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Wild Mongrel'''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832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사냥개 || |||| 카드 한 장을 버린다: Wild Mongrel는 턴종료까지 +1/+1을 받고, 당신이 선택한 색이 된다.|| || '''공격력/방어력''' || 2/2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Odyssey || 커먼 || |||| Duel Decks: Garruk vs Liliana || 커먼 || 한때 커먼으로서 1불 마크를 찍은 경이로운 카드. 무덤과 디스카드를 활용하는 오딧세이 블럭의 최고의 커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Odyssey 블럭이 스탠다드였을 때 톱티어 덱이었던 UG 매드니스와 RG 매드니스의 주축을 담당했던 카드. 디스카드와 무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두 덱이었던 만큼, 디스카드를 하면서 커지고 공짜 디스카드를 하게 해주는 몽그렐은 꿈의 카드였다. 레거시에서는 별 활약이 없었지만, [[Vengevine]]이 나온 후 서바이벌 매드니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Smother]]가 이 카드와 [[Psychatog]]를 잡기 위해 나온 카드라는 의견이 있는데, 은근히 설득력이 높다. 일단 둘 다 기존의 흑색 리무벌 스펠에는 당하지를 않았으니까. (Smother 전에는 흑색 리무벌은 대체적으로 흑색 생물을 못 찍었다. [[Terror|Doom Blade]] 같이.) 여담으로 이 카드는 사람들이 오디세이 세트에서 Hound 유형이라는 색깔별 사이클을 이루고 있는데 개발팀에 있는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 친구의 요청을 받아 마로에게 요구해서 만든 카드다. 그리고 이 [[개빠]] 친구는 한참 나중에 매직의 수석 개발자 자리에 오른다(…) 그리고 정작 이 Wild Mongrel 자체는 플레이어들이 카드를 버림으로 얻는 능력이 아니고 버리는 것에만 집착함에 따라 마로 자신은 디자인 적으로 실패한 카드 취급하고 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