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붕괴: 스타레일]][[분류:게임 음악]]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붕괴: 스타레일/OST)]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 ||<-2>
'''{{{#FAE7D4,#FAE7D4 [[붕괴: 스타레일|{{{#FAE7D4,#FAE7D4 붕괴: 스타레일}}}]][br]Wildfire[br]들불}}}'''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em-5ToWJHZk, width=100%)]}}} || ||<-2> '''{{{#FAE7D4,#FAE7D4 세부정보}}}''' || || '''연주''' ||<-2> Gon (HOYO-MiX) || || '''보컬''' || Jonathan Steingard[* 락 밴드 '호크 넬슨'의 기타 담당이었던 뮤지션.] || [목차] [clearfix] == 개요 == [[붕괴: 스타레일]]의 수록곡. 한국어명 '''들불'''. Instrumental 버전과 Vocal 버전이 분리되어 있으며, 게임 내 특정 연출에 따라서 곡이 변경되어 재생한다. 작성일 기준으로[* 23.06.13] 기차 관람 칸 내에서는 축음기에서 Take the Journey[*한국어 여정을 떠나요]와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하게 가사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 Instrumental 버전 == ||
[youtube(Uj8slCAqN-0)] || == 임전무퇴 == ||
[youtube(PgcwhoFyfJg)] || 1페이즈에 사용하기 위해 1절을 리마스터한 Instrumental 버전이다. == Vocal 버전 == ||
{{{#FAE7D4 Wrapped in biting wind}}} {{{#FFFFFF 살을 에는 듯한 바람에 휩싸여}}} {{{#FAE7D4 Hearts will never bleed }}} {{{#FFFFFF 심장을 피를 흘리지 않아}}} {{{#FAE7D4 Frozen and banished }}} {{{#FFFFFF 얼어붙고 추방되어}}} {{{#FAE7D4 Out of grief }}} {{{#FFFFFF 슬픔 속에서}}} {{{#FAE7D4 In their restless dreams }}} {{{#FFFFFF 그들은 불안한 꿈속에서}}} {{{#FAE7D4 They try so hard to breathe }}} {{{#FFFFFF 힘겹게 숨을 쉬고 있어}}} {{{#FAE7D4 Pulses flutter and sting }}} {{{#FFFFFF 맥박이 고통치고 아파와}}} {{{#FAE7D4 Within this bleakness }}} {{{#FFFFFF 이 황량한 곳에서}}} {{{#FAE7D4 Ah, Ah }}} {{{#FFFFFF 아, 아}}} {{{#FAE7D4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 {{{#FFFFFF 고통은 칼날과 함께 찾아와}}} {{{#FAE7D4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 {{{#FFFFFF 고통은 잠자는 세상의 절망한 이들을 깨울거야}}} {{{#FAE7D4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 {{{#FFFFFF 검을 뽑은 것은 살육을 위해서가 아니야 }}} {{{#FAE7D4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 {{{#FFFFFF 드높은 구름들을 가르기 위해서 검을 뽑는거야}}} {{{#FAE7D4 Wake up, it's time to gather now }}} {{{#FFFFFF 일어나, 이제 모일 시간이야}}} {{{#FAE7D4 The only warmth remains }}} {{{#FFFFFF 온기가 남아있는 것은 오직}}} {{{#FAE7D4 in hands clasped so tight }}} {{{#FFFFFF 꽉 쥔 손 안에 있고}}} {{{#FAE7D4 The only fire exists }}} {{{#FFFFFF 불씨가 존재하는 곳은 오직}}} {{{#FAE7D4 in brave hearts }}} {{{#FFFFFF 용감한 자들의 마음뿐}}} {{{#FAE7D4 Seasons that refuse }}} {{{#FFFFFF 계절들은 거절했지}}} {{{#FAE7D4 to change over the years }}} {{{#FFFFFF 세월이 지나면서도 바뀌는 것을}}} {{{#FAE7D4 Will find their way back}}} {{{#FFFFFF 되돌릴 방법을 찾을거야}}} {{{#FAE7D4 back on track }}} {{{#FFFFFF 궤도에 돌아오도록}}} {{{#FAE7D4 Oh Oh Oh Oh Oh Oh Oh Oh}}} {{{#FFFFFF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1 {{{#FAE7D4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 }}}''' '''{{{+1 {{{#FFFFFF 우린 결단을 내렸어, 너의 운명에 맞서 싸우자!