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김해시/정치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김해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김해시 갑, top2=김해시 을)] [include(틀:경상남도의 정치)] [목차] == 선거구 정보 == ||<-3> [[김해시|[[파일:김해시 CI.svg|height=25]]]] '''경상남도 김해시'''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 || 국회의원 || 도의원 || 지역 || ||<|4> [[김해시 갑|{{{#ffffff 김해시[br]갑}}}]] || [[김해시 제1선거구|김해시 1]] ||북부동, 생림면 || || [[김해시 제2선거구|김해시 2]] ||삼안동, 불암동, 상동면, 대동면 || || [[김해시 제3선거구|김해시 3]] ||동상동, 부원동, 활천동 || || [[김해시 제4선거구|김해시 4]] ||진영읍, 한림면 || ||<|4> [[김해시 을|{{{#ffffff 김해시[br]을}}}]] || [[김해시 제5선거구|김해시 5]] ||장유2동, 주촌면, 진례면 || || [[김해시 제6선거구|김해시 6]] ||회현동, 칠산서부동, 장유1동 || || [[김해시 제7선거구|김해시 7]] ||내외동 || || [[김해시 제8선거구|김해시 8]] ||장유3동 || === 도의원 === || [[경상남도|[[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width=20px]]]] [[경상남도의회|'''{{{#white 제12대 경상남도의회 김해시 도의원}}}''']] || ||<^|1>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김해시 제1선거구|{{{#ffffff 김해 1}}}]] || [[김해시 제2선거구|{{{#ffffff 김해 2}}}]] || [[김해시 제3선거구|{{{#ffffff 김해 3}}}]] || [[김해시 제4선거구|{{{#ffffff 김해 4}}}]] || || [[최학범]] || [[서희봉]] || 최동원 || [[권요찬]] || || [[김해시 제5선거구|{{{#ffffff 김해 5}}}]] || [[김해시 제6선거구|{{{#ffffff 김해 6}}}]] || [[김해시 제7선거구|{{{#ffffff 김해 7}}}]] || [[김해시 제8선거구|{{{#ffffff 김해 8}}}]] || || 주봉한 || [[박병영]] || 이시영 || [[손덕상]] || }}}}}}}}} || === [[김해시의회|시의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해시의회)] [include(틀:김해시의회의 원내 구성)] == 지역 특징 == '''[[경상도]]에서 보수정당과 민주당계가 치열하게 치고받는 몇 안 되는 지역'''이다.[* 다른 곳은 [[울산광역시]] [[동구(울산광역시)|동구]]와 [[북구(울산광역시)|북구]], [[부산광역시]] 낙동강 인근 지역([[사하구]], [[사상구]], [[북구(부산광역시)|북구]], [[강서구(부산광역시)|강서구]]), [[경상남도]] [[거제시]]와 [[양산시]], [[창원시]]([[성산구]] 한정)다.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모두 '''공업도시'''라는 것이다.] 그래서 비슷한 성향의 [[부산광역시]] 내 몇 지역구[* [[사하구]], [[사상구]], [[북구(부산광역시)|북구]], [[강서구(부산광역시)|강서구]]]와 [[양산시]]를 합쳐 언론에선 이른바 [[낙동강 벨트]]라고 칭하기도 한다. 민주화 이후 90년대에는 [[3당 합당]]의 영향으로 보수정당이 득세하던 곳이었지만, 이 지역 출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풍을 일으킨 2002년부터 차츰 달라지기 시작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경남지사로 3선을 도전한 [[한나라당]] [[김혁규(정치인)|김혁규]] 후보가 이곳에서 '''무려 69.62%'''를 얻어 24.78%에 그친 [[새천년민주당]] [[김두관]] 후보를 압살한 와중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최철국]] [[새천년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는 '''무려 42.28%를 얻는 대이변'''을 일으켜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송은복]] 후보와의 당연히 격차도 '''15.43% 밖에''' 차이나지 않았다.[* 결국 17대, 18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재선 의원(김해시 을)을 지냈다.] [[제16대 대통령 선거|그 해 대선]]에서는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39.70%를 얻어 매우 선전한''' 결과를 보여줬다.[* 당시 기준으로만 해도 PK 지역에서 [[민주당계 정당]]은 선거비보전 커트라인인 15%를 얻는 것도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노무현이 직접 총력을 기울인 김해에서조차 승리하지 못한 대신 그나마 '''40% 육박한''' 득표로 선전한 것에 의미를 뒀을 정도였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이 김해시 진영읍인 영향도 크고, 심지어 여기에선 현재까지 아예 승리를 거두기까지 했다.] 이후 2000년대 초반부터 [[장유(지역)|장유]]신도시 입주 및 김해, 진영 시가지가 개발됨에 따라 타 지역의 젊은 외지인들이 무척 많이 들어왔다. 