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변환의 월광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네거티브 신디케이트)] [include(틀:슈퍼전대 시리즈의 수령 및 메인 빌런)]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Gekkou_of_the_Illusions.jpg]] ||신장 : 43cm 체중 : 15.5kg || [[굉굉전대 보우켄저]]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긴가 반죠]]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홍진욱]][* [[모가미 소우타|트레저 블루]]와 중복.]. 한국명은 '''환상의 월광.''' 네거티브 신디케이트의 인물 중 1인, 다크 섀도우의 두령. 얼빠진 집단의 두령답게 단순하며 돈을 매우 좋아한다. 전직 닌자로 마조의 몸에 자신의 혼을 넣는 방식의 봉인을 이루어 지금은 [[부엉이]]의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정체는 그나마 남아 있는 부하들도 잘 못 챙겨주는(?) '''[[개그 캐릭터]]'''이자 '''최강 [[귀요미]]'''. 주 술법은 부적을 이용해 [[츠쿠모가미]]를 만들어내는 '츠쿠모가미 변형의 술'과 츠쿠모가미를 거대화 시키는 ''''오오가미의 술.'''' 아슈에 대해서도 잘 아는 듯 하다. 디자인 모티브는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츠바사마루]].[* 컬러링이나 같은 부엉이가 모티브인 것으로 봐선 아무래도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탁(미래전대 타임레인저)|탁]]도 모티브로 추가된 것 같다.] === 마조(魔鳥) ===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bou-vi-demonbird.jp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SB-Demon_Bird.jpg]] ||신장 : 60.8m 체중 : 15,000t || 변환의 월광이 몇백년 전에 자신의 몸과 맞바꿔 봉인한 존재이나, [[어둠의 야이바]]의 배신으로 인해 봉인이 풀려버린다. 엄청난 폭풍과 번개를 불러내는 괴수로, [[다이보이저]]조차도 밀릴 정도다. 허나 [[타카오카 에이지|에이지]]와 [[마미야 나츠키|나츠키]]가 마조의 힘의 원천을 봉인하여 약해졌고[* 애초에 [[어둠의 야이바]]가 자신을 배신해서 잡혀있을 때 나츠키도 같이 잡혀왔는데 그 때 자신의 몸속에 봉인한 마조를 다시금 봉인하는 방법을 다 알려줬다.], 다이보이저에 의해 쓰러졌다.[* 만약 조금만 늦었다면 다이보이저도 쓰러졌을 상황이긴 했다. 아니 애초에 봉인이 풀린 직후부터 완력으로 덤볐더니 더 강한 완력에 씹히고 보이저 캐논을 발사하니 강풍 공격에 역으로 포탄이 다이보이저에게 날아가는 등 계속해서 마조의 힘에 휩쓸리고만 있었다.] 디자인 모티브는 [[조인전대 제트맨]]의 [[제트 가루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VS 우주형사 갸반]] == 역대 슈퍼전대의 개심한 악역들이 갇혀있는 우주감옥인 마공감옥의 죄수가 되어있는데 자신의 수하인 [[바람의 시즈카]]도 같이 죄수가 되어있지만 같은 감옥에 수감되지 않고 [[바에]]와 [[야츠덴와니]]와 같이 수감되어 있다. 바에와 같이 새장에 갇혀있는채로 야츠덴와니가 월광과 바에를 치면서 구출해달라며 루카와 아임의 손을 잡지만, 마벨러스가 감옥을 풀면서 바에와 월광을 들고 다른 죄수들과 같이 신나면서 탈출한다. == 평가 == [[대신관 가쟈]], [[창조왕 류온]], [[퀘스터]]와 더불어 본작의 4대 메인 [[빌런]]이다. 그러나 [[최종 보스]]인 가쟈, [[중간 보스]]인 류온, [[제3세력]]인 [[퀘스터]]에 비해 존재감이 적은 편이고 그냥 [[개그 캐릭터]]에 불과한 표면적인 악역 보스였을 뿐이다. 같은 [[개그 캐릭터]]인데도 [[최종 보스]]까지 해먹은 가쟈와는 심하게 대조적이다. 사실 애초에 악의 조직 보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도 취급이 이런 이유는 다크 섀도우의 창립 목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쟈나 류온처럼 세상을 지배하겠다느니 인류를 멸망시키겠다느니 하는 거창한 목적은 커녕 애초부터 '''프레셔스를 팔아 큰 돈을 벌어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장사꾼 마인드로 시작한 조직인데다 월광 또한 프레셔스 팔아서 노후자금이나 마련하려는 올빼미 할배에 불과하니(...) 딱히 존재를 드러낼 이유도 의미도 가치도 없는것이다. 창립 목적부터가 [[장사하자]]로 시작한 조직인데다 수령마저 장사꾼 할배다보니 주인공 팀인 보우켄저는 그의 존재를 전혀 모를 뿐더러, 그나마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소우타와 나츠키는 동네에서 용돈 주는 할배 대하듯 친하게 지낸 마당이니[* 나츠키는 아예 대놓고 새 아저씨(한국판에서는 (올)빼미야)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이 최종 보스가 됐으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이다. 작중의 악의 조직 수장중에서 유일하게 40화가 넘어가도록 보우켄저와 마주한적이 없었다. 마침내 44화에서 보우켄저 옐로우와 처음 마주하게 되었고 그후 나머지 맴버들과도 마주하게된다. == 같이 보기 == [include(틀:슈퍼전대 시리즈의 거대화 전담 악역)] [[분류:네거티브 신디케이트]][[분류:슈퍼전대 시리즈의 악의 조직 수령]][[분류:해적전대 고카이저/등장인물#blur]]캡챠되돌리기