}}} }}}''' {{{#FAE7D4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 {{{#FFFFFF 고통은 칼날과 함께 찾아와}}} {{{#FAE7D4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 {{{#FFFFFF 고통은 잠자는 세상의 절망한 이들을 깨울거야}}} {{{#FAE7D4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 {{{#FFFFFF 검을 뽑은 것은 살육을 위해서가 아니야 }}} {{{#FAE7D4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 {{{#FFFFFF 드높은 구름들을 가르기 위해서 검을 뽑는거야}}} {{{#FAE7D4 Wake up, it's time to gather now }}} {{{#FFFFFF 일어나, 이젠 모일 시간이야}}} {{{#FAE7D4 Forget about the rules Written on weathered rock }}} {{{#FFFFFF 낡은 바위에 써져있던 규칙 따윈 잊어버려}}} {{{#FAE7D4 There were chasers of light Find the way or get lost }}} {{{#FFFFFF 빛을 쫓던 자들이 길을 찾았는지 잃어버렸는지}}} {{{#FAE7D4 We have no way to know}}} {{{#FFFFFF 우리는 알 수 없어}}} {{{#FAE7D4 Where they all headed for}}} {{{#FFFFFF 그들이 향한 곳이 어디인지}}} {{{#FAE7D4 See a light from afar}}} {{{#FFFFFF 멀리서 빛을 보았어}}} {{{#FAE7D4 Just blaze through the thorns }}} {{{#FFFFFF 그저 가시덤불을 뚫고 타오르면 돼}}} {{{#FAE7D4 We know it's right over there }}} {{{#FFFFFF 우리는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지}}} {{{#FAE7D4 We have something to declare }}} {{{#FFFFFF 선언할 것이 있어}}} {{{#FAE7D4 Whatever is arriving, we'll be prepared }}} {{{#FFFFFF 무엇에 도착하던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을거야}}} '''{{{+1 {{{#FAE7D4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 }}}''' '''{{{+1 {{{#FFFFFF 우린 결단을 내렸어, 너의 운명에 맞서 싸우자!}}} }}}''' {{{#FAE7D4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 {{{#FFFFFF 고통은 칼날과 함께 찾아와}}} {{{#FAE7D4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 {{{#FFFFFF 고통은 잠자는 세상의 절망한 이들을 깨울거야}}} {{{#FAE7D4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 {{{#FFFFFF 검을 뽑은 것은 살육을 위해서가 아니야 }}} {{{#FAE7D4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 {{{#FFFFFF 드높은 구름들을 가르기 위해서 검을 뽑는거야}}} {{{#FAE7D4 Wake up to hear the cheering sound }}} {{{#FFFFFF 일어나서 이 환호를 들어봐}}} || == 게임 내 듣기 == 음반을 획득하고 관람 칸의 축음기에서 '''들불'''을 선택하면 가사 버전을 들어볼 수 있다. [include(틀:스포일러)] ==# 게임 내 연출 #== 스토리에서와 전쟁의 여운에서의 연출이 각각 다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허망의 마망.png|width=100%]]}}} || * '''스토리''' 스토리 기준으로는 벨로보그 최종장 [[쿠쿠리아 랜드]]와의 전투에서 '''쿠쿠리아, 허망의 어머니'''로 각성한 이후 개척자는 쿠쿠리아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당해 수호자의 공간으로 전이하게 되고 그곳에서 보존의 의지를 이어 받아 화염의 랜스를 얻게 된다. 개척자가 화염의 랜스을 장착하고 이어진 보스 전투에서부터 바로 임전무퇴가 재생되기 시작하며 초반 페이즈 격파 이후 마지막 보스 페이즈에 도달하면 전체 공격기 창세기의 서막을 캐스팅한다. >'''쿠쿠리아''' >스텔라론의 힘과 난 함께다.... >너흰.. 구세계가 붕괴하기 전 최후의 발악일 뿐이지! 대사와 함께 스킬을 사용하며 바로 보컬 버전으로 변경된다. * '''전쟁의 여운''' 페이즈 초반부터 임전무퇴가 재생되며 최종 페이즈 진입 후 보스의 '''창세의 마지막 노래''' 스킬 발동 후 지상에 피격 효과가 폭발하는 순간 바로 보컬 버전으로 변경되며 가사 중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부분부터 바로 재생된다.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