이로 인해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자츰 견고해지면서 현재는 보수정당 지지율이 경상도에서 눈에 띄게 낮다. 국회의원의 경우 1대에서는 무소속 [[신상학]], [[조규갑]] 후보가 당선되었고, 2대에서는 민주국민당 [[최원호(정치인)|최원호]], 무소속 이종수 후보가 당선되는데 김해군 시절인데도 당시는 갑 지역구가 야권의 성지였고, 을 지역구는 보수텃밭이었다. 3대에서도 민주국민당 [[박재홍(1903)|박재홍]], 무소속 [[이종수(1921)|이종수]] 후보가 당선되어 이와 똑같았다. 4대에서는 자유당의 강종무, 이종수가 당선되어서 보수세가 강해진다. 5대에서는 민주당 최원호와 무소속 [[서정원(정치인)|서정원]]이 당선되었다. 이후 6대, 7대, 8대에서 민주공화당의 [[김영병]], [[김택수(1926)|김택수]]가 각각 2번과 1번 국회의원을 하며 보수세가 강해진다. 9대에서는 중선거구제로 신민당 [[신상우]], 민주공화당 [[김영병]]이 당선, 10대에서는 역시 중선거구제로 민주공화당 [[김택수(1926)|김택수]], 신민당 신상우가 당선되었다. 11대에는 민정당 [[이재우(정치인)|이재우]]와 민한당 [[신원식(1936)|신원식]]이 당선되었고, 12대 총선에서는 신민당 돌풍을 등에 업고 신한민주당 [[김동주(정치인)|김동주]]가 신원식을 밀어내고 당선되었다.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13대 총선에서는 5공 인사인 [[이학봉]]이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당선되었고, 그 이후는 위의 표와 같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7대 총선]]부터 인구 증가로 다시 갑·을로 분구되었고, 이 때부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으로 민주당계가 앞서기 시작했는데 '''2곳을 모두 [[열린우리당]] 후보가 장악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이 속한 을구 [[최철국]] 의원은 아예 '''57.94%'''를 얻어 압승했고, 갑구 [[김맹곤]] 의원 또한 3.23%p(2,420여표) 차로 접전 끝에 이겼다. 다만 갑구는 김맹곤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는 바람에 2005년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김정권]]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정당에 넘어가게 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18대 총선]] 때는 을구에서 [[최철국]] 의원이 [[송은복]] 전 김해시장을 2.2%p(1,815여표)차로 간신히 이겼지만 뇌물수수에 연루되어 당선무효 처리되었고, 2011년 재보선과 19대 총선을 통해 재선한 [[김태호(1962)|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재임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19대 총선]]에서는 갑구의 [[민주통합당]] [[민홍철]] 후보가 김정권 의원을 1.16%p(989표)차로 신승하여 3번 연속으로 민주당계 정당이 김해에서 의석수를 냈으며 노무현 前 대통령의 고향인 진영읍을 끼고 있는 김해을 지역에서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가 좀 더 강한 편이다. 하지만 19대 총선을 자세히 보자면 약간 다르게 분석할 수 있는데, 일단 진영읍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상대적으로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한 구시가지가 포함된 갑구에서 오히려 [[민주통합당]] 민홍철 의원이 당선되었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새누리당]]의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문희 후보가 보수표를 분산'''시켜줘서 그랬다고 볼 수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 민홍철 - 김정권 후보의 표차가 1.16%p였는데 '''무소속 김문희 후보가 4.48%'''를 얻었다.] 그리고 위에 나온 것처럼 신도시 지역으로 젊은 세대가 비교적 많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진영읍이 있어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을구에서 오히려 [[새누리당]]의 [[김태호(1962)|김태호]] 의원이 '''4.23%p차'''로 이겼다. 그 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6회 지선]]때는 이와는 다른 양상이 펼쳐지기는 했으나 이는 강원, 충청 지역에서도 비슷하게 관찰된 양상이다.(19대 총선에서 여당이 우세했던 지역에서 광역단체장은 야당 후보를 지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꼽을 수 있겠다. 첫번째로는 정치적 경력 면에서 김태호 의원은 재선 도지사에 국무총리 후보까지 올랐던 인물인 반면, 김경수 후보는 청와대 비서관 정도가 고작이었다. 두 번째로는 정치적 능력 문제였는데, 김태호 의원이 김해을 재보선에 당선된 후 약 1~2년간 지역 관리를 잘 해왔고, 지역 현안 등 정치적 공약이 잘 짜여져 있었던 반면, 김경수 후보는 김해에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데다가 지역에 대해선 김태호 후보보다 모르는 게 많았고, 결정적으로 공약으로 자신의 정치적으로 뭘 하겠다라는 걸 보이기보단 막연하게 정권 심판과 친노에 기대는 부분이 많아 정치적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던 게 가장 컸다. 