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파일:attachment/story of the year/info.jpg]] || || '''{{{#ffffff 그룹 이름}}}''' || '''스토리 오브 더 이어[br]Story Of The Year''' || || '''{{{#ffffff 결성}}}''' || '''2001년'''[* 스토리 오브 더 이어 기준, 전신이였던 빅 블루 멍키는 1995년에 결성되었다.] || || '''{{{#ffffff 활동지점}}}''' ||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 || || '''{{{#ffffff 장르}}}''' || '''포스트-하드코어'''[br]'''얼터너티브 록''' || || '''{{{#ffffff 소속 레이블}}}''' || '''샾톤 레코드'''[* 1집부터 2집까지는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의 하위 레이블 메이브릭 레코드 소속이였고 3집부터 4집까지는 에피타프 레코드 소속, 5집때는 무소속으로 활동했었다, 2022년부로 뉴클리어 블래스트의 하위 레이블 샾톤 레코드와 새로 계약했다.] || || '''{{{#ffffff 링크}}}''' || [[http://www.storyoftheyear.net|[[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https://myspace.com/storyoftheyear| [[파일:마이스페이스 아이콘.svg|width=26]]]]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storyoftheyear, 크기=24)] [[https://facebook.com/storyoftheyear|[[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https://instagram.com/storyoftheyearband|[[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http://www.storyoftheyear.tumblr.com|[[파일:텀블러 아이콘.svg|width=24]]]] [[http://www.youtube.com/storyoftheyeartube|[[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 [[미주리|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결성된 [[이모코어]]/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약칭 '''SOTY'''로도 불린다. == 상세 == Emo/Hardcore Punk 씬에서는 나름대로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밴드이며 한 때는 상업적으로도 꽤나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이들은 라이브 면에서도 상당히 훌륭한 실력들을 겸비하고 있다. [[http://youtu.be/8Cx8ysSPOqI/|라이브 영상]] 라이브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나름대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선에서의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상당히 정신없이 날뛰는 보컬과 ~~약 빤듯한~~기타(...) 연주자를 볼 수 있는데, 종종 라이브에서 덤블링이나 옆차기를 하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는 수준의 안정적인 라이브를 구사한다.(...) 밴드의 역사는 1995년에 결성되어 "빅 블루 멍키(Big Blue Monkey)"라는 밴드를 전신으로 시작되었으며[* 동명의 블루스 밴드가 존재하여 나중에 밴드 명을 스토리 오브 이어로 바꾸게 된다.], 세간의 인식에는 [[핀치]], [[MCR]], [[더 유즈드]]와 함께 곧잘 언급되는 이모코어 밴드로서 이야기된다. 2003년, 첫 번째 정규 앨범인 "Page Avenue"를 발표하였으며 [[더 유즈드]]의 존 펠드먼이 앨범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하였다. 수록곡 중 Until the Day I Die, Anthem of Our Dying Day등의 곡이 인기를 끌었으며 각각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미국 모던 락 차트 부문]]'''에서 '''10, 12위'''를 차지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성공하게 된다. 앨범 판매고도 당시 미국에서 누적 100만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밴드가 추구했던 사운드는 세간의 인식과는 좀 다르게, 처음부터 음악적으로도 이모라기보다는 포스트 하드코어가 맞긴 했지만, 수록곡 중 Sidewalks와 같이 잔잔하고 서정적인 풍의 발라드 트랙이라든가, 그 외 감성적인 느낌의 곡들이 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탓에 한동안 SOTY는 이모밴드로서 인식이 굳어지게 된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라이브 앨범인 "Live In The Lou/Bassassins"를 발매하게 된다. 2005년, 2년의 공백기를 거치고 두 번째 정규 앨범인 "In The Wake Of Determination"이 발표되지만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We Don't Care Anymore[*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미국 모던 락 차트]] 28위, 미국 메인스트림 차트 38위를 기록했다.]을 싱글 발표하였다. 앨범의 완성도 면에서는 결코 뒤떨어지는 편이 아니었으며, 이모라는 장르적 범위에 더 이상 구애받지 않고 이전과 다른 음악적 스타일의 변화를 꾀하고 싶었던 이유에서였는지, 1집의 감성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대중적인 스타일이 어느 정도 배제되고 포스트 하드코어와 [[뉴메탈]] 특유의 거친 요소가 강조되어 음악적인 스타일이 많이 변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3년간의 공백기를 거치게 되는 동안 메이브릭 레코드를 탈퇴하고 에피타프 레코드로 이적한 뒤, 세 번째 정규 앨범인 "The Black Swan"을 발표하게 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큰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참고로 3번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rup9sgjB_cY|The Antidote]]는 [[MBC게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오프닝 BGM으로도 쓰였다. 이후 5집의 6번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nRz5tD06P-c|Miracle]]이 [[2018 GSL Season 1]]의 BGM으로 채택되었다. 2010년, 네 번째 정규 앨범인 "The Constant"를 발매하지만 별 다른 성과 없이 그대로 묻혀가는 중.(...) 2011년 부터 잠정 해체했다가 2013년에 다시 재결합을 하였고, 1집 Page Avenue의 발매 10주년을 맞이해서 투어 콘서트를 열기도 하였다. 그로부터 오랜 기간이 지난 후인 2017년 12월, 새 정규앨범 "Wolves"를 발매했다. 2006년과 2013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때 한국을 방문하여 두 차례 공연을 가진 적이 있다. [[프로레슬링]] 팬들에겐 [[WWE]]의 선수 [[크리스찬(프로레슬러)|크리스찬]]의 테마곡을 부른 밴드로 익숙할 것이다. 2022년 8월 24일 뉴클리어 블래스트 산하의 샾톤 레코드와 계약하고 여섯번째 정규앨범 Tear Me to Pieces를 준비중이다. == 디스코그라피 == === 정규 앨범 === ||타이틀||발매연도|| ||Page Avenue||2003|| ||In the Wake of Determination||2005|| ||The Black Swan||2008|| ||The Constant||2010|| ||Wolves||2017|| ||Tear Me to Pieces||2023|| === EP 앨범 === ||타이틀||발매연도|| ||Three Days Broken||1998|| ||Truth In Separation||1999|| ||Big Blue Monkey||2002|| === 라이브 앨범 === ||타이틀||발매연도|| ||Live in the Lou/Bassassins||2005|| ||Our Time Is Now||2008|| [[분류:미국의 록밴드]][[분류:얼터너티브 록 밴드]][[분류:팝 펑크 밴드]][[분류:2001년 결성된 음악 그룹]][[분류:2003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