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가루다 편대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에이스 컴뱃 시리즈/주인공 소속 편대)] ||<-2> '''{{{+1 가루다 편대}}}[br]Garuda Team''' || ||<-2> [[파일:external/2.bp.blogspot.com/GarudaHD.png|width=200]] || || '''소속''' ||[[에메리아|에메리아 공군 동부방공군]]|| || '''부대''' ||제8항공사단 제28전투비행대대|| || '''편대장''' ||[[탈리스만(에이스 컴뱃 6)|탈리스만]]|| || '''이미지 기종''' ||[[F-16|F-16C]] → [[F-15|F-15E]]||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139.photobucket.com/ace6_image22.jpg|width=100%]]}}}|| [목차] == 개요 == [[에이스 컴뱃 6]]의 [[주인공]] 편대 == 상세 == 엠블렘은 인도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조 [[가루다]]. 모기지의 정식명칭은 불명이지만 [[그레이스메리아]]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수도방위공군. 어째서인지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 초반 [[에스토바키아]]의 [[Invasion of Gracemeria|그레이스메리아 침공]] 당시 있어야 할 2번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원인은 불명. 결국 현장에서의 긴급관제로 [[마커스 램퍼트|섐록]]이 2번기로 편제되어[* 하지만 이때 컷씬에서 섐록의 기체에 미리 가루다 편대 도색을 쓰고 있다. 물론 섐록만 그런 것은 아니고, 플레이 내내 협력하는 [[다니엘 폴리니|윈드호버]]도 마찬가지다. 후술할 복좌형 기종과 마찬가지로 모델링 복붙이라서 벌어진 오류인 듯] 종전 때까지 이 2명이서 가루다 편대로 활약한다. == 이미지 기종 == 게임 밖의 유저들이야 [[게임적 허용|임무마다 기종을 마음껏 선택할 수 있지만]] 게임 안 스토리에서 실제로 탑승했을 기종은 보통 [[F-16|F-16C 파이팅 팰콘]] → [[F-15|F-15E 스트라이크 이글]]로 받아들여진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 '''F-16C''' 플레이어는 맨 처음에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 F-16C이고, Ace of Ace 난이도를 뺀 [[Invasion of Gracemeria|첫 번째 미션]]에서 섐록은 플레이어가 무슨 기종을 선택하든 무조건 F-16을 몰고 나온다. 적어도 편대 구성은 가능한 한 같은 기종으로 구성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단, 윙맨 없이 따로 날던 둘을 즉석으로 편제한 편대라 기종이 다를 수도 있다.], 초기엔 F-16C를 운용했다가 기종전환을 했다고 볼 수 있다. * '''F-15E''' 6편의 포스터부터 트레일러 영상, 공식 스크린 샷 등 탈리스만을 비롯한 가루다 편대를 대표하는 기종이다. 그런데 이 기체는 2인승 복좌형이라 이러면 후반부에 섐록이 독단적으로 희생을 벌이는 스토리가 이상해진다. 물론 탑승기인 F-15E를 포함한 F-15의 복좌형은 전방석에만 탑승한 채로 운용할 수는 있으므로 아주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전에서 무장관제사(WSO)를 요구하는 복좌기에 혼자 탑승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F-15의 B, D형도 복좌기지만, A~D형은 제공 전투기라서 복좌훈련기의 용도가 더 크다.] 그래서 [[The Liberation of Gracemeria|그레이스메리아 수복]] 뒤에 해금되는 기체 중 하나인 F-22로 여기기도 한다. F-16C에서 F-15E로 바뀌는 시점은 불명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쪽은 2화인 [[Vitoze Aerial Defense|비토제 방공전]] 시점까지는 쫒겨가며 기지를 옮기는 시점이라 여유가 없었을 테니 다시 영토를 수복하기 시작할 때 쯤으로 추정되는데, 8화 《[[San Loma Assualt]]》 후 [[https://youtu.be/uHk-KOUiBcY?t=968|컷신의 장면]][* 물론 저 컷신에 나온 전투기가 가루다 편대라는 보장은 없지만 가루다가 언급될 때 클로즈업 된다.]과 F-15E가 아이가이온 격추 작전 후 해금되는 것을 근거로 10화 《[[Ragno Fortress]]》부터 바뀐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 작중 행적 == [[Invasion of Gracemeria|그레이스메리아 침공]] 당시 [[슈트리건 편대]], 특히 [[빅토르 보이첵]] [[중령]]을 격추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Vitoze Aerial Defense|비토제 시 폭격 저지]], [[Bartolomeo Fortress|바솔로뮤 요새 공략]], [[San Loma Assualt|산 로마 공격]] 등 다양한 작전[* 미션 4 《[[Bartolomeo Fortress]]》로 넘어가면 압도적인 공군력으로 지상을 하드캐리해주는지라 지상 부대도 다들 기억할 정도며, 미션 6 《[[Siege On Silvat]]》 부턴 본토에서 저항하던 에메리아군도 날개 달린 엠블럼만 보고도 라디오 방송으로 나오던 그 가루다 편대인 걸 알 정도로 에메리아 공군의 대표 에이스가 된다.]에서 활약하며 에메리아군의 사기 증강에도 큰 역할을 한다. 결정적으로 9화 《[[Heavy Command Cruiser]]》에서는 에스토바키아군의 제공권을 보증했던 [[P-1112 아이가이온]]을 비롯한 항공 전단마저 박살냄으로써 에메리아군의 대반격에 대대한 비중을 차지했다. [[The Moloch Desert|몰로크 사막 전투]]에서 편대의 [[항명|명령위반]]으로 비행 금지 및 근신처분이 내려지기도 했으나, '''다음날 풀렸다'''(…). 이는 사정이 복잡한데, 몰로히 사막 전투에서 패배하면 그레이스메리아를 방어할 시간을 벌 수 없는 에스토바키아군이 대량 학살병기로 에메리아군을 협박하여 일시 후퇴령이 내려졌으나, 섐록이 이를 씹고 적과 계속 교전하려고 한 데다, 슈트리건 편대까지 가루다 편대를 노리고 달려든 탓에 명령위반이 되어 근신처분이 내려졌는데, [[Weapons of Mass Destruction|다음날 문제의 대량학살병기의 운송을 저지]]함으로써 처벌이 풀린 것. 아무래도 대량학살병기 운송 저지 임무는 기밀임무다보니 어설트 레코드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다"라는 뉘앙스로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이후 [[The Liberation of Gracemeria|그레이스메리아 수복전]]에도 참여, [[일리야 파스테르나크]]의 [[CFA-44]]를 격추하며 에메리아 전토를 수복하고, 마지막 미션 《[[Chandelier(에이스 컴뱃 6)|Chandelier]]》에서는 [[샹들리에(에이스 컴뱃 시리즈)|샹들리에]]마저 격파하여 전쟁을 에메리아의 승리로 이끈다. == 구성원 == ||이름은 TAC 네임 기준|| * [[탈리스만(에이스 컴뱃 6)|탈리스만]] - 가루다 1(플레이어) * [[마커스 램퍼트|섐록]] - 가루다 2 [[분류: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