하지만 20대 총선까지 4년 동안 김경수 후보는 절치부심하여 경남 무상급식 관련 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 관리를 해왔고, 더이상 정권 심판과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이란 타이틀에 기대지 않고 청와대에 일해본 경력을 내세우며 김해에서 거주하는 동안 지역 현안에 대해 4년 전보다 박식한 모습을 보이면서 20대 총선에 대한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반면, 현역인 김태호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그 대신 [[이만기(체육인)|이만기]]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이렇게 되면서 4년 전엔 지역구에 대한 이해와 관리, 정치적 위상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훨씬 앞섰던 상황이 20대 총선에선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청와대에 일해본 경력이 있는 김경수 후보에 비해 이만기 후보는 인제대 교수 정도였던 데다가, 토론회에서의 무리수와 철새 경력이 발목을 잡았고 박근혜 정권에 대한 지지 하락도 새누리당 후보에 악재로 다가와서 총선 전에 실시된 설문 조사 내내 김경수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결국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내 '''전국 최다 득표율(62.4%)'''을 받으며 [[김경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동시지방선거 때는 [[김두관]] 후보가 여기에서 '''무려 61%'''를 받아 김두관이 경남도지사에 당선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김두관 후보가 경남에서 제일 높은 득표율을 보인곳은 다름아닌 남해였다. 심지어 남해는 자신의 고향이라 '''무려 66.29%를 얻을 정도'''였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는 경남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후보에게 [[창원시]] 성산구와 더불어 패배한 단 둘뿐인 지역이었다.[* 홍준표 47.67% vs 김경수 '''49.28%'''] 시장으로는 과거 김해갑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맹곤]] 시장이 연임에 성공해 경남지역의 유일한 야당 지자체장이 '''되었는데'''...''' 뇌물수수로 ''' 또 당선무효처리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민주당계 정당]] 성향으로 기울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는데, 2016년 20대 총선에선 '''김해 갑을 2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그것도 꽤 큰 표차로 당선되었고,[* 갑구: 더민주 민홍철(재선) 56% vs 새누리 [[홍태용]] 39.5%, 을구: 더민주 김경수(초선) 62.4% vs 새누리 이만기 34.4%.] 당선무효 처리되어 재선거를 하게 된 김해시장 자리도 더민주 [[허성곤]] 후보가 승리하였고, 김해시의회 보궐선거도 더민주 김종근 후보가 승리하면서 더민주가 승리를 거뒀다.[* [[양산시]]에서도 양산을은 더민주 [[서형수]] 후보가 당선됨과 함께 양산시의회 보궐선거에서 더민주 [[심경숙]]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정당 투표에서도 경상도에서 유일하게 더민주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새누리 35.01% vs 더민주 35.83%.] 선거를 싹쓸이했다. 이 기세는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시의원 가 선거구, 바 선거구 모두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이어졌는데, 심지어 김해시 바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후보가 1등을 하였고 2등이 정의당이었다. 자유한국당의 후보는 무려 3등에 그쳤다.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에서도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경상도에서 '''최고 득표율(46.72%)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진영읍]]에서는 무려 51.61%'''를 기록하면서 경상도 전체에서 득표율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거제시 아주동으로 '''59.73%'''가 나왔으며, 2위는 진주혁신도시 충무공동으로 진영읍보다 더 높았다.] 이웃한 한림면 또한 농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44.6%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바로 옆이 [[봉하마을]]이라는 것이 유권자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해 시내에서도 이주자들이 많으며 비교적 젊은 층이라 할 수 있는 북부동, 내·외동, 그리고 장유신도시 모든 지역에서 47~49% 정도의 득표율을 기록해 과반에 가까운 유권자가 문재인을 선택했다.