 잊어버리지 않도록 || 在るべき場所に返した 忘れない様に 아루베키 바쇼니 카에시타 와스레나이요-니 있어야 할 장소에 돌려놓았어 잊지 않도록 || || 君がくれた 拙い花束を 키미가 쿠레타 츠타나이 하나타바오 네가 준 보잘 것 없는 꽃다발을 || 君がくれた 拙い花束を 키미가 쿠레타 스타나이 하나타바오 네가 준 보잘 것 없는 꽃다발을 || || 笑いながら そっと肩を寄せた 와라이나가라 솟토 카타오 요세타 웃으면서 살포시 어깨를 기댔어 || 笑いながら そっと肩を寄せた 와라이 나가라 솟토 카타오 요세타 웃으면서 살짝 어깨를 기대었어 || || || || || 世界の最後に傘を差す 세카이노 사이고니 카사오 사스 세계의 마지막에 우산을 써 || 世界の最後に傘を差す 세카이노 사이고니 카사오 사스 세계의 최후에 우산을 쓰고 || || ずっとこんな世界ならば よかったのに 즛토 콘나 세카이나라바 요캇타노니 계속 이런 세계였으면 좋았을 텐데 || ずっとこんな世界ならば よかったのに 즛토 콘나 세카이나라바 요캇타노니 쭉 이런 세계였다면 좋았을 텐데도 || || 悲しくないわ 君の側で… 카나시쿠나키와 키미노 소바데… 슬프진 않아 네 곁에서… || 悲しくないわ 君の側で... 카나시쿠 나이와 키미노 소바데 슬프지는 않아 너의 옆이라... || || || || || 花の咲いたその傘の上には 하나노 사이타 소노 카사노 우에니와 꽃이 핀 그 우산의 위에선 || 花の咲いたその傘の上には 하나노 사이타 소노 카사노 우에니와 꽃이 핀 그 우산의 위에는 || || とても幸せそうな顔で 토테모 시아와세소-나 카오데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 とても幸せそうな顔で 토테모 시아와세소-나 카오데 정말로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 || 小さく眠る二人がいた 치이사쿠 네무루 후타리가 이타 조그맣게 잠드는 두 사람이 있었어 || 小さく眠る二人がいた 치이사쿠 네무루 후타리가 이타 작게 잠든 두 사람이 있었어 || == [[리듬 게임]] 수록 ==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앨범아트 |<-2>[[파일:dlc_4th_01.jpg|width=100%]]|| *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f]] [youtube(W9jfpnWMZEM)] F버전에서 수록곡으로 선정되었다. 다른 수록곡 PV들과는 다르게 애니메이션 요소를 넣었다는게 특징. 후 *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Arcade Future Tone]] [youtube(RQUS9IXavLA)]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youtube(hgDK0XHJGI4)] DLC 추가곡 팩 4th로 추가되었다. *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MEGA39's+]] == 관련 문서 == * [[하츠네 미쿠]] * [[요네즈 켄시]] === 요네즈 켄시의 작곡 목록 === [include(틀:요네즈 켄시)]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2009년]][[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2010년]][[분류:VOCALOID 전당입성]][[분류:VOCALOID 전설입성]][[분류: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