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루이스 세구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축구행정가]] [[분류:아르헨티나의 인물]] [[파일:external/gol-cdn.nexofin.com/segura-1440x864_c.jpg]] --척 봐도 인상이 안 좋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관련 인물. 비리의 제왕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에서 일해왔으며 훌리오 그론도나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의 밑에서 일을 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훌리오 그론도나가 회장으로 재직중에는 그럭저럭 잘 돌아갔으나 문제는 2014년 7월 30일 훌리오 그론도나가 노환으로 타계하면서 이 위인이 후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이 된 것이 문제였다. 세구라는 뇌물 수수, 공권력 남용에 TV 중계권 관련한 비리, 선수 차출문제에 대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압력을 넣는 등 그야말로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에게 있어서는 [[만악의 근원]]'''이었다. 결국 이를 참지 못한 [[리오넬 메시]] 등이 루이스 세구라 이 한 사람 때문에 [[2016년 코파 아메리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일이 이 지경까지 간 것으로 미루어보면 메시팬들의 진정한 [[불구대천지원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니고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도 아니라 바로 '''세구라'''다. 일이 이지경까지 가자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당장 루이스 세구라를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에서 경질시키고 그의 비리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면서 메시를 달래는 지경까지 갔다.~~진작에 좀 하지..~~ ~~이과인과 아구에로가 국대에서 부진한게 이 인간 때문이라는 썰도 있다.~~아르헨티나 정부의 이런 움직임과 아르헨티나 축구인들과 온 국민들이 나서서 간청한 덕분에 메시는 8월 대표팀 복귀를 선언하였고 9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복귀전을 치렀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