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Warframe/조각들)] [include(틀:워프레임)] [include(틀:워프레임 조각들)] [목차] == 개요 == {{{+1 Nakak Memory Fragments}}} 시터스의 나칵에게서 수령할 수 있는 미니퀘스트를 진행할 시 획득할 수 있는 조각들로 아이돌론 워프레임인 레버넌트에 대한 간단한 로어와 로팔로리스트에 대한 예고가 담겨있다. 앞선 두 조각들은 퀘스트 진행 중 방황하는 자의 가면을 쓰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통해 각각 획득가능하나 세번째 조각은 퀘스트 마지막에 등장하는 레버넌트 영체를 세번 스캔해야한다. 레버넌트 영체는 이후 레버넌트를 들고 밤중의 평원을 재방문하면 다시 상대할 수 있다. == 조각 == ||<:><-4>
{{{#FFFFFF {{{+1 '''[[로팔로리스트|{{{#fff 어렴풋이 보이는 새로운 위협}}}]]'''}}}}}} [br] {{{#FFFFFF '''A New Threat Looms'''}}}|| ||<-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1 A New Threat Looms.png|width=512]]}}}|| ||<-4>[[로팔로리스트|새로운 무언가]]가 땅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게 시야에 들어옵니다. 자기 것으로 부릴 몸을 찾고, 자신을 무덤으로 보낸 자들을 공격하길 갈망합니다.|| ||<:>{{{#FFFFFF '''입수'''}}}||<:>아이돌론 평원||<:>{{{#FFFFFF '''필요 조각 개수'''}}}||<:>1|| ||<:><-4>
{{{#FFFFFF {{{+1 '''오랫동안 잊혀진 공포'''}}}}}} [br] {{{#FFFFFF '''A Terror Long Forgotten.png'''}}}|| ||<-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2 A Terror Long Forgotten.png|width=512]]}}}|| ||<-4>한때 이 평원을 공포에 떨게 했던 고대 센티언트의 조각입니다.|| ||<:>{{{#FFFFFF '''입수'''}}}||<:>아이돌론 평원||<:>{{{#FFFFFF '''필요 조각 개수'''}}}||<:>1|| ||<:><-4>
{{{#FFFFFF {{{+1 '''방황하는 자'''}}}}}} [br] {{{#FFFFFF '''The Lost One.png'''}}}|| ||<-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3 The Lost One.png|width=512]]}}}|| ||<-4>평원의 감시자이자, 몇 번이고 돌아와 우눔의 탑을 위협하는 유령- 아이돌론을 물리치는 임무를 맡은 자. 밤이면 밤마다 이들을 베던 그는, 어느날 밤 갑자기 사라져...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FFFFFF '''입수'''}}}||<:>아이돌론 평원||<:>{{{#FFFFFF '''필요 조각 개수'''}}}||<:>1|| == 숨겨진 메시지 == [include(틀:스포일러)] 숨겨진 메시지는 마스크 오브 레버넌트의 퀘스트를 진행중에 나칵이 하는 말이다. > 제가 왜 이걸 기억하고 있죠? 뜨겁고, 이상함으로 가득 찬 이 땅을요.[br]이곳은 가라가 센티언트를 물리친 곳이에요! 그 정수는 땅에 떨어졌고, 세상과 동떨어진 곳에 갇혀 있었어요.[br]그것은 자유를 원했어요. 달이 뜨면 그것의 유령같은 덩굴들이 나타나 형체를 추구하고, 귀환을...추구했죠. 이건... 그것들을 관리하고 있었어요... 워프레임 말이에요.[br]이제 알겠어요, 꿈이 반복되는 것처럼...매일 밤마다 덩굴들이 나타나고, 매일 밤마다 관리자는 그것들을 베어내고...관리자 본인이 방황할때 까지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br][br]윽... 또 시작이네요. 기억이 나요... 웅덩이가 빛나고, 덩굴들이 나타나고...[br]그럼 이 워프레임은 또다시 그것을 파괴하러 무기를 들죠...[br]잠깐만요... 아니에요. 이번엔 공격하지 않고 지켜만 보네요.[br]왜 그럴까요? 유령 덜굴들이 나무와 바위들을 잡고 물질을 조사해요.[br]그러면 두려움은 다시 돌아오고 방황하는 자는 유령을 베어버리고,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죠.[br][br]그렇군요... 또 덩굴들이네요. 공격하긴 커녕... 방황하는자...[br]그가 아이돌론에게 손을 뻗고 있어요?! 카눙[* 오스트론의 속어로 경고라는 의미다]! 무슨 생각인거죠?[br]마치 탑에 있는 무카 같아요. 무카는 매일 탑의 선반과 발판들을 가로질러가며 야단을 쳤지만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매일 그러다보니...[br]겁이 없어졌나봐요. 어... 텐노 - 방황하는 자, 그가 덩굴들에게 잡힌 것 같아요.[br]아이돌론의 닻이 되어버렸어요 - 우리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서요![br]방황하는 자가 몸부림 쳐요, 뒤로 당겨보지만, 너무 늦었네요![br]아이돌론이 나타나려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방황하는 자가 뭔가 깨달은 것 같아요 - 멈추고...[br] 놓아버리고... 그래서 떨어지네요. 이 살아 숨쉬는 세계에서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다른 세계로 까지요.[br]무카, 너무 바보같았어요. [[분류:Warframe]][[분류:나무위키 Warframe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