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나무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파일:20080829224656678.jpg|width=100%]]|| || 본명 || 나무진 || || 생년월일 || 1983년 11월 13일 ([age(1983-11-13)]세) || || 신체 || 190cm, 80kg || || [[종합격투기]] 전적 || 12전 8승 4패 || || 승 || 6KO 1SUB 1판정 || || 패 || 1KO 3SUB || || 국적 || [[대한민국]] || || 스타일 || 합기도 || [목차] == 개요 == [[Spirit MC]] 미들급 그랑프리 챔피언 전 [[Spirit MC]] 미들급 챔피언 === 경력 === 부모의 이혼으로 힘든 가정환경이었지만 전남 영광의 나씨 집안 3형제는 파이터로 꿈을 키워왔다. 초등학교 시절 육상 단거리와 도약선수로 활동하고 씨름으로 지역장사 대회에서 우승한적이 있고, 군에서 대표로 대회에 나간적도 있다. [[합기도]]를 6년간 수련하고 [[Spirit MC]] 대회에 출전한다. 2003년 10월 [[Spirit MC]]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준결승에서 화끈한 타격전을 통해 문종혁을 제압한 나무진은 결승에서 이미 [[이치성]]의 로우킥 공격으로 다리 부상을 가지고 올라온 [[이재선]]을 조금은 싱겁게 이기고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과 함께 [[Spirit MC]] 초대 미들급 타이틀의 주인이 된다. 챔피언을 차지하던 당시가 겨우 열아홉이었다. 2004년 6월 [[Spirit MC]] 4회 [[이치성]]과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2라운드 암바로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만다. 이후 공익근무로 병역을 마친다. 2007년 CMA코리아 소속으로 [[윤동식]]과 함께 훈련하는등 일본무대에서 활동하지만 연패에 빠지게 된다. 2007년 하마다 준페이를 맞아 판정승한다. 2008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M-1 챌린지 서울'에서 한국팀의 4번째 주자로 출전, 브라이언 하퍼를 파운딩 펀치로 쓰러뜨리며 1라운드 40여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2015년 [[Top FC]] 7에 복귀전을 치를것이라고 뉴스가 나왔지만 취소되었다. == 여담 == * 한국 최고의 파이터로 등극한 순간. 맏형은 자신의 스파링파트너였던 둘째 동생 나웅희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 파이터로 자신보다 발전가능성이 더 컸던 동생은 4개월 전 불의의 익사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것이다. [[분류: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83년 출생]][[분류:영광군 출신 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