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네이버페이 금융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네이버의 서비스)] ||<-2> {{{#ffffff '''{{{+1 네이버페이 금융}}}'''[br]Naver Pay Finance}}} || ||<-2> [[파일:네이버 금융 아이콘.png|width=20%]] || || '''종류''' ||[[금융|금융 서비스]] || || '''운영''' ||[[네이버파이낸셜]] || || '''언어''' ||[[한국어]] || || '''관련 사이트''' ||[[https://finance.naver.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 [목차] == 개요 == [[네이버파이낸셜]]에서 운영하는 [[금융]], [[증권]] 사이트. == 상세 == [[네이버]]가 처음 서비스를 할 때부터 운영했던 역사 깊은 사이트이다. [[한국거래소]]([[2004년]] 이전에는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위원회)에서 15분 지연 정보만 줬기에 네이버 금융에서도 15분 지연 정보가 표시되었다. [[2009년]] 네이버가 직접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에서 지수 시세 사용권을 획득하여 실시간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과 협업하여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미래에셋 그룹의 증권 브로커리지, [[펀드]]가 메인에 떠 있었기에, 네이버를 통해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때 네이버와 미래에셋그룹 간의 증권 협업이 해지되면서 [[2009년]]부터 네이버 단독으로 시세를 표출하고 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 간의 협업은 [[네이버페이 부동산]]까지 이어진다. [[자산운용사]] [[펀드]] 수익률 비교도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도 [[PDF]]로 매일 올라온다. 이 것은 [[에프앤가이드]]와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 비판 == 종목 별로 하나씩 존재하는 종목게시판을 통해 온갖 작전과 루머, 근거없는 호재와 악재들이 유포됨에도 네이버 측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 [[증권가 찌라시]]의 자유 광장인 셈. 주식 경험이 적은 개인들이 보유종목이 이유를 모른 채 끝없이 하락할 때, 도저히 원인을 못 찾겠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는 곳이 네이버 종목게시판이다. == 기타 == 2020년 8월, 모바일 한정으로 해외주식 서비스가 오픈하였다. 2023년 6월, 기존의 ‘네이버 금융’에서 ‘네이버페이 금융’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종목토론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네이버페이 금융/종목토론실)] [[분류:네이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