[* 진영읍+김해 신시가지 지역은 홍준표과 안철수의 득표율을 서로 맞바꾸고 지역명을 가리면 [[수원시]] [[영통구]]나 [[동탄신도시]] 결과로 오인할 정도로 경상도 다른 지역과는 확실히 표심이 이례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보수적인 표심이 앞서는 면지역에서조차 문재인이 35% 이상을 득표했다. 김해의 시골 지역들은 공장이 많아 타 지역보다 젊은 층이 많아 홍준표와의 격차가 현격히 적은 편이었는데, 이는 시골 지역에서도 일정 부분 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지지기반이 탄탄한 탓인지, 진보성향이 강한 지역임에도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안철수]] 및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국 평균은 물론 옆동네 부산보다 훨씬 낮은 득표율을 얻었다. 새누리당에서 떨어져 나온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만이 6.92%의 득표율로 평균수준의 득표율을 올렸을 뿐이다. 이러한 기세는 이듬해 열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이어져, 2년 전 총선에서 당선된 김경수가 의원직을 던지고 경남도지사에 재차 출마하였음에도 '''65.02%'''를 얻어 31.38%에 그친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를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앞섰고, 시장 선거에서도 허성곤 후보가 '''62.65%'''를 얻어 28.32%에 그친 자유한국당 [[정장수]] 후보를 '''큰 스코어로 제쳐 완벽한 민주당 텃밭임'''을 공고히 했다. 지역구 도의원 선거 '''7석 모두 민주당이 무난하게 싹슬이'''를 하였고, 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56.57%'''를 얻어 27.86%로 그친 자유한국당을 '''손 쉽게 눌렸다.''' 그러나 2018년 하반기 이후 이어진 [[부울경]] 일대에서의 [[문재인 정부]] 민심 이반은 김해시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다. 문재인 정부 3년차에 열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 을 모두 민주당 후보가 이기긴 했지만 두 지역구 모두 10% 이하로 표차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미래통합당은 두 지역구 모두 40% 이상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갑 지역구는 [[민홍철]]과 [[홍태용]]의 재대결 구도였는데, 4년 전 20대 총선에서 17.5%차였던 것이 → '''불과 6.0%차로 10% 이상''' 홍태용 미래통합당 후보가 표차를 좁혔다. 민홍철 후보는 4년 전에 비해 득표율이 5% 가량 감소한 반면 '''홍태용 후보는 5.5% 포인트 올려''' 민홍철 측을 바짝 긴장시켰고, 7전 7패 신화를 가진 을 지역구의 [[장기표]] 미래통합당 후보마저 자신의 마지막 선거에서 41%를 기록하며, 비록 패배했지만 유의미한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비례에서도 [[미래한국당]]이 35.7%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2% 가량 앞선 것은 물론, [[더불어시민당]]의 32.7%를 '''약 3% 격차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의 경우 4년 전보다 전국 평균 8% 가까이 상승한 반면, 김해에서는 오히려 '''35.83% → 32.69%로 3%'''나 줄었다 다만 이 지역은 친문 성향이 굉장히 강하여 친문 정당인 [[열린민주당]]으로 분산이 되었기에 벌어진 일이다. 열린민주당 합산시 민주당은 김해에서 2.1% 상승하게 된다. 또한 지지율은 떨어졌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얻은 표는 직전과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2020년 [[제20대 대통령 선거|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9%를 얻어서 46%를 얻은 [[경기도지사]] 출신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3%p 차이로 꺾었다.''' 같은 양자 구도였던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18대 대선]]에서도 경남 전체에서는 박근혜가 압승했으나 김해에서는 5%p 격차까지 따라붙었던 양상과 '''거의 유사했다.''' 노무현 버프를 받은 18대 대선의 문재인과는 달리 이재명은 김해와 연고가 딱히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선전한 것이지만, 김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지방선거]] 이래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까지 이 지역에서 민주당이 쭉 승리해온 지역이라[* 심지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신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경수]]가 경남에서 창원시 [[성산구]]와 더불어 승리한 지역이기도 했다.] 이재명에 대한 친문-친노 계열 유권자들의 반감과 비토정서가 생각보다 꽤 심하다는 것이 사실상 드러났고, 문재인 정권 5년 실정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박탈하여 민심이 더욱 악화되어 민주당에 대한 신뢰를 저버렸기 때문에 결국 18대 대선 이후 '''10년 만에''' 보수정당이 승리를 거두었다. 심지어 투표율도 김해가 경남에서 가장 낮아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해 패배는 '''변명할 수 없는 충격적인 결과'''이다. 세부적으로는 '''[[봉하마을]]'''이 위치한 [[진영읍]]과 민주당의 핵심 지지 세력인 40대가 많이 거주하는 [[장유신도시|장유]] 지역 '''딱 2곳에서만'''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였고, '''나머지 읍면동에서는 모두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였다.''' 대선 직후에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예상과 달리[* 사실 여론조사상에서는 이미 예상되고 있던 결과긴 했다. 정확하게는 윤석열 취임 이전까지만 해도 엇비슷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초기 허니문 버프 + 그래도 대통령이 막 당선됐는데 밀어주자는 심리가 겹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낮은 투표율까지 겹쳐 실제 결과도 여조와 비슷하게 나온다.] 도지사, 시장, 지역구 도의원, 도의회 비례대표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압승'''했다.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던 장유신도시 지역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묘역에 위치한 [[진영읍]]에서도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낙승할 정도로 '''더 많은 득표'''를 했다. 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57.64%'''를 득표하여 민주당 [[양문석(정치인)|양문석]] 후보를 '''18.77%p 격차'''로 싱겁게 꺾었고, 시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가 '''57.29%'''를 얻어 현직 시장인 허성곤 후보를 '''14.6%p 격차'''로 꺾고 무난히 당선하였다.[* 반전이라면 보수 지지세가 강한 남해에서는 의외로 현직 [[장충남]] 군수가 여론조사를 다 깨고 '''그것도 민주당 당적으로 여유롭게 재선에 성공'''해 믿기지 않은 수준의 결과를 내었다. 게다가 [[경상도|영남권]] [[기초자치단체장]]까지 포함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변을 일으킨 동시에 '''서부경남에서 최초로 민주당계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후보''' 타이틀을 갖었다. 즉, 민주당 입장에서는 '''기적같은 결과'''이자 해볼만한 지역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그뿐 아니라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서도 딱 1곳인 장유3동에 위치한 지역만[* 김해시 제8선거구] 제외하면 나머지 전부 7석을 전부 국민의힘이 싹쓸이하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난 선거]]때 민주당이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싹쓸이한 걸 감안하면 완전 리버스한 결과라 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도의회 비례대표 선거 역시 국민의힘이 과반을 훌쩍 넘는 54.05%를 얻어 '''13.56%''' 격차로 민주당을 앞섰다. 수치를 보면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한 투표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선보다도 많이 벌어진 수치이기에 불과 2~3개월만에 민심이 바뀌었다기보단 민주당 지지층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분석하는 게 맞을 것이다. == 역대 선거 결과 == ||<-3> [[김해시|[[파일:김해시 CI.svg|height=25]]]] '''역대 김해시 국회의원 선거 결과''' || || ||<-2> [[김해시(선거구)|김해시]] || || [[제13대 국회의원|13대]] ||<-2> [include(틀:민주정의당)] [[이학봉|이학봉]] ,,,(초선),,,[* 92.3.10 의원직 상실 (정치자금법 위반)] || || [[제14대 국회의원|14대]] ||<-2> [include(틀:민주자유당)] [[김영일(1942)|김영일]] ,,,(초선),,, || || [[제15대 국회의원|15대]] ||<-2> [include(틀:신한국당)] [[김영일(1942)|김영일]] ,,,(재선),,, || || [[제16대 국회의원|16대]] ||<-2>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김영일(1942)|김영일]] ,,,(3선),,, || || || [[김해시 갑]] || [[김해시 을]] || ||<|2> [[제17대 국회의원|17대]] ||[include(틀:열린우리당)] --[[김맹곤|김맹곤]]--,,,--(초선)[* 05.3.25. 의원직 상실 (선거법 위반)]--,,, ||<|2>[include(틀:열린우리당)] [[최철국|최철국]],,,(초선),,, || || [include(틀:한나라당)] [[김정권|김정권]] ,,,(초선)[* 05.4.30. 재보궐선거],,, || ||<|2> [[제18대 국회의원|18대]] ||<|2> [include(틀:한나라당)] [[김정권|김정권]] (재선) || [include(틀:통합민주당(2008년))] --[[최철국|최철국]]-- --(재선)[* 10.12.09. 의원직 상실 (정치자금법 위반)]-- || || [include(틀:한나라당)] [[김태호(1962)|김태호]] (초선)[* 11.04.27: [[2011년 재보궐선거|재보궐선거]]에서 당선.] || || [[제19대 국회의원|19대]] || [include(틀:민주통합당)] [[민홍철|민홍철]] ,,,(초선),,, ||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김태호(1962)|김태호]] ,,,(재선),,, || ||<|2> [[제20대 국회의원|20대]] ||<|2>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민홍철|민홍철]],,,(재선),,,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경수]] ,,,(초선),,,[* 18.05.14: 의원직 사퇴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김정호(1960)|김정호]],,,(초선),,, [* 18.06.13: [[2018년 재보궐선거|재보궐선거]]에서 당선.] || || [[제21대 국회의원|21대]]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민홍철|민홍철]],,,(3선),,,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김정호(1960)|김정호]],,,(재선),,, || {{{#!wiki style="min-width:300px" ||<-5> [[김해시|[[파일:김해시 CI.svg|height=25]]]] '''역대 [[김해시장|{{{#000000,#dddddd 김해시장}}}]] 선거 결과''' ||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1995'''}}}]]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1998'''}}}]]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02'''}}}]]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06'''}}}]]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10'''}}}]] || || [[민주자유당|{{{#ffffff {{{-1 민주자유당}}}}}}]] ||<-2> [[한나라당|{{{#ffffff {{{-1 한나라당}}}}}}]] || [[한나라당|{{{#ffffff {{{-1 한나라당}}}}}}]] || [[민주당(2008년)|{{{#ffffff {{{-1 민주당}}}}}}]] || ||<-3> [[송은복]] || [[김종간]] || [[김맹곤]]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14'''}}}]] || [[2016년 재보궐선거|{{{#ffffff '''2016''' {{{-2 재보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18'''}}}]]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22'''}}}]] || || || [[새정치민주연합|{{{#ffffff {{{-1 새정치민주연합}}}}}}]] ||<-2> [[더불어민주당|{{{#ffffff {{{-1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ffffff {{{-1 국민의힘}}}}}}]] || || || [[김맹곤]][* 15.10.27. 시장직 상실 (선거법 위반)] ||<-2> [[허성곤]] || [[홍태용]] || || ||<-5>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주요 후보 득표율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ffffff '''구분'''}}} || {{{#ffffff '''주요 후보 득표율'''}}} ||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5년]] ||'''1위: [include(틀:민주자유당)] [[송은복]] 41.16%'''[br]2위: [include(틀:무소속)] 채창길 17.00%[br]3위: [include(틀:무소속)] 이병조 16.50%[br]4위: [include(틀:민주당(1991년))] 홍의표 15.94% ||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8년]] ||'''1위: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송은복]] 60.70%'''[br]2위: [include(틀:새정치국민회의)] 정도영 17.46%[br]3위: [include(틀:자유민주연합)] 홍의표 11.16%[br]4위: [include(틀:무소속)] [[김종간]] 10.66% ||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2년]] ||'''1위: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송은복]] 57.71%'''[br]2위: [include(틀:새천년민주당)] [[최철국]] 42.28% ||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년]] ||'''1위: [include(틀:한나라당)] [[김종간]] 54.47%'''[br]2위: [include(틀:열린우리당)] [[이봉수]] 27.25%[br]3위: [include(틀:무소속)] 유효이 13.26% ||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년]] ||'''1위: [include(틀:민주당(2008년))] [[김맹곤]] 34.13%'''[br]2위: [include(틀:한나라당)] 박정수 29.55%[br]3위: [include(틀:무소속)] [[김종간]] 29.38%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1위: [include(틀: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48.52%'''[br]2위: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김정권]] 48.40% || || [[2016년 재보궐선거|2016년]] ||'''1위: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허성곤]] 50.20%'''[br]2위: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김성우(1959)|김성우]] 40.82%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1위: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허성곤]] 62.65%'''[br]2위: [include(틀:자유한국당)] [[정장수]] 28.32%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1위: [include(틀:국민의힘)] [[홍태용]] 57.29%'''[br]2위: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허성곤]] 42.70% ||}}}}}}}}} ||}}} === 대통령 선거 === ==== [[제13대 대통령 선거]] ==== ||<-5> [[김해시|{{{#ffffff {{{+1 '''김해시'''}}}}}}]][br]{{{#ffffff 김해시 일원}}} || || '''정당''' || [include(틀: 민주정의당)] || [include(틀: 통일민주당)] || [include(틀: 평화민주당)] || [include(틀: 신민주공화당)] || || '''후보''' || [[노태우|{{{#ffffff '''노태우'''}}}]] || [[김영삼|{{{#ffffff '''김영삼'''}}}]] || [[김대중|{{{#000000 '''김대중'''}}}]] || [[김종필|{{{#ffffff '''김종필'''}}}]] || || '''득표수''' ||<:> 16,475 ||<:> '''22,985''' ||<:> 2,532 ||<:> 1,084 || || '''득표율''' ||<:> 38.16% ||<:> '''53.24%''' ||<:> 5.86% ||<:> 2.51% || || '''순위''' ||<:> 2위 ||<:> '''1위''' ||<:> 3위 ||<:> 4위 || ||<|5> '''계''' || ||<-3> '''선거인 수''' ||<-2> 49,557 || ||<-3> '''투표 수''' ||<-2> 43,871 || ||<-3> '''무효표 수''' ||<-2> 700 || ||<-3> '''투표율''' ||<-2> 88.50% || ||<-5> {{{#ffffff {{{+1 '''김해군'''}}}[br]김해군 일원}}} || || '''정당''' || [include(틀: 민주정의당)] || [include(틀: 통일민주당)] || [include(틀: 평화민주당)] || [include(틀: 신민주공화당)] || || '''후보''' || [[노태우|{{{#ffffff '''노태우'''}}}]] || [[김영삼|{{{#ffffff '''김영삼'''}}}]] || [[김대중|{{{#000000 '''김대중'''}}}]] || [[김종필|{{{#ffffff '''김종필'''}}}]] || || '''득표수''' ||<:> 21,649 ||<:> '''31,323''' ||<:> 1,307 ||<:> 1,029 || || '''득표율''' ||<:> 38.99% ||<:> '''56.42%''' ||<:> 2.35% ||<:> 1.85% || || '''순위''' ||<:> 2위 ||<:> '''1위''' ||<:> 3위 ||<:> 4위 || ||<|5> '''계''' || ||<-3> '''선거인 수''' ||<-2> 64,261 || ||<-3> '''투표 수''' ||<-2> 56,584 || ||<-3> '''무효표 수''' ||<-2> 1,070 || ||<-3> '''투표율''' ||<-2> 88.10% || ==== [[제14대 대통령 선거]] ==== ||<-5> [[김해시|{{{#ffffff {{{+1 '''김해시'''}}}}}}]][br]{{{#ffffff 김해시 일원}}} || || '''정당''' || [include(틀:민주자유당)]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include(틀:통일국민당)] || [include(틀:신정치개혁당)] || || '''후보''' || [[김영삼|{{{#ffffff '''김영삼'''}}}]] || [[김대중|{{{#ffffff '''김대중'''}}}]] || [[정주영|{{{#ffffff '''정주영'''}}}]] || [[박찬종|{{{#ffffff '''박찬종'''}}}]] || || '''득표수''' || '''52,473''' || 8,195 || 5,344 || 5,058 || || '''득표율''' || '''73.06%''' || 11.41% || 7.44% || 7.04% || || '''순위''' || '''1위''' || 2위 || 3위 || 4위 || ||<|5> '''계''' || ||<-3> '''선거인 수''' ||<-2> 88,336 || ||<-3> '''투표 수''' ||<-2> 72,909 || ||<-3> '''무효표 수''' ||<-2> 1,095 || ||<-3> '''투표율''' ||<-2> 82.54% || ||<-5> {{{#ffffff {{{+1 '''김해군'''}}}}}}[br]{{{#ffffff 김해군 일원}}} || || '''정당''' || [include(틀:민주자유당)]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include(틀:통일국민당)] || [include(틀:신정치개혁당)] || || '''후보''' || [[김영삼|{{{#ffffff '''김영삼'''}}}]] || [[김대중|{{{#ffffff '''김대중'''}}}]] || [[정주영|{{{#ffffff '''정주영'''}}}]] || [[박찬종|{{{#ffffff '''박찬종'''}}}]] || || '''득표수''' || '''39,634''' || 3,847 || 3,129 || 2,559 || || '''득표율''' || '''79.71%''' || 7.73% || 6.29% || 5.14% || || '''순위''' || '''1위''' || 2위 || 3위 || 4위 || ||<|5> '''계''' || ||<-3> '''선거인 수''' ||<-2> 59,530 || ||<-3> '''투표 수''' ||<-2> 50,353 || ||<-3> '''무효표 수''' ||<-2> 631 || ||<-3> '''투표율''' ||<-2> 84.60% || ==== [[제15대 대통령 선거]] ==== ||<-4> [[김해시|{{{#ffffff {{{+1 '''김해시'''}}}}}}]][br]{{{#ffffff 김해시 일원}}} || || '''정당''' ||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 [include(틀:새정치국민회의)] || [include(틀: 국민신당)] || || '''후보''' || [[이회창|{{{#ffffff '''이회창'''}}}]] || [[김대중|{{{#ffffff '''김대중'''}}}]] || [[이인제|{{{#ffffff '''이인제'''}}}]] || || '''득표수''' || '''69,888''' || 21,719 || 62,974 || || '''득표율''' || '''44.55%''' || 13.84% || 40.14% || || '''순위''' || '''1위''' || 3위 || 2위 || ||<|4> '''계''' ||<-2> '''선거인 수''' || 200,285 || ||<-2> '''투표 수''' || 159,279 || ||<-2> '''무효표 수''' || 2,415 || ||<-2> '''투표율''' || 79.52% || ==== [[제16대 대통령 선거]] ==== ||<-4> [[김해시|{{{#ffffff {{{+1 '''김해시'''}}}}}}]][br]{{{#ffffff 김해시 일원}}} || || '''정당''' ||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 [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include(틀:민주노동당)] || || '''후보''' || [[이회창|{{{#ffffff '''이회창'''}}}]] || [[노무현|{{{#ffffff '''노무현'''}}}]] || [[권영길|{{{#ffffff '''권영길'''}}}]] || || '''득표수''' || '''102,524''' || 72,255 || 6,665 || || '''득표율''' || '''56.34%''' || 39.70% || 3.66% || || '''순위''' || '''1위''' || 2위 || 3위 || ||<|4> '''계''' ||<-2> '''선거인 수''' || 261,983 || ||<-2> '''투표 수''' || 183,437 || ||<-2> '''무효표 수''' || 1,475 || ||<-2> '''투표율''' || 70.02% || ||<:><-6> {{{#FFFFFF '''16대 대선 경남 김해시 개표 결과'''}}} || || '''정당''' ||<:>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 [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include(틀:민주노동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이회창|{{{#FFFFFF '''이회창'''}}}]] ||<:> [[노무현|{{{#ffffff '''노무현'''}}}]] ||<:> [[권영길|{{{#ffffff '''권영길'''}}}]]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br](득표율)''' ||<:> {{{#FFFFFF '''102,524 [br] (56.34%)'''}}} ||<:> '''72,255 [br] (39.70%)''' ||<:> '''6,665 [br] (3.66%)''' ||<:> '''+30,269 [br] (△16.64)''' ||<:> '''70.02%''' || || '''동상동''' ||<:> {{{#0000A8 63.89%}}} ||<:> 33.30% ||<:> 2.62% ||<:> △30.59 ||<:> 68.37 || || '''회현동''' ||<:> {{{#0000A8 63.71%}}} ||<:> 33.46% ||<:> 2.56% ||<:> △30.25 ||<:> 66.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