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대령(이터널시티2)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attachment/npc_26.jpg]] [목차] [clearfix] == 개요 == ~~대령이면서 중령 계급장인지는 묻지말자~~[* 중령(해군 제외, 해군 중령은 Commander)의 영어명칭은 lieutenant colonel으로 많은 미군 영화에선.. 보통 부르는 호칭은 그냥 커널로 불리는듯하다. 계급명칭이 그대로 호칭되는건 중요한 상황(각종 의전행사, 군법회의)일때인것 같다.] [[이터널시티2]]의 등장인물. [[임시피난소]]의 [[썬 시큐리티]] 요원들의 대장 격 인물이며, 피난소를 직접 관리하는 매우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다. 여담으로 어린 딸이 하나 있다. == 소개 == 현 사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또한 가장 잘 대처하는, 매우 현명한 인물이다. 게다가 카리스마도 있어 통솔자로서의 자질은 매우 충만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게임 내의 경비원들은 대령에게 부정적인 성향을 띄기는커녕 오히려 대령에게 접근하려는 [[주인공(이터널시티2)|주인공]]을 경계하며 부하로서의 임무를 착실히 하고 있다. 이후 대령의 딸이 실종되자 무능한 경비원들을 대신하여 딸을 구해준 주인공의 비범한 면을 깨닫고 보답의 의미 겸 '''자신이 생각하는 사태에 대한 전말'''을 알려주어, 이것에 대한 조사를 위해 [[다운타운 경찰서]]로 향할 것을 권유한다. 이때 주인공은 대령의 이야기를 묵묵히 듣거나 그의 말에 반박을 가할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 위의 것처럼 대령이 주인공에게 다운타운으로 가볼 것을 '''권유'''하게 되고, 후자를 선택하면 되돌아오는 역반박과 함께 '''이제 니 여기서 강티임'''이라는 식의 말을 듣게 된다. 사실 이러나저러나 대령과의 대화 이후로는 임시피난소에서의 메인 저널이 더 이상 없다. 아무튼 이로 인해 주인공은 [[니콜라스(이터널시티2)|니콜라스]]를 포함한 경비원들에게 더 이상 시달리지 않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잊혀진 인물이 되지만 사실 주인공에게 이 기나긴 ~~노가다~~여행을 시작할 스타트를 끊어준 인물이다. [각주] [[분류:이터널시